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결정은 가출한 아들한테 별말안할테니 집에만 들어와다오 같은 느낌7월 18일근데 용서해야 한다? 인생은 실전이라는 걸 알려주는게 나을거 같음 이 비유가 더 찰떡이네요 이런느낌이네요
시댁에서 이혼하라네요^^7월 18일시부모한테 이러는 말 버릇은 누가 가르쳤냐, 사과해라 하길래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라고 배웠지만 잘못한게 없어서 사과를 못한다, 누가 나에게 잘못한게 있으면 말해주고 사과를 받고 용서를
문득 내로남불 끝판 왕 생각이 나서7월 18일신이 판단해서 죽음을 내렸으니 용서를 받을 필요도 없는거고. 살인은 살인이 아닌 구원일 수 있겠구나. 너에게는.- 내란 특검, ‘윤석열 석방’ 지귀연·심우정 사건 넘겨받았다7월 18일기다리던 소식이네요, 이것들 절대 용서할 수 없지요 특히 지귀연은 앞으로도 무슨짓을 할 지 모르니 당장에 필요조치 드가야지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취소를 결정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 '종일(從日) 매국노'가 모든 것의 원흉인 것 같습니다.7월 18일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죄를 용서해 주는 것에 관대한 편이라서 불교나 다른 종파보다 잠입하기 쉬웠을 것이고, 천주교처럼 중앙에서 관리하는 것도 아니니 개별 교회를 장악하기도 훨씬 쉬웠을
- 민주당 찾아간 환자단체 "전공의들 용서하면 안돼" .jpg7월 17일혜택 따윈 없어야하고 불이익만 있어야지
- 민주당 찾아간 환자단체 "전공의들 용서하면 안돼.. 비극 반복될것"7월 17일민주당 찾아간 환자단체···"전공의 또 봐주면, 공공의대 무산시키려 다시 뛰쳐나갈 것" 환자단체가 최근 의대생과 전공의의 복귀를 위한 정책·법률 지원에 나선 더불어민주당과 만나 "특혜성 조치로 전공의를 복귀시키면, 추후 세 번째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대 증원에 2020년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두 차례 집단행동을 하며 의대 증원을 무력
치매 어머니 마트 계산 깜빡..7월 17일어머니 역시 다음 날 마트를 찾아 "기억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용서를 구했다. 그런데 며칠 후 문제가 발생했다. 마트 측은 "피해 금액이 100만원이다.
[모닝콜] 정청래 "국민에게는 이재명, 당원에게는 정청래" (2025.07.17/뉴스투데이/MBC)7월 17일오히려 관용하지 않고 철저하게 나치 부역자를 처벌함으로써 단죄함으로써 오히려 프랑스가 이제 국민들께서 이제 용서하고 화합하자. 그래서 관용의 나라가 된 거 아니겠습니까.-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 침입경보 오작동으로 붙잡혔다네요 ㅋㅋㅋ7월 17일아니고 7차례 훔쳤고 8번째에 경보가 울려서 걸린건데 이게 경보가 안울려야 하는건데 8번째밤 그날 그순간 갑자기 경보가 우연의 일치로 오작동으로 울려서 걸린거 ㅋㅋㅋㅋ 경보음 기계도 용서가
- 저는 부산 사람입니다7월 16일앞으로도 절대 국민의 힘 쪽 계열 정당은 뽑지 않을 겁니다 어차피 뭐 미래의 일이지만 위헌정당이라 해산이 되겠지만요 제2의 수도 부산이 다 죽어가게 생겼는데 이꼬라지를 보이다니 용서가
- 아마 강선우 지역구 노리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7월 16일용서 못 할 그런 갑질은 아니잖아요 내가 보좌관이면 이사 정도는 도울 수 있을 거 같은데 못 하면 못 한다고 하면 되죠
선처해 줬더니…'기소유예' 몇 달 만에 또 여교사 화장실 침입한 고3.news7월 16일실제로 A군이 사죄의 의미로 피해 교사 1인당 100만 씩 법원에 공탁했으나, 피해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케이웹 몬스터 헌터스, ‘전독시’ [한현정의 직구 리뷰]7월 16일애초에 판타지 장르이고, 무엇보다 그래도 지수여서 어느 정도는 ‘용서’는 된다. 그럼에도 배우로서의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한다. 원작과의 간극은 물론 있다.
- 오늘 수원(광교) 출근 괜찮으셨나요?7월 16일다들 들어오면서 엄청 오래 걸렸다고 질색하며 출근허시네요 ㄷㄷ 인덕원에서 오시는 분도 용서고속도로 타고 수지IC에서 나오시는 분도 다들 평소보다 1시간 정도 더 걸렸다고 허시네요
- [한현정의 직구리뷰] 케이웹 몬스터 헌터스, ‘전독시’7월 16일애초에 판타지 장르이고, 무엇보다 그래도 지수여서 어느 정도는 ‘용서’는 된다. 그럼에도 배우로서의 ‘기본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한다. 원작과의 간극은 물론 있다.
- [단독] 선처해 줬더니…'기소유예' 몇 달 만에 또 여교사 화장실 침입한 고37월 15일실제로 A군이 사죄의 의미로 피해 교사 1인당 100만 씩 법원에 공탁했으나, 피해자들은 수령을 거부하며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 역사가 숨긴 삼국지 영웅 동탁의 진실.7월 15일지금이라도 철수 하면 모두 용서하겠다" 하지만 무도한 역적 반군들은 이를 비웃으며 산서의 도적떼 출신 깡패 관우를 보내어 정중하게 대화를 청해 온 화웅을 갑자기 기습!
- 트럼프 이강인 패싱ㄷㄷㄷ7월 15일하극상 절대 용서못함
- 라고 생각했는데 곱씹을수록 용서가 안됩니다.7월 15일요즘들어 깨달은 저쪽 정치인, 기득권층이라는 것들의 가장 큰 특징은 언어를 오염시키고 뒤집기를 시도한다는 겁니다. 태극기를 오염시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오염시키고 고발사주를 권언유착으로 뒤집고 자기가 주가조작, 학력위조하면서 상대편한테 하지도 않은 혐의 뒤집어 씌우고 건국이래 가장 성공적인 대장동개발을 비리라고 뒤짚어 씌우고.... 뮨제는 저들이 저럴 수 있는 이유가 2찍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본인들 정당성이 떨어지는 걸 아니 눈치보는 시늉이라도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뽑아주니 이제는 내성이 생겨서 내란을 저지르고도 뻔뻔합니다. 누군가의 부모고 누균가의 형제자매 연인이니 그냥 안고가야지 하기엔 도가 지나쳐요. 본인이 기득권이 거나 초부자인 사람들은 인정합니다. 그들은 본인들의 이득을 지켜야 하니까요.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윤석열 뽑아놓고 장사안된다고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보면 열불이 납니다. 반성도 안하고 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복규해 나가는것도 못마땅해 합니다. 소비쿠폰 나오면 욕하면서 또 받아먹겠죠.해수부 부산이전해도 잠깐은 몰라도 투표용지 앞에서면 또 2번 찍을거고요. 지긋지긋합니다. 예전에는 성향알아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2찍이다 싶으면 티는 안내도 어울리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차별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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