대통령실, 민주당 지도부 '민형배·임은정의 정성호 비판 발언 부적절'9월 1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과 임은정 지검장이 정성호 장관을 비판한 데 대해 “중대한 과제인 검찰 개혁에 관해 토론을 하되 특정인을 비판해선
우상호 "논쟁하랬더니 싸움" 검찰 개혁 '강경파'에 경고장9월 1일[정치]우상호 "논쟁하랬더니 싸움"...검찰 개혁 검찰 개혁의 각론을 둘러싼 여권 내 신경전이 여전한 가운데,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이 이른바, ...................- 우상호 "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 걸어"9월 1일친윤 검사들도 임은정 지검장에 뭐라하고 우상호도 조용히 하라고 하고 이게 뭔 시츄에이션...
- 우상호 누가 수박 아니랄까봐 장난하나9월 1일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걸어…조만간 정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검찰 개혁과 관련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기로 당·정·대 간 합의를 했다"며 "이것에 따르는 … 저딴놈에 완장 채워줄때부터 불안하더만ㅉ 정성호에 우상호에.. 개혁을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ㅉㅉ 이제 진짜 진심을 모르겠네요..
우상호 발언에 매우 이상한 워딩이 하나 있습니다.9월 1일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걸어…조만간 정리" 우 수석은 오늘(1일)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중대범죄수사청을) 법무부 밑에 두나 행정안전부 밑에- 벌써 조선일보에 우상호 정무수석 기사 나왔네요?9월 1일기사제목에 '대통령실'로 출처 - 대통령실, 당 원내 지도부 “민형배·임은정의 정성호 비판 발언 부적절” -
-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 걸어"9월 1일
-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하랬더니 싸움 걸어"9월 1일민 의원이나 임 검사장의 방식을 두고 "논쟁하랬더니 싸움을 거는 것"이라며 "인신공격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 의원은 검찰개혁안 내용에 이견을 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본분에 충실한 것이냐"며 공개 비판했고, 임 검사장은 정 장관을 '검찰개혁 5적'으로 규정하며 "검찰에 장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 우상호 "민형배-임은정, 논쟁 하랬더니 싸움…인신공격 하지 않아야"9월 1일저렇게까지 변명 해주는 것도 이해가 안..... 본인이 공격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인건가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8월 31일8월 31일미투' 제명 박재동에 교육청 강연 맡겨…"존경하는 벗" 친분 과시 - 이태희 [단독]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해외 파견때마다 재건축 투자…실거주 안해 '갭투기' 의혹 - 서영일 우상호
- 우상호 '이진숙, 정치목적에 자리 활용…출마 생각하면 그만둬야'8월 31일저는 이진숙을 보면 왜 윤석열의 행보가 떠오를까요? 문정부에 대항하는 검찰총장 이미지로 사퇴후에 대선 출마했죠. 이진숙도 그런 길을 따라가는거 아닌가 싶은데 진짜 꼴보기 싫은 인간들입니다. 국힘 내부에서도 대구시민들도 한숨쉬는 마당에.. 빨리 지방선거 와서 투표 결과들 다 보고싶은데 그전에 국힘 해산시켜가지고 선택지들을 안줬으면 합니다. 다만 이진숙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도 법적 처벌.선거출마 제한을 할수없다는게 문제군요.
- 잼프 통찰력 소름ㄷㄷ "쓰잘데기" 봉욱 민정수석 조용한 이유!8월 31일우상호 정무수석 발언 검찰개혁 관련해 당·정부·대통령실 간 이견 없다고 강조.
- 우상호 "내가 김민석, 강훈식 한참 형인데...8월 31일▲우상호 정무수석: 사실은 그 가까운 측근이 먼저 연락이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 나는 내가 지금 무슨 지금 대통령실에 들어가냐. … 그러면서 '지금 나라가 좀 굉장히 어렵고 이거 정상화하는 데 굉장히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우상호 같은 사람이 있어야 여야 대화도 좀 잘할 수 있고 좀 도와달라' 그래서 나라가 어렵다는 … 이야기와 '지금 우상호만큼 여야 정치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습니까?' … 우상호 "내가 김민석, 강훈식 한참 형인데...이 대통령 직접 전화, 당신 같은 사람 있어야"[민방대담] 하여간 말빨력만렙인 최강욱도 상호형안테는 안된다는던데 저 쌍병진때 같지 않고
- 우상호 정무수석의 ‘민방대담’ 에 대한 이의8월 30일우상호 "검찰 괴물, 9월 말 해체...이 대통령 목표는 피해나 원망 없게, 고민 많아"[민방대담] 이 기사는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 1)“전문성을 어떻게 살릴 거냐”의 고민 2)
- 검찰 개혁의 성공은 입법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8월 30일. ----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검찰을 해체해서 수사기관과 기소 전담 기관으로 분리한다는 건 다 합의가 돼 있다"며 검찰 개혁 이견론에 강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 우상호 "검찰 괴물, 9월 말 해체8월 30일우상호 "검찰 괴물, 9월 말 해체...이 대통령 목표는 피해나 원망 없게, 고민 많아"[민방대담] 우상호 정무수석은 오늘(30일) 방송된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이거는
- 우상호 대담 풀버전8월 30일......................
- 우상호, 검찰 괴물 9월 말 해체 시도 이재명 대통령 목표는 피해나 원망 ...8월 30일분리한 취지가 좋았는데 그 이후에 수사나 기소 과정에서 피해자가 발생하면 검찰 개혁에 대한 원망이 국민들 속에서 생길 수 있다 그거를 최소화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의 목표다 == 우상호
- 정성호의 명언과 행적8월 29일인사가 많았다 즉 대통령선거 도와줬으니 자리 내놔라 민평련계가 아주 사악했다 근데 이재명때도 청구서 인사가 많다 정성호 윤호중 김윤덕은100% 청구서 인사다 그리고 김민석 강훈식 우상호도
- 우상호 '우의장, 김정은과 술 한잔했던 사이…수인사 정도 가능'8월 29일정상회담때 저정도의 친분까지는 있었지만 지금은 워낙 험악한 국제정세고 민주진영들과의 접촉보다는 북중러나 레드팀과 친한 국가들과의 만남이 주력이라 인사정도도 받아줄지 또는 가깝게라도 접근이 가능할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입니다. 북한이 선제적으로 다 차단하고 우리와 멀리 다닐것 같아서요. 일단 우의장은 단체 리셉션에서 수인사정도만 가능해보이고 스탠딩.회담은 불가능하다고 보시네요. 이번 전승절 저 3인방의 만남으로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진영구도의 느낌도 있지만 소원하게 여겼던 북중관계를 회복하려는 움직임도 있어보입니다.북러관계도 밀착을 한다지만 분명히 한계도 있고(특히 전쟁 이후에는 어찌될지 모름) 중국과의 관계만큼 발전이나 지원까지는 어려우니 다시 북한이 중국으로 나서는거 아닌가도 싶은 분석들입니다. 특히 북중러도 3인방이 똘똘뭉치기보다 북중 북러 중러 이렇게 양자관계만 성립이 가능한 존재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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