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캄보디아 대사 불러다 조질때가 되었는데10월 11일대통령이 이때쯤 나서서 캄보디아 대사 조지라고 외교부 장관 불러다 시킬텐데 아직 조용하네요..
수상할 정도로 폭증한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건수 ㄷㄷㄷ.jpg10월 11일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외교부로부터 받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되거나 감금됐다고 신고된 건수는 2021년 4건, 2022년 11건, 2023년 21건이었다가
태국 교민 단톡방에 올라온 구인 글10월 11일자칭 귀족이라고 생각해 달라는 외교부 나으리들도 발 벗고 일을 하나 보네요... 영사 까지 나서는거 보니.... 바짝 쫄긴 했나 보네...
mbc..이 대통령, 외교부에 "캄보디아 범죄 대응에 총력" 지시10월 11일
북한 화성-20형 신형 ICBM에 대해서 국짐 반응10월 11일근데 국짐은 우리 외교부가 가만이 있는다고 꽥꽥 댐. … "국민의힘은 11일 북한이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형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보통 이런 상황이면 이른 아침부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개최되고 외교
“월 1500만원 벌게 해줄게” 따라갔다가…캄보디아에 감금된 한국인 2명 구조10월 11일박찬대 의원실은 지난달 초 B씨 어머니로부터 “우리 아들을 꼭 살려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외교부, 영사관 등과 소통해 두 사람을 구해냈다. … 박 의원실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캄보디아에서 취업 사기 후 감금을 당했다며 공관에 신고한 사례는 330건에 이른다. … 박 의원은 “지금도 구조를 기다리는 우리 국민과 한국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다”라며 “국무조정실, 외교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우리 국민을 안전하게 구출할
대학생 납치, 사망 사건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외교분쟁까지 갈 수도 있겠네요10월 11일지난번 캄보디아 대사관의 위기에 처한 국민을 남일 대하듯 한 비상식적 업무태도도 그렇고 이번 이슈를 계기로 해외 주재 외교인력 및 시스템에 대한 개혁과 특히 주요 우범지역으로 분류된
캄보디아서 대학생 사망 사건, 중국인 3명 현지서 검거10월 11일외교부는 고수익 일자리가 있다는 말을 듣고 캄보디아 현지 온라인 스캠센터에서 일하게 된 우리 국민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며 피해 예방과 범죄자 처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명아 원달러 환율봐라10월 11일이미지 였기에 나라 망한다 IMF또온다 재명아 일본은 어떻게든 협상해서 5,500억불 중에 현금은 얼마 내지도 않았는데 우린 왜 다 현찰박치기 하라거 하냐 ㅠㅠ 좌빨놈들이 너보구 외교천재라고 … 외교천재 뭐하냐 아 미국엔 개딸이 없어서 힘을 못쓴다구?? ㅠㅠ
이스라엘에서 풀려난 김아현씨 부모 "딸의 행동, 반전·평화에 도움 되길"10월 11일무엇보다 우리 정부 외교부 관계자들이 고맙다. 외교관들이 잘 해주었다. 아현이와 이스탄불공항에서 전화통화를 했는데, 무사하고 모든 게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다." … 외교부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외교부는 나포 이틀만인 10일 오전(현지시간) 김 활동가가 풀려났다고 발표했다. … 외교부는 김 활동가가 자진 추방( voluntary deportation )되어 귀국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 외교부는 "본부, 주이스라엘대사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신속 석방, 조기 귀국을 위해 총력 대응해 왔다. … 특히 외교부 직원들이 잘 해주어 고맙다"라며 "외교부 외교관이 전화를 해서 격려를 해주고 걱정을 안해도 될 것이라 말해 주어 안심을 하고 있었다.
외교부 "캄보디아 경찰 지침따랐다" 해명..韓대학생 피살 외교무능 비난10월 11일EPA/연합뉴스 외교부가 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에서 납치돼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적극 대응을 못했다는 비난이 이어지자, 현지 경찰의 지침에 따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 외교부는 또한 순수한 취업사기 피해자 외에 온라인 스캠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국내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한 채 자발적으로 가담하는 사례가 많다고 주장했다. … 구출된 후 대사관의 영사조력을 거부하고, 한국 귀국 후 다시 캄보디아에 입국하여 온라인 스캠센터로 복귀하는 경우도 상당수 있다고 외교부는 언급했다. … 또한 피랍사고시 본인 신고 원칙을 포함한 위 내용은 주캄보디아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윤석열정부 기간이었던 지난 2024년 6월부터 상세히 공지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해명했다. … 그럼에도 외교부는 현지 경찰의 지침을 따랐다는 설명을 이어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원과 위치정보만으로도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 자발적 가담? ㄷㄷㄷㄷㄷ
[단독] 강력사건 잇따른 캄보디아…감금됐던 한국 청년 2명 구출10월 11일국가별 안전여행정보(외교부). … 최근 한국 청년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납치하고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범죄에 가담시키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외교부는 지난달 16일 캄보디아 범죄 단지가 밀집해 있다고 알려진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이찍들은 왜 국민의힘을 빨아줄까 ?10월 11일안보·외교 정책 한미동맹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둠. 대북 정책: 대북 강경책, 억지력 중시 → 조건 없는 지원보다는 비핵화 진전 후 교류·지원 강조. … 외교: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 진영과 보조를 맞추며, 일본과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보는 편. 3. 사회·문화 정책 전통적 가치·질서를 중시 (가족제도, 교육 경쟁, 법질서).
한국인 이스라엘 나포로 외교분쟁 걱정 안해도 되는 이유10월 11일캐나다, 스코틀랜드, 스페인, 터키, 그리스, 스웨덴 등등 다양함 이들의 국적을 모으면 최소 47개국은 될 거라고 함 미국이 배후라서 눈치봐야하고 어쩌고 하는데 미국인도 갔음 이걸로 외교분쟁 … 국가가 직접 개입한 것도 아니고 활동가 개개인이 참여한 것이기 때문에 외교분쟁으로 이어지긴 어렵고, 이스라엘도 결국 하나둘씩 풀어주고 있음. … 정말 뒤늦게 억류된거임 무엇보다 우리나라도 역사 속에서 그동안 해외 언론인이나 선교사 등의 도움이 절실했던 적도 많고 실제로 도움을 받은 사례도 많은데 그런 위험한 곳을 왜 가서 외교
[단독]‘캄보디아서 대학생 납치-살해’ 국내 유인책 검거10월 11일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연간 10~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 330건으로 크게 늘었다.
[단독] 순방 취소 '핑계' 공문 봤더니…갑자기 '의료파업·북한 탓'10월 11일외교를 나라를 팔아가며 했던 머저리 국정운영이고 외교고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얘기 저런걸 뽑아 놓고 아직도 윤에게인을 외치는 능지들
위험지역 선교여행이 개꿀인 이유 ㅋㅋㅋㅋㅋㅋ10월 11일머리수 많으면 외교부에서 더 신경써줌. 죽으면 종교적 목표달성이라 순교자로 칭송 받음.
‘캄보디아서 대학생 납치-살해’ 국내 유인책 검거10월 11일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납치 신고 건수는 2022~2023년 연간 10~20건 수준에서 지난해 220건, 올해 8월까지 330건으로 크게 늘었다. … 특히 ‘고수익 일자리’를 미끼로 해외 취업을 유도한 뒤 피해자를 감금·착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시신 송환 2개월째 지연… 외교력 도마에 박 씨의 시신은 두 달째 한국으로 송환되지 … 외교부 당국자는 “주캄보디아대사관이 경찰청과 협력해 캄보디아 사법당국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고, 유족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쿠언 폰러타낙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초치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국격실격 대응특위’ 소속 김건·유용원 의원은 1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도록 외교당국이 현지 정부와 협조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다
캄보디아 납치 이거 고질적인 외교부 문제인거 같은데요10월 11일외교부도 외국대사관이나 영사관도 전부 지방으로 이전해야해요 도대체 이사람들이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맞는지 화가나네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캄보디아 납치사건들 관광객및 취업 사기가아니고10월 11일앞서 A씨 가족은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말투를 쓰는 협박범에게 "A씨가 사고를 쳤으니 해결해야 한다"며 5천만원이 넘는 돈을 요구받고 경찰과 외교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경찰은 유족 측과 외교 당국, 현지 수사당국과 협조해 송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