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요8월 2일표창장이 문제가 아니라 입시비리는 희생당한 한 젊은 영혼의 인생을 파괴하므로 용서받기 어렵습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존재합니다.
양동근, '尹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석논란 "맘껏 욕해"8월 2일아직도 그것들 빨고 있는 개독 무리들 용서하시겠냐?? ㅉㅉ
조국 대표님은 일단 사면부터 하고..8월 2일그때 검사새끼들과 좆같은 판결한 판사, 수억건의 거짓뉴스 생산해냈던 기레기들 진짜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개 양아치들이니.. 특검 + 특별판사로 다 죠져야합니다..
[단독] 경찰관 폭행 前경찰대생 다시 채용한 경찰대학 ‘2차 가해’ 논란8월 1일경찰대학 재학생 신분으로 현직 경찰관을 폭행해 퇴학 처리됐던 인물이 최근 경찰 간부로 임용돼 논란인 가운데, 경찰대학 측이 가해자와 함께 피해자 집을 찾아가 용서를 종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판다와쏭] 웩토우랑 친하게 지낸 당근은 용서할수없는 후이바오🩷🐼8월 1일멀쩡한당근도 워토우랑 있으면 싫은 후이ㅠㅠㅠㅋㅋㅋ
“개그맨 먹방으로 홍보한다” 상인들 속여 3억 뜯은 유튜버, 징역 4년 6개월8월 1일상당수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면서도 “일부 피해자와 합의하고 잘못을 인정한 점을 고려했다”고 전했다.
40대 방송인, 유명 개그맨 먹방 사기 혐의…징역 4년 6개월 '실형'8월 1일재판부는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한 사기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 대부분에게 용서받지도 못했다"라면서도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아내가 처제의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습니다.8월 1일처재도 이 사실을 모두 들었지만 작년에 둘째가 생겨 자녀를 위해 용서해줬다고 합니다.
진성준을 겪으니깐 강남 표심이 이해가 돼버림.8월 1일주식판은 시세고 추세인데 아까운 시간 보내고 나면 절대 용서가 안됨요.
애 가졌으니 돈 달라는 20대 술집女, 연락 피한 男손님…7월 31일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 했다"면서 "A씨는 다른 사기 범행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자숙하지 않고 범행했다"고 판시했다.
'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30년 다닌 KBS 졸업"…엄지인·박철규 배웅 받으며 굿바이 [종합]7월 31일더 일찍 나갈 수 있었는데 여러분들이 저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1년 먼저 나가는 점을 용서해주시고, KBS 졸업생이자 ‘아침마당’ 졸업생 자부심으로
바보야! (Stupid), 정답은 당원 민심이야!!7월 31일사고 쳤으면 해명하고 잘못을 구하고 반성하면 용서해 준다.
‘아침마당’ 하차 김재원 “1년 먼저 나가는 날 용서해달라” 울컥7월 31일하지만 1년 먼저 나가는 날 용서해달라. KBS 졸업생, 아침마당 졸업생의 자부심으로, 넓은 세상에 나가서도 따뜻한 위로와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제가 멍청한 짓을 했는데....7월 31일그래서 제가 그 변호사 운영하는 변호사사무실에 먼저 연락해서 용서를 구할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챙피한 일인데요...직접가서 사과 드리는게 좋을까요?7월 31일아니면 변호사 이메일주소로 보내서 용서를 구할까요? 이유는 묻지 마세요...챙피한 일이여서요..
기존 ㅗ공천 전통을 깨면 현역의원들 곤란해지죠.7월 31일그냥 네거티브만 안하면 모두 용서해줄 수 있습니다. 간접적으로라도 네거티브 한 의원은 용서 없습니다. 낙선운동 갑니다.
브라이언, 끝없는 욕설과 살해 협박 피해…"미쳐버리겠다"7월 30일용서는 없다" 등 도를 넘은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브라이언은 이 같은 악플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며 지금까지 받은 메시지를 영상으로 기록해 공유했다.
직장 동료가 바람피우는걸 목격했을 때 어떻게 행동할건지 토론하는 카니와 키7월 30일드디어 발굴자 키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둘이 직장 동료가 바람피우는걸 목격했다 주제로 토론하기 시작함 이 사연 보자마자 카니 딥 빡침 행동파 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용서
직장 동료가 바람피우는게 의심되는 상황에서 두개의 선택지.jpg7월 30일드디어 발굴자 키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둘이 직장 동료가 바람피우는걸 목격했다 주제로 토론하기 시작함 이 사연 보자마자 카니 딥 빡침 행동파 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용서
[단독] "축구 그만해" 말에 격분, 연인 목에 칼 들이댄 남성…알고 보니7월 30일연인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중범죄였지만, 피해자의 ‘용서’ 한마디가 실형을 막는 결정적 이유가 됐다. 광주의 한 주택가, 지난 4월 16일 밤은 악몽으로 변했다. …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칼날 앞에서 공포에 떨었던 피해자 B씨의 ‘용서’였다. B씨는 수사기관과 법원에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