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로 '당신 아이를 가졌다' 600만원 뜯어 내려던 커플 집유7월 30일도대체 누가 용서를 해 준 것일까? 심지어 집행유예 기간에 다른 범죄를 저지름. 하지만 서윗한 판사가 용서를 해줌. 이게 현실.
울면서 애원하는 이대백반집 사장님7월 29일대표님 거짓말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저희를 용서하세요
최태원 모가지 따러 함께 가실 분 구합니다!7월 29일보상은 1도 없고 이 놈은 도무지 용서가 안됩니다!
예수도 용서가 안되는 정치병자7월 29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정의당을 용서해서는 안되는 이유.jpg7월 29일
정의당을 용서해서는 안되는 이유 .jpg7월 29일
정의당을 용서해서는 안되는 이유7월 29일
쯔양, 카라큘라 용서 안 한다 ㄷ.jpg7월 28일
'가족 반대한 결혼' 누나 총쏴 죽여…'명예살인' 영상 확산7월 28일파키스탄은 지난 2016년 명예살인의 가해자가 가족 구성원의 용서를 받으면 처벌을 면한다는 규정을 삭제해 명예살인을 전면 금지했다.
김백 YTN 사장 1년 3개월 만에 전격 사임7월 28일당시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성명서를 내고 "사장이 권력을 향해 용서를 구한 오늘은 30년 YTN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복귀 의대생 특혜 논란에 교육부, "지난 1년 반 모두에게 잃어버린 시간…아이들 상처 보듬어야 할 때"7월 28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아니 왜 니가 그걸 결정하냐고 국민들은 아무도 용서할 생각이 없는데 ㅋㅋㅋㅋㅋ
(펌) 학창 시절 때 봤던 개신교 애들 특징. TXT7월 28일싸가지 없는 애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개신교 믿는 애들 과반수가 저랬다. 3번~7번 유형인 애들이 교회 꼬박꼬박 다니면서 죄를 용서 해달라 기도 한다고 생각 하니 기가 다 찼음.
재산 기부자 도끼로 찍고 불질렀다…가톨릭 신부 충격 살인7월 28일바르샤바 대주교 아드리안 갈바스는 용서를 구하면서 용의자에 대한 최고 수준의 징계인 파면을 교황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복 있는 자들>7월 28일나도 금수저도 아니고, 엄청나게 시간당 높은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지만, 열심히 사는데, 그렇지 않고 세금 타먹으며 사는 이들이 용서되지 않는 것이다.
져도 아름답게 져야 다음이 있는법이거늘7월 28일박찬대 후보 이렇게 진흙탕 만들고 지면 다음 총선에서 당원들이 용서치 않을텐데 인의 장막에 싸여 눈과 귀가 멀어버렸군여 ㄷㄷㄷ
쯔양, 카라큘라 공탁금 2천만 원 거부…“진심 없는 사과, 용서 못 해”7월 27일“처벌 피하려는 계산뿐”…쯔양, 법원에 공탁금 회수 동의서 제출 공갈 방조로 집행유예 받은 카라큘라, 복귀 선언에도 싸늘한 여론 사진 = 쯔양, 카라큘라 유튜브 영상 캡쳐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에게 금전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의 공탁금을 끝내 거부했다. 쯔양 측은 “카라큘라가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았다”며 합의를 단호히 거부하고 법원에 ‘공탁금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 출처-
저는 용서 할 수 없습니다.7월 27일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이렇게 더울 때 건강에 조심하십시오. 본론에 들어갑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 올라온 글 중 "동지의 언어라는 걸 공장장이 21년에 쓴말인가봐요. " 라고 하신 분이 계시고 박찬대가 돌아 올 수 있다고 하신 분이 계십니다. 저는 이전에 올린 글에서 이번 경선 관련해서 글을 올렸습니만, 박찬대는 처음부터 김총수에게 칼을 꽂았습니다, 그것이 타의 이든 자의 이든. 저는 자의 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을 지금 김총수에 대한 네거티브가 굉장히 심한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거의 6월15일경부터 시작 되었다고 하는 것은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 것입니다. 이 때는 어느시점이냐 하면 박찬대가 원내대표 떄 거의 뉴스공장 안 나왔다가 당대표 출마의지를 보인다고 본인 홍보하기 위해 오랜만에 뉴스공장 나온 시점입니다. 이때 김총수가 이야기 하조. 네거티브로 인해 서로가 상처 입을 수 있다고. 조심하라고.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그 전부터 네거티브 한 이큐채널 등 박찬대쪽 붙어 있는 거의 모든 채널들이 김총수가 박찬대에 대해서 부정적이며 정청래 민다는 식으로 엄청 까고 이때부터 명심대 어심 등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씌우고 조리돌림 하기 시작했죠. 그러면 박찬대는 양심이 있으면 이러한 채널들을 억제를 시키든 해야 하는데 아무런 재재 없이 지금까지도 네거티브 하고 있고 네거티브가 어느정도 당원분들 인지선에 올라가서 7월20일 경에 한번 네거티브에 대해서 언급을 했지만 말만 그렇지 전혀 지지자들은 네거티브 굳히지 않고 더 거세게 네거티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열받은 것은 박찬대가 7월10일에 뉴스공장에 나온 사실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때 거의 1달 가까이 박찬대 지지자가 김총수에게 네거티브한 시점인데 박찬대는 아무 말 없이 본인이 어떻게 든 어필하려고 정말 말을 능숙하게 말을 빨리 하면서 본인 어필 하는데 김총수가 말이 많다고 죠크 한 것을 가지고 그 당일 뉴스공장 댓글에 거의 김총수에 대해서 악풀 댓글이 수백개 달린 것을 보고 정말 박찬대 이새끼 라고 하는 놈이라는 생각을 가졌었습니다. 물론 모르겠습니다, 다르게 판단하는 분들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김총수의 광팬으로써 적어도 김총수에게 존중하는 생각이 박찬대가 가졌으면 적어도 이 정도의 김총수에 대한 네거티브를 본인의 지지자에게 자제하라고 했으면 이러한 형태로 나타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들며, 그것은 정청래옹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쯔양, 카라큘라 용서 NO...'2천만원' 공탁금 거부 "미안한 마음 없어"7월 27일27일 파이낸셜뉴스는 쯔양 측이 최근 수원지방법원 제3-3형사부에 카라큘라 측이 공탁한 2000만원을 찾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탁금 회수 동의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쯔양 측은 해당 서면을 통해 "공소장이 잘못된 것이고, 자신은 정말 억울하게 기소된 것이라고 호소했던 공탁자의 주장을 어느 정도 믿고 있었지만 1심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들을 보고 공탁자가 피공탁자(쯔양) 모르게 어떤 행위들을 해 왔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고 적시했다. 이어 "공탁자가 단지 중한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 피공탁자의 처벌불원의사를 받아내려는 목적으로 억울하다고 주장한 것을 분명히 인지했다"며 "공탁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거나 피해자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합의 거부 의사를 전했다. 한편 카라큘라는 이른바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구제역(이준희)과 주작감별사(전국진)과 함께 2023년 2월 쯔양의 과거사를 빌미로 협박하며 5천 500만원을 갈취한 사건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졌다.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최일환)은 구제역에게 "쯔양에 관한 폭로 영상을 올리기보다 직접 돈을 뜯어내는 것이 이익"이라는 취지로 공갈을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1심에서 구제역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주작감별사와 카라큘라는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크로커다일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22일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구제역 검찰은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주작감별사에게 징역 3년, 카라큘라와 크로커다일에 대해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과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내란을 용서하자 어차피 판결도 안남7월 27일어차피 정당해산 올려도 헌재에서 패소 또는 기각 난다고함 ㅋㅋ 기자가 판사여? 한겨레--국짐압박은 반민주폭력
[단독] 쯔양, '5500만원 갈취 방조 혐의' 카라큘라 공탁금 거부..."선처 없다"7월 27일카라큘라가 어떤 행위를 했는지 1심 판결 후 뒤늦게 알게 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게 이유다. … 공탁금은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합의를 제안하며 처벌을 피하거나 감형받기 위해 내는 돈으로, 쯔양 측은 "도저히 공탁자(카라큘라)를 용서할 수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