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정성호, 안규백, 윤호중등...어제 법원에서 재생한 충격적인 증거 영상을 보고도10월 14일느끼는 바가 없다면 당신들은 앞으로 정치 하지 마라. 아직도 협치를 해야 한다고 씨부리거나 개혁은 천천히 해야 한다고 씨부리는 정치인들은 영원히 정치 하면 안된다.
조희대 탄핵을 막고 있는 자들.10월 14일그러나, 여전히 윤석열 하나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특검과 교도소장...그걸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부터, 윤호중, 우상호, 안규백...
안타깝지만 이재명 정부 인사시스템 참사네요10월 14일산자부장관 법무부장관 국방부장관 행정부장관 그리고 우상호 무능한 사람들이 가서 조직에 휘둘리며 의전 뺑뺑이 하다 조직 보호만 하고 있네요 개혁하라고 보냈더니 개혁을 막는 선봉장을..
정준희의 논 요약10월 13일강훈식 말은 우상호 말과 같은 것은 아니다. 우상호는 자기정치한 거 일수도 있으니 우상호 말이 100% 잼프 생각이라고 볼 수만은 없다.
오늘도 ‘논’ 너무 좋내요..10월 13일결국 조용한 개혁은 언론이 만든 프레임이고 그걸로 당정 갈등처럼 만들고 자칫 잘못하면 욕먹는 우상호도 깎아내리고 정훈식 비서실장도 슬슬 흠집내고 민주진영 분열도 슬슬 만들었으니 나름
현재 여론조사와 지방선거 예측10월 13일즉, 출마=승리 가능성이 높다), 강원은 우상호 수석이 나오느냐 마느냐 일 거 같고요 (강원은 우리 지역 큰 인물이라는 정서가 통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이름값 높은 사람이 가는게 유리합니다
오늘 최경영 티비 보니 한숨나오네요10월 13일우상호 말대로 조용히 개혁을 하고 있는지 그냥 조용히 있는지 아니면 당에 조용히 있으라고 말하는 것만 하고 있는건지..
잘라야할사람10월 13일정성호 윤호중 우상호 3호들
조용한 개혁을 추진하던 민주당 인사들10월 12일박병호, 김부겸, 이낙연, 박광온, 우상호 등등과 그외 수박으로 불리던 인간들 ㅋㅋㅋ
국정동력이 4달만에 구렁텅이로 빠져들었네요 ㅎㅎ 향후10월 12일마누라 이지스함 진수식에 커팅하는데 데리고 다니는 안규백, 김건희앞에서 부끄러워서 손으로 입막는 윤호중, 이재명 대통령 레임덕 시키고 앉아있는 강훈식, 검찰한테 시골땅 약점잡혀있는 우상호
우상호 정성호 반 개혁 사태라고 해야 할 듯10월 12일아니 표창장 하나 갖고 대력 5년을 떠들고 지랠 염병 개 발광을 했고 108,000 원으로 대통령 후보를 날리려 했던거에 나름 동조 했던데 우상호 윤호중 정성호 아닌가????!!!!
정성호! 시끄럽다! 그냥. 조용한 개혁! 할 수 있다고 해. 줍시다.10월 12일우상호! 말처럼.. . 개혁! 좋은데.. . 지혜롭게 하자고 하잖아요? 아~ 그러세요. 조용한 개혁! 위하여.. . 첫단추! 잘못 채워.. . 법무부! 검찰에 장악. 당했다.
조용한 개혁의 아침입니다!!10월 12일우상호. 김영진. 그리고 우린 개혁은 이름 뿐인거고, 사실은 내란 진압 중인거다. 300일이 넘었는데 내란으로 처벌 받은 놈이 단 한마리도 없다. 그런데 뭐시기가 어째? … 우상호. 김영진. 정성호, 윤호중!!! 씨! 바!
대통령실의 착각... 진짜 조용한 개혁같은 소리하네!10월 12일, 결국 우상호-강훈식...자기정치가 낳은 대참사!"
정성호는 이낙연, 우상호는 유인태의 길을 가고 있음10월 12일한명은 반개혁 동맹의 일원이 되었고 한명은 까댐 밖에는 이제 할 줄 아는게 없음 둘다 청춘 박지원 선생을 담기에는 글렀음
개혁을 조용하게 전광석화로 진짜 하고 싶었다면 인터뷰하지 말았어야죠.10월 11일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게 우상호, 강훈식 두 분이 정말 개혁을 김영삼 화폐개혁처럼 조용하게 전광석화로 하고 싶은 건가? 입니다.
조용한 개혁이 뭔지 예라도 들어봐줘라..10월 11일우상호, 강훈식아.. 이재명대통령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하면서 실적 낼 때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알긴 하나?? 나같은 지방정치 관심없는 사람도 가만히 있어도 다 알겠더라..
"니들 맘대로 해라 ㅄ ㅅㄲ들아~" 하고 덮고 싶은 맘10월 11일우상호 저런 병신 족속들을 보면, 나도 포기하고 그냥 "니들 맘대로 해라 ㅄ ㅅㄲ들아~" 하고 덮고 싶은 맘이지만 그러면 우씨등 좋아할 놈들이 눈에 선해서 절대 포기 못 하겠네요.
의원등 150명 갖다붙은 박찬대두고 60.1.7%로 득표로 당대표된 정청래가 우습습니까?10월 11일대통령실이 강훈식 우상호 앞장세워서 뒷골 때리는 소리에 비판하니 당대표 정청래한테 '겁대가리 없다', (대통령이) 곧 가만히 둘 줄 아느냐 등의 댓글 싸지른 걸 봤습니다. … 중간마다 보수발언도 아 전략상 선거때는 해야된다고 엄청 쉴드도 쳤습니다 대통령되니 모두의 대통령이라며 강훈식 우상호 헛소리 하고 또 정성호 부터 심지어는 조상호 같은 거 까지 나와서
우상호 12월 5일인터뷰 '윤 탄핵안 부결될 경우 재발의하겠다는 민주당 방침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10월 11일그때 민주당이 재발의 해서 통과 되었고 2차 3차 계엄 하면 된다는 윤석열을 즉각 탄핵 발의 안 했다면 지금 어떤 상황이 돠었을까요? 또 국힘당의 태도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고 있는데 그때 시간을 줬던들 국힘을 설득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군의 12.3때 진상규명은 10개월이 지난 아직도 제대로 안 이뤄지고 있는데요? ............. ............... ■ 동아일보 인터뷰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