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해 거부한 딸에 폭발한 아버지…집에 불 지르고 가스밸브까지 잘랐다8월 19일둘째, 피해자인 가족의 '용서'였다. 보통 방화 사건의 피해자는 가해자의 엄벌을 탄원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사건의 피해자인 아내와 딸은 법정에 나와 선처를 호소했다.- [단독]‘장기기증 서약’ 했으니 감형해달라는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8월 19일이어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아무런 반성도 없고 용서도 구하지 않는 범죄자에게 내려진 관대한 판결은, 피해자와 피해자 유가족을 두 번 살해하는 고통과 같다”고 말했다.
김대중의 유일한 잘못8월 19일망쳐놓은 경제 IMF 사태를 최단시간에 극복하고 IT투자를 통해 미래의 기반을 놓은 분 정말 동시대를 살았다는 게 영광인 분입니다 그 분의 유일한 잘못은 개두환 돼태우를 사면하고 용서했다는
MC장원님, 힘내십시요8월 19일진심어린 사과하시면 (저쪽은 필요없고) 꼭 이쪽진영에서 많은 분들이 용서해 주실거라 확신합니다. 그 때까지 기다립니다. 꼭 다시 돌아오실 겁니다.
딴게 삼촌/이모들은 이 행동을 용서하실 수 있으신가요???8월 18일부먹, 찍먹이 아니라 떠먹이라니~~~~~~~~~~!!!!!!!!!!!!!!!- 아내에게 코인팔아서 게임 타이틀 샀다고 했습니다...jpg8월 18일이런거 왜 사냐고 하겠지만 용서가 편한거 아닙니까?
- 한동훈 "조국, 사면 아닌 탈옥한 것…무죄라면 재심 청구해야"8월 18일저는 두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 김대중 추도식서 정청래 "내란세력 척결"·송언석 "야당 말살"8월 18일그러면서 "오늘 당신이었다면 진정한 용서는 완전한 내란 세력 척결과 같은 말이라고 하셨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6화 '너의 거짓말'8월 18일그 때는 끝을 내든 용서하든 정말 마음 가는 대로 해야겠다 생각했으니. “그래 니들 둘이 거기서 술을 마실 수 있어. 무슨 이유가 됐든 그냥 식사할 수 있다고 쳐.- 2달만에 형사사건이 발생하게 된 과정이 증명이 되는 이유8월 18일용서 안한다. 그래서 마음대로 하라고 한거네. 얘 이래서 정신병원 앞에 까지 갔다왔다. 참 무식한 새끼가 나라 다 팔아 쳐 먹는다. 이렇게 하고 또 잡을려고 했나?
- 82쿡의 청래옹 칭찬8월 18일잘못 한 게 없는데 뭘 용서함? (´-ι_-｀) 댓글도 호의적이네요. 모쪼록 연임까지 해서 당내 개혁 완수 바랍니다. 이번 놓치면 또 언제 기회가 오겠습니까.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8월 17일장애가 있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남자는 말을 더듬거리며 울면서 말했다.- "전쟁 중 임신한 민간인을 총으로 쏴죽인 자"8월 17일"그러고 나서 그 집에 차려져 있던 음식을 배불리 먹은 자" 이 자가, 용서받을 수 있는 건가요?
만 19세의 나이로 자살한 가수 고 서지원의 유서8월 17일그리고 저 용서해주세요. 그게 저의 마지막 바램이에요.- 유승준 소속사는 뭐했길래 저런 선택했는지 알아봤더니8월 17일사람 많았어서 큰일이라고 생각안한거 같긴한데 입영대상이라 출국못하는걸 보증인 2명 세우고 출국해서 시민권 따오는건 누가봐도 잘못인거 알았을텐데 워낙 인기있고 국민들이 사랑해줬어서 용서해줄꺼라고
- [배달의 무도] 출산을 앞둔 미국에 입양된 여동생을 위해 음식 배달을 신청한 사연(+실제 기사 추가)8월 17일친어머니 박씨는 “딸을 예쁘게 키워준 양부모에게 감사한다”며 “이제는 여한이 없으며 시어머니를 용서했다. 다시는 내 딸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 與 윤준병 “조국, 비난받아 마땅하나 尹에게 얻어맞아 사면 OK”8월 16일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부부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두고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윤석열에게 더 얻어 맞았으니 사면까지는 OK(오케이)”라면서 “사면을 용서로 … 그러나 윤석열에게 더 얻어맞았으니 사면하는 거까지는 오케이”라면서 “그렇지만 사면을 입시비리의 용서로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 일본공산당, "일본의 침략전쟁과 식민지배의 모든 피해자들에게 사죄"8월 16일외국인에 대한 적의와 차별을 부추기고, 사회에 차별과 분단을 넓히는 것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현저하게 짓밟는 행위이며, 결코 용서해서는 안됩니다.
- 정신 없는 인공지능을 혼내줬습니다8월 15일그래도 사과를 받았으니 용서해 줘야겠지요 하하하 ~~ .
- [장세정의 시시각각] 조국보다 고약한 윤미향 8·15 특사8월 15일권력이 사면한 윤미향을 할머니들은 마음으로 용서할까. 장세정 논설위원 z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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