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 앞으로 욕안먹고 용서 받을수 있는 기회 몇일준다~4월 8일기레기로 욕먹던 기자들~ 지금 관저에서 방안빼는 윤석열 취재 저때처럼만하면 내 그동안 했던 욕들다~ 취소하고 내가 사과한다~
내란특별법 범국민 서명4월 7일국민을 지켜야 할 군대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12.3 내란 사태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
정치는 착하기만 하면 절대 못합니다4월 7일이런 사람들에게 신사적으로만 대한다면 그들도 사람이니까 생각한다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을 겁니다 착하기만 한 사람 포용하기만 하는 사람 용서하고 화합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지금과 같은- 민주당내 제 2내란이 터졌습니다.4월 7일이번엔 결코 수박들 용서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그 이름 빨간줄 그어야 합니다. 안 되면 완전히 삭제해 버립시다.
우원식 이 xx 용서가 안 되네요.4월 7일천신만고 끝에, 마라톤 결승 지점이 눈 앞에 보이는데, 우원식이 결승라인 거둬들이고 다시 뛰라는 느낌입니다. 지난 몇 개월 너무 힘들었는데, 우원식의 x같은 짓거리로 진이 빠질대로 빠지는 느낌이고, 우승을 빼앗길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앞에 있으면 면상에 침을 뱉었을 겁니다.-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8000만원 자백하면 용서해줄까?4월 7일애 셋 키우면서 미소(가사도우미) 알바..
- 조국도, 내란수괴도 없는 지금이 조혁당의 위기4월 7일그러나 둘의 분열로 인해 저쪽의 후보가 당선이 되는 경우에는 앞으로도 조혁당 당원들은 우리당을 용서하지 못할 것입니다.
- 제왕적 대통령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4월 7일대통령 권한을 위헌 위법하게 행사한 자를 엄벌하고, 절대 용서하지 않아서 역사에 박제하면 됩니다.
'악연', 한국 시리즈 1위… 외신 "이야기 전개, 놀랍다"4월 7일"주연이 복수 대신 용서와 치유를 선택하면서, 폭력과 탐욕의 소용돌이 속에서 유일하게 삶을 회복하는 인물로 그려진다"고 설명했다.-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2심서 사형 구형4월 7일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지금은 죄송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 우원식은 입 다물라4월 7일친일 부역자들, 유신 부역자들, 전두환 군사독재에 부역했던 자들이 용서와 화해라는 미명하에 살아남았던 과거와 이별해야한다. 그들에게는 자비없는 처단이 필요하다.
- 아내 불륜 현장 덮쳐 촬영한 남편 ‘징역형’… 처가·자녀에 영상 뿌렸다가4월 7일또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했다.
- 與 중진 "尹 삼일장 치렀으면 됐지, 단절"→ 김민수 "어떤 놈이냐, 입 닥쳐라"4월 7일당신이 여당 배지 달고 그 자리에 있는 건 윤석열 대통령과 당신이 모른 채 방치했던 국민들 때문임을 잊지 말라"며 의원을 시켜준 은덕은 잊고 이렇게 잽싸게 윤 전 대통령을 배신하냐며 용서할
국민을 배신한 국회의장! 내려오시라!!4월 7일국민의 피눈물을 배경 삼아 당신의 정치적 야망을 키운 그 행위는 절대로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조금 심하게 말하면 당신은 국회의장이 아니라,기득권 체제의 수문장이며,민주주의 파괴의 공범입니다- 윤석렬에 죽은 자의 흙도 안말랐다.4월 7일용서 안한다. 우원식
- 아무래도. 박주민! 나서라. 우원식! 뿅. 맞은 듯.4월 7일용서가 안되는 우원식! 우원식. 의장 만든 요원들이 결장 해지. 하시라! 특히. 박주민! 확실한 의사. 밝히라!
- 당장 모공 첫 페이지만 봐도 죄다 개헌글입니다.4월 7일이것만 봐도 용서가 안됩니다. 지금 이 시기에 아주 선명하게 드러내는군요. 아직 주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입니다.
- 장제원 유서4월 6일“양심적으로 살았는데” “상처받은 분 있다면 용서 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죽은사람 조롱말자던 분들 많은데 앞으로 모욕하고 조롱할 여지있으면 가열차게 해야겠습니다
- 즉각 개헌 찬성 입장 나옴 ㅋㅋㅋ4월 6일우원식 너 정말 큰 일 했다 용서가 안 되네
- "명심해라. 윤석열과 화해를 주선하는 자, 그가 바로 배신자다"[박세열 칼럼]4월 6일슬슬 '화해'니, '용서'니 하는 소리들이 나온다. 서울대 총장을 지낸 성낙인의 <한국일보> 2일자 칼럼 제목은 "국민들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자" 였다. … 이런 상황에서 화해와 용서를 강요하는 건 선량한 사람들의 양심 속 모종의 죄책감을 자극해보려는 고약한 심보다. '용서 안하면 나쁜놈' 프레임을 작동시키려는 시도에 다름 아니다. … 베른하르트 슐링크는 나치 정권의 범죄와 법적 책임에 대해 다룬 책 <과거의 죄>에서 "범죄자가 용서를 구하는 데 다른 사람이 중재하고 간청할 수는 있지만 대신 용서를 구할 수는 없다"고 …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한다면, 성낙인이나 안창호, 한덕수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용서받기 위한 태도를 먼저 보여야 한다고 일갈해야 맞다. … 내란 수괴가 용서를 구하고 있지 않은데 무슨 화해와 용서가 가능할 것인가. 저들은 이제 '화해'와 '용서'라는 아름다운 언어마저 도둑질 해가고 있다. 제발, 스탑 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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