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헌재서 "누구 끌어내라는 지시? 상식적으로 가능한가"2월 4일얘기" 윤 "호수 위 떠 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거를 쫓아가는 느낌을 받아" 윤 "수방사, 열 몇 명 정도가 겨우 국회 진입··· 총기 휴대도 않아" 윤 "질서 유지하라던 특전사 요원들도
헌재 5차 여인형2월 4일여인형 방첩사에 욕설지시 안해 포승줄 수갑 방첩사 요원의 기본장구 특별한 목적이 있는건 아니야 여인형 방첩사 요원에게 비무장 지시내려- 헌재 5차 여인형2월 4일여인형 방첩사 요원에게 무조건하라는 지시 안내려
- 이진우도 계몽령인줄??2월 4일그 옆에 있던 요원들이 경찰에 신고 경찰에 잡혀서 특수 강도 미수라고 하는데 달코미는 요리 목적이라서 특수 강도 미수가 아니라고 함. 이거죠?
- 어느 인상좋은 미국 할배의 살벌한 과거2월 4일가끔 유투브에 군대 썰 푸는 미국 할배가 있음 이름은 마이클 비닝 이분 군대시절 사진 보면 인상좋은 아저씨의 느낌이 있음 그러나 영화 시카리오를 보면 검은 안경을 쓴 CIA 요원이 … 있음 이분인데 맨오른쪽 경호 요원을 벤치마킹 했음 마이클 비닝은 바로 미국 최정예 특수부대 델타포스 전설적 요원으로 1990년 걸프전 당시 노만슈워츠코프 경호시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 시카리오 CIA 요원을 만들었음 맨 오른쪽이 델타시절 마이클 비닝 이래 보이니 진짜 특수부대 요원 같음 1980년 이란대사관 인질 구출작전(델타포스의 대표적 작전 실패 사례)당시 … 출동한 델타포스 요원 맨 오른쪽이 마이클 비닝 1950년생 1970 ~ 1971년 베트남전에 참여하여 동성무공훈장 1973년 군대 재입대 후 EOD 요원으로 활약 1978년 델타포스
지금 봐도 어이없는 국정원 대북 심리전2월 4일오늘의 유머에서 아이디 73개 파고 댓글부대 활동하기 해당 국정원 요원이 댓글부대 활동했던 장소는 일베 사무실이 있는 빌딩이었음 셀프 감금했던 국정원 기억하는 덬들 많을 듯- [속보] 윤석열 "요원들도 들어갔다가 소화기 공격받아"2월 4일YTN 실시간 속보 니가 들여보냈잖아;;;
- 요원들도 국회 들어갔다가 소화기 공격받아 ㅋㅋㅋㅋ2월 4일왜 고소하게??? ㅋㅋㅋㅋㅋ 정신나간
- ㅎㅎㅎ 총쏴서 끌어내라고 했네 ㅋㅋㅋ2월 4일들어가 있는 요원들 나오라해라!! 2. 바이든 날리면 쪽팔릴거다 3. 국회서 계엄해제를 했으니 철수해라 4. 총을 쏴서라도 진입해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 이거틀리면~~2찍~~~
- "요원을 끌어내라 했다고? 분명히 의원"2월 4일두 번째는 요원과 의원의 문제를 말씀하시는데 요원의 문제는 12월 4일 01시부터 09시 사이에 있었던 707특임단 요원이 본관에 들어갔던 인원들을 밖으로 빼내라는 사실이 정확히 맞습니다 … 당일 유튜브 당시에 얘기할 때는 제가 앞서서 707 특임단장과 707 작전요원들을 빼내라는 문제를 얘기하고 있었는데 끝마무리에 바로 김병주 위원께서 그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거지요라고 … 그 말씀하실 때 당시의 상황이 707 특임단 작전요원들이 본관 정문 밖에서 대치하고 있던 상황이었고 본관 안에는 아무도 안 들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 그 상태에서 요원을 빼내라는 게." [임종득/국민의힘 의원] "사실이 아닙니다, 그게…" [안규백/국정조사특위 위원장] "임 위원님, 잠깐 계세요. … ----------------------------------------- 곽종근 왈 윤부랄한테 전화가 왔을 때 요원들은 본관 정문 밖에서 대치 중이라 본관에 아무도 없는데 요원을
- 前특전사령관 "국회에 '의원' 말고 빼낼 '요원'은 없었다"2월 4일김 전 장관은 지난달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 측 신문에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한 게 아니라 요원들을 빼라고 한 것이라고 … 그러나 이날 곽 전 사령관은 "요원을 빼내라고 했던 그때 당시의 시점에서는 그 인원(요원)들이 본관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 민주당 부승찬 '요원'이 청문회에서 싸가지라는 말까지 들었네요....2월 4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내란의힘은 역시 대단하네요.
- 곽종근이 빡친 이유.jpg2월 4일곽 전 사령관은 “(이후의 상황은) 현장에 있던 지휘관과 현장에 있던 707특임단장, 거기에 있던 작전 요원들이 정말로 현명하게 판단하고 대응한 결과물”이라며 “이것은 (대통령이)
부승찬요원, 우리 편이기에 망정이지.. ㄷㄷㄷ2월 4일와,, 완전 쌈닭. ㅋㅋ 목소리, 눈빛, 훅 들어오는 빡침을 표현하는 모습이 후덜덜 합니다. 이 시국에 진짜 우리 전투력 갑 이군요. 어흣, 션하다~~- 곽종근 신변보호 해야할듯 싶네요..2월 4일[속보] 곽종근 "윤 대통령, '요원' 아닌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한 것 맞다" 이래 다불면 저쪽에서 가만안냅둘거 같은데... 신변보호가 필요해 보입니다.
- 곽종근 “尹, 요원 아니라 의원 끌어내라 지시”···김용현에 정면 반박2월 4일윤 대통령 측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에 있는 '의원'이 아니라 '요원'을 빼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는데, 곽 전 사령관이 이를 … 그러나 이날 곽 전 사령관은 "요원을 빼내라고 했던 그때 당시의 시점에서는 그 인원(요원)들이 본관에 들어가 있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尹, 명확히 의원 끌어내라 지시" [TF사진관]2월 4일이어 그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이 아닌 (특전사)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빼내라고
- 요원?" 결국 답변은 하나 "의원입니다"2월 4일
- 곽종근 사령관 소회 (2/4국조위 2차 청문회 발언내용 원문 타이핑)2월 4일"이번 비상계엄 아까 6시간 멈추는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잘한것은 우리 예하 여단장들과 작전요원들과 팀원들입니다.
- 곽규택 또 개소리하네요.2월 4일근데 요원도 맞다 의원도 맞다 이런 말 중에 어떤말이 정확한 것인지 확답을 받아내는군요ㅋㅋㅋ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말이 맞다는걸 증언 받아냅니다. 뭐하는놈이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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