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첫 10킬로 마라톤 대회11월 11일기록 욕심도 생기고 다 쏟아낼 정도로 달리니 스트레스가 풀려서 거의 매일 4달 달리고 첫 대회를 나갔는데 기록이 만족 스럽네요.
MC몽, 집에 걸린 ‘히틀러 초상화’ 논란 해명 “예술을 모르니 무식하게…숭배 아냐” [전11월 11일“옥승철 작가 초기작…인간의 욕심과 야만을 풍자한 작품” SNS에 걸린 히틀러 그림 논란…“전쟁 일으킨 자들 모두 싫다” 해명 병역·발언 논란 이어 또 구설…MC몽 “작품 왜곡 멈춰달라 … 그는 “이 그림은 히틀러를 찬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이기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해명하며 “예술의 본질을 모르는 비난은 무식한 글일 뿐”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요즘 로봇 청소기는 과거와 차원이 다르군요.11월 11일원래 살 생각이 없었는데 볼수록 자꾸 또 욕심이 납니다. 사신 분들은 잘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어제 매불쇼에 나온 송영길 대표 영치금 ㄷ ㄷ ㄷ11월 11일채워지면 입금이 안됨 사람들이 송영길 대표한테 영치금 보낼거라 예상하고 사모님이 400만원을 채움 마음만 받으심 ㄷ ㄷ ㄷ 영치금 들어오는 족족 다른 계좌로 빼돌리는 윤 권 등등 욕심의
어느 스타벅스 매장의 평점이 1점대인 이유.jyp11월 11일인간의 썪은 욕심으로 인해 나무가 썪었구나. 미안하다.
기혼이 욕 먹는 이유는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이상만을 추구하기 때문임11월 11일본인들이 얼마나 욕심을 부리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 기혼들이 눈치없이 본인의 이상만을 추구하지 않고 타인을 배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씀.
1년 버틴 삼전, 두달 버틴 하닉 어제 풀매도11월 11일조막손 시드라 작지만 수익금 쓰리런 쳤네요 만루포까지 바라는건 욕심이라 생각하고 어제 내렸습니다 절대가격이 쌀때 사서 기다리기 주식은 미래에 수익을 가격에 반영하는거라 기대감이 충만할때- 최근 주식 수익에 실망이신 분들...11월 10일너무 단기간에 수익 내려는 욕심 버리시고.... 앞으로 남은 이잼 대통령의 정책에 함께 발 맞춰 나가면 대부분 수익 날 겁니다.
- 문제 해결의 3요소11월 10일나이들고 병들고 늙으면 공평하게 다 뒤지는데 먼지만도 못 한 종자들이 개솔하면서 평생을 살아갈 것 처럼 욕심부리고 몽니부리고 살아감. 불쌍한 종자들 퉤
- 최준용 더이상 보기가힘드네요11월 10일수비도안하는점퍼 몇개득하고 오펜스파울에 타마요 수비 100전100패 속공은아예못하고 지공에 ..뇌사에 그래도 허웅 허훈 송교창 감 나쁘지않다고봐서 비비기정도는 할거라봤는데 욕심에 다망한거
- 노총각인데 카리나말고 백지헌외모만 되도11월 10일다른여자 욕심 안부릴거같은데 괜찮나요. 미녀와 흔녀사이에 약간 빻은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죠.
- 뉴진스) "민희진의 4000억 요구 결렬 후 분노.. 오직 돈 때문이다"11월 10일진짜로 민희진의 어마어마한 욕심을 알수있다. 카톡 증거를 보면 실제로 민희진은 하이브 입사직후부터 무당이랑 하이브에서 산하 레이블 홀라당 뺏을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 욕심이 산만큼 커져서.. 4000억원 요구를 하고... 계약해지권요구를 하는 등 민희진의 만족하지못하는 욕심을..
- 오세훈의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를 LED 전광판으로 덮고있죠11월 10일종묘도 그렇고 오세훈의 서울시 욕심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망가지는거 심각합니다.
- 반야심경 쉬운말 해석본11월 10일. ■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 구경열반 욕심을 내려놓으면 두려움도 함께 사라집니다.
귀엽게 생긴사람보면11월 10일욕심쟁이인게 뭔가 잘 어올리지 않나요- 결론은 페이커 사일러스가 트롤픽이었단거네요11월 9일너무 욕심이 과했던건데 정신차려야
- [일음주의] Fuki는 욕심쟁이 - Unlucky Morpheus11월 9일보컬 : Fuki 후키는 20대의 대부분을 여러 밴드의 세션보컬로 보냈습니다. 풍부한 성량과 폭넓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어 많은 밴드들에게 러브콜을 받아 바쁘게 지냈습니다. 어느 밴드에서도 정규멤버로 소속되진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뭐 일은 언제나 넘치니까'라고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날 행사를 마치고 나오다 바이얼린을 든 Jill을 만나 카페에서 수다를 떨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이 예전같지 않다. 행사가 줄어드는 느낌이야 라고 하소연 하는 후키에게 Jill은 '그래도 언니는 보컬이니까 여기저기서 많이 찾잖아요. 바이얼린은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니까요?' '아니 왜?' '일단 밴드에서 사오는 음악에 바이얼린 파트가 있는곡은 절대로 없고요. 만들어놓은 곡을 사는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 달라고 하려면 단가가 올라가고요. 심지어 거기에 바이얼린 파트를 넣을라면 클래식 작곡이 가능한 작곡가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럼 또 단가가 올라가요. 그러니 영세 밴드에서는 바이얼린 유지가 어려워요. 그리고 이런 저런 하소연을 했지만 후키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남 얘기 같지 않았거든요. (지금은 젊으니 여기저기서 찾아주지만 나도 언젠가 아무도 찾지 않는 때가 오겠지. 그때 가서 뭔가 하려면 이미 경쟁력이 없어져 버린 뒤 아닐까?) 그길로 후키는 평소 동방프로젝트등 이런 저런 일로 알고 지내던 기타리스트 'Shiren'을 찾아갔습니다. 시렌 : '그러니까.. 밴드를 만들고 싶다는 얘기구나? 정리를 해 보자면 지금 바이얼린과 보컬이 있고 나는 네가 천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으니 네가 밴드를 한다면 나는 반드시 거기 있을거다. 남은건 베이스와 드럼인데 얘들은 시즌중에 바뀌어도 아무도 모른다 (실제로 한 말) 전화하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후배들이 한트럭 있으니 너는 돌아가서 밴드명을 뭘로 할지 궁리하고 있어라 내가 연락하마' 얼마 후 후키는 Jill을 데리고 다시 시렌을 만나러 갔습니다. 후키 : 그룹명은 안키모(아귀의 간) 로 할거예요. 멤버들 : 잠깐. 멤버들 : 밴드는 그야말로 폼생폼사. 세상 어느 밴드가 이름을 일본어로 짓냐 밴드명은 의미를 알 수 없는 그럴싸한 영어로 지어야 한다. 그래야 폼이 난다. 그래서 Unlucky Morpheus 로 결정 됩니다. 후키 : Unlucky Morpheus가 무슨 뜻이야? 멤버들 : 의미 없다니까!! (후키는 지금까지도 인터뷰에서 '우리 안키모는' 이라는 이름을 쓰곤 합니다. ) Unlucky Morpheus는 바이얼리니스트 질을 수용하기 위해 클래식 코드를 삽입하고 Classic-Metal 장르를 시작합니다. (초기의 정통 메탈을 클래식 메탈 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것과는 다른의미로) 참고로 이 팀은 후키와 시렌이 작사는 하지만 작곡가가 없으며 전적으로 외주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다만, 후키가 리더이자 프로듀서로서 옆에 달라붙어 있다고 합니다. 후키 : 나는 지금 우리가 잘 될거라는 확신이 없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혹시 몸담고 있는 밴드가 있다면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초기 Unlucky Morpheus 는 후키와 시렌만 정규이고 나머지 모든 멤버를 객원멤버로 두었으나 5년차가 될 때 까지 한명의 변화도 없이 계속 유지되자 모두 정규멤버로 전환하게 됩니다. 출격 Unlucky Morpheus 이팀의 드러머 후미야는 바뀌면 팬들이 알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밴드는 라이브를 잘 해야 밴드. 라이브를 봅시다. 그러던 어느날 전일본마작협회 : 똑똑똑 Unlucky Morpheus : ??? 전일본마작협회 : 안녕하세요. 저희는 전 일본 마작협회라고 합니다. Unlucky Morpheus : 아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일로. 전일본마작협회 : 아시다시피 마작은 현재 몰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저희 협회로서는 어떻게든 부흥을 시키고자 합니다만 요즘 젊은이들은 마작이라면 쳐다도 안 보는게 현실이죠. Unlucky Morpheus : 아 네네. 전일본마작협회 : 그래서 저희는 프로마작기사와 리그제를 도입하고 마작룰을 알기 쉽도록 획기적으로 단순화 하는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봐야 관심이 없으니 아무도 모르는게 현실이죠 Unlucky Morpheus : (말이 길어진다) 전일본마작협회 : 올해 저희는 새룰을 적용한 새리그를 출범하면서 마작의 진화라는 의미로 리그명을 M레볼루션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홍보하기 위해 테마곡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그걸 좀 맡아주실 수 있으실까요? Unlucky Morpheus : 그런거라면 아이돌밴드를 찾아가셨어야 할것같은데 전일본마작협회 : 저희가 아닌척을 하고는 있지만 이게 사실 도박이라... 아이돌이 하기에는 좀.. Unlucky Morpheus : 아아... 근데 M레볼루션의 M이 뭔가요? 전일본마작협회 : 사실 마작이라는게 그 이름만으로 이미 노티나는 느낌이라.. 마작(majong)의 약자입니다. Unlucky Morpheus :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객님. 후키 : 오빠들 이거 우리 첫 외주네요. 이거 우리 밴드색을 가지고 만들면 안될것 같고 뭔가 경쾌하고 밝은 느낌으로 해야할것 같아요. 여러분들 집에 검은옷만 있는건 아니시죠? (웃음) Unlucky Morpheus : (동공지진) Unlucky Morpheus「"M" Revolution」 ??? : 오! 님들 쩔어요. "M" Revolution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Unlucky Morpheus : 누구.. ??? : 저희도 광고송을 하나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Unlucky Morpheus : 아하! 잘 오셨습니다. 곡 만들 때 특별히 바라시는점이라도. ??? : 별거 없고 그냥 곡 안에 제품명을 크게!! 자주!! 언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nlucky Morpheus : 아이고 그런거야 일도 아닙죠. 맡겨만 주십쇼!! 먹어라! 최고의 먹어라! 이순간을 너무나도 진한 악마의 맛 천사보다 달콤한 꿀을 먹게 해줄게 한번도 놓치지 않아 U.F.O 두번째라면 더 깊이 U.F.O 이 곡에 120% 만족한 니신은 이후로 한동안 Unlucky Morpheus의 공연에 라면을 협찬 했다고 합니다. 이에 밴드는 Top of 'M' (마작) 을 Top of 면 으로 개사해 화답합니다. 중간에 뱀머리 마이크는 기타리스트 시렌이 스크리밍 할 때 쓰는 마이크인데.. 시렌이 마이크를 잡을 때는 후키가 아예 빠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그룹명도 아예 Unholy Orpheus 로 바꾸고 활동합니다. (사실 Unholy Orpheus활동에 후키를 피쳐링으로 부르기도 하고 좀 뒤죽박죽) 후키가 빠진 Unholy Orpheus는 뭔가 음악의 결이 다르긴 합니다. 정리하자면 Unlucky Morpheus 는 클래식 메달 / 가벼운 외주음악 컨셉 / 시렌 중심의 헤비메탈의 3가지 컨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후키는 솔로 활동도 합니다. 후키가 솔로활동할 때 서포트하는 밴드가 따로 있으며 이를 Fuki Commune 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팬들의 반응은 'Jill이 본체였나보다 Jill 빠지니까 뭔가 팥없는 팥빵같다' 라고 하긴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기 에너지가 넘치는 밴드 gacharic spin 이 있습니다. 이팀의 파워보컬인 Armmy 가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하게 됩니다. 이에 리더인 드러머 Koga는 밴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평소 피쳐링등을 하며 친했던 Fuki에게 상담을 합니다. Koga는 어떤 방식이던 기존과는 좀 다른 음악을 해 보고 싶었고 이에 Fuki는 '내가 잘하는건 메탈밖에 없는데 언니들 메탈 해보싈??' 하고 제안하게 되고 이에 멤버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어 아예 그룹명을 Doll $ Boxx 라고 바꾸게 됩니다. 후키 : 언니들 집에 검은옷 정도는 가지고 계시죠? 멤버들 : (동공지진) 출동 Doll$Boxx 그런데, 건강상의 이유로 영영 음악을 그만둘것 같았던 Armmy가 돌아옵니다. 어라??? 가챠릭 스핀 부활?? 그럼 돌박스는 어떡하지?? Armmy가 돌아왔다고 잘 되고 있는 돌박스를 버릴 이유는 없으니.. 가챠릭 스핀과 돌박스 합동공연!!! Armmy가 노래하면 가챠릭 스핀 Fuki가 노래하면 돌박스가 됩니다. 그리고 돌박스, 언럭키 모피우스, 후키코뮨의 보컬은 후키이니 Armmy 만 부르면 돌박스, 언럭키 모피우스, 후키코뮨,가챠릭 스핀 합동공연 보컬은 가만 있고 밴드멤버가 로테이팅되는 공연??? 2025년 현재까지 이걸 모두 운영하고 있는 후키의 후키 유니버스입니다.
- 외국에서 분석해 본 도깨비11월 9일(예: 착한 나무꾼은 보상받고, 이웃의 욕심 많은 사람은 공격당하는 이야기) [ 04:43 ].
-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 대회 참가 후기.jpg11월 9일현 실력을 냉정히 판단하지 못하고 첫풀부터 큰 기록 달성이라는 욕심이 컷던 것 같네요ㅎㅎ 이렇게 끝나고 나니 지난 기간들, 그리고 오늘 레이스 과정에서의 아쉬움들이 뒤 따라오는 건
- 주식에서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즐겨요11월 8일이렇게 오르는 장에도 잃는 사람이 태반이 넘는게 주식시장임 다 따면 다 부자되게요. 자기 깜냥에 맞게 대출 하지 말고 (딴게에서 대출해서 주식하라는 사람 봤음 ) 보통 소액 딴 경험 때문에 큰 돈넣고 물리죠 30년 이면 좋은 주식은 우상향 하겠죠 ㅋㅋㅋ 머든 적당히 감당할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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