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측근' 암살한 20대 청년...분노한 트럼프 "사형해라"9월 13일[자막뉴스] '트럼프 측근' 암살한 20대 청년...분노한 트럼프 "사형해라" / YTN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이 발생한 미국 유타 주에 사는 22살 남성 타일러 로빈슨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사형 선고받길 바라고, 커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용의자가 유죄 판결을 받길 바랍니다. … 용의자 로빈슨은 행사장으로부터 약 180ｍ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고성능 총기로 단 한 발만 발사해 커크를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뉴질랜드 '가방 속 남매 시신 사건' 한인 생모, 심신미약 주장9월 13일임대료를 내지 못했고, 창고에 보관된 물품이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2022년 8월 창고 물품을 낙찰받은 뉴질랜드인이 가방에서 남매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유력한 용의자로
찰리 커크 살해범, 고등학교 동창의 증언 삭제9월 13일고등학교 다닐때의 범인은 "익명을 요구한 타일러 로빈슨의 고등학교 친구 중 한 명은 용의자가 "모든 면에서 상당히 좌파적"이었으며 "가족 중 유일하게 진정한 좌파"였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최측근 암살' 용의자 체포…트럼프 "사형해야"9월 13일체포 전 부친에게 자백한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찰리 커크 암살사건 근황9월 13일아까 어떤 분이 찰리 커크게시글 올려서 더 검색해 봤는데 일베vs펨코 싸움 같네요 여기서 닉 푸엔테스 누구냐면 찰리 커크 하고 똑같은 극우네요 용의자는 성적이 우수하고 장학금도 받을정도로
- 우리는 왜 죄다 범인만 모자이크인가?9월 13일그 결과, 우리는 미국극우를 죽이고 도망쳤다 붙잡힌 용의자의 과거행적은 잘 알게 되었지만, 이재명 대표를 암살하려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현행범의 과거행적은 그들이 '유튜버'라고 부르는
- 용의자 체포후 난감해진 트럼프9월 13일골수 공화당 지지자집안. 그래서 총을 잘쏘는구나 ㄷㄷㄷㄷㄷ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신상9월 13일ㅠㅠ
최우수 장학생이 암살범9월 13일피격 용의자에 미국 전체가 충격-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fact (feat. 가짜 뉴스)9월 13일영향인 듯) - 사건 하루 전 가족 식사 중에 가족들이 찰리 커크에 대해 비판적인 대화를 함 - 가족들은 찰리 커크가 혐오로 가득차 있고 퍼트리고 있다고 말함 - 아버지가 암살 용의자의
'측근' 우익 활동가 암살 용의자 체포...트럼프 "사형해야"9월 13일지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도운 유명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건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20대 청년인데, 트럼프는 사형 선고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기자]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이 발생한 미국 유타 주에 사는 22살 남성 타일러 로빈슨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사형 선고받길 바라고, 커크의 장례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용의자가 유죄 판결을 받길 바랍니다. … 용의자 로빈슨은 행사장으로부터 약 180ｍ 떨어진 건물 옥상에서 고성능 총기로 단 한 발만 발사해 커크를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YTN 김종욱입니다.-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사진..mp49월 13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유타주립대학 32,000달러 장학금을 받는 모습 22살
-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사진..jpg9월 13일이번에 잡힌 tyler robinson 22살이라고 함
- (명품 매장 습격) 우르르 들이닥쳐 싹쓸이…무법지대 미국 치안 현실9월 13일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추격전이 벌어졌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용의자 2명을 붙잡았습니다. … 경찰은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에도 대낮에 얼마 떨어지지 않은 명품 시계 매장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 미국 총격 사건 용의자 올라오는 신상 속보를 보면9월 13일매우 젊은 나이대인 유타주 출신의 20대 초반 백인 아버지가 은퇴한 보완관, 가족은 몰몬교도?, 학업성적은 매우 우수했음 가장 중요한 올라오는 사진으로도 바로 알수 있는 부분인데 아주 어릴때부터 가정에서는 총기를 만지게 했음 등 흔히 공화당에서 총기사고가 났을때 총기 규제 반대를 하면서 일부 정신병 몰아가면서 언급해온 스펙은 전혀 아닌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이래서 총기규제를 해야한다고 말해온 쪽 의견에 부합하는 모델 같습니다.
트럼프,커크 총격 용의자 체포…사형선고 바란다9월 13일일단 암살범이 체포된 상태인데 조만간 FBI에서 범인에 대한 정보들을 브리핑 할것 같습니다. 대체 어떤 사람이고 뭐하던 사람이고 왜 쐈을까요? 배후도 있을까요? 트럼프와 마가층들이 이번일로 굉장히 열받고 그들에게는 분노가 맥스치로 올라간 느낌입니다. 자유훈장까지 주는것을 검토할 정도라니.. 더구나 미국 의회도 지금 여야당 갈등이 첨예합니다.. 저는 어떤 정치인이든 세력이든 그들이 밉다고 해서 직접적인 폭력과 테러까지 용인하지는 않습니다. 이런일은 절대로 없어야합니다. 허나 이런일이 벌어졌을때 더 큰 갈등을 막기위해서는 정치권과 사회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골똘히 다들 생각해야 한다 봅니다. 미국이 시빌 워 영화 모습처럼 망가지고 분열되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찰리커크 용의자가 전형적인 보수 백인으로 나오니 극우들이 조용하군요9월 13일몰몬교에 아버지는 목사에 본인도 몰몬교에 다니고요.. 아직 살해동기에 대해서 나오지 않았지만 벌써 부터 극우들은 진짜 범인이 따로 있다는 루머들을 만들어 내고 있네요
- 이번에 잡힌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가 진범이 맞나 보네요9월 12일22세. 타일러 로빈슨. 왜 그런 짓을 했을까요? ㄷㄷㄷ
- 찰리커크 살해 용의자 트럼프 지지자일걸로 알려져9월 12일일단 트럼프에 후원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28달러 사진들도 몇개 올라오고 있네요 찰리커크를 좌파가 죽였다라는 극우주의자들의 주장과 달리 이번에도 외로운 늑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를 신고한 사람이..9월 12일용의자 아빠라네요.. 너무 빨리 잡혀서 놀랐는데 신고자에 또 놀람요;; 아빠에게 자기가 했다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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