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김형석, 저작권협회 '큰손' 빼돌려 4억벌고 협회장 출마?" - 매일신문 최훈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이는 기자가 임의로 "음저협 입장"을 대변하는 것으로, 사실 왜곡에 해당한다. 더욱이 "빼돌린"이라는 표현은 범죄행위를 암시하는 극도로 선정적인 표현이다.- [반박] "특검 '징역 15년' 구형에 김건희 측 '법 아닌 감정적 판단'?" - 주간조선 이소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전윤리강령 위반 이 기사는 다음의 언론윤리강령을 위반했습니다: - 한국기자협회 강령 제2조 (공정보도) : "기자는 취재와 보도에 있어 진실을 왜곡하는 편견이나 선입관을 배격한다" → … 변호인 측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여 사실을 왜곡 3. 핵심 정보를 의도적으로 누락하여 독자를 오도 2. … 이는 단순한 오보를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입니다. ③ 의도적 왜곡 기자는 특검의 구형 근거를 누락하고, 변호인 측 주장만을 전달했습니다. … 이는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 왜곡으로 봐야 합니다. ④ 반복적 위반 이소진 기자는 한 달에 130건의 기사를 작성하며, 검증 없는 단순받아쓰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 왜곡입니다. 이것은 기자의 태만이 아니라 언론의 배신입니다. 당신이 한 달에 130건의 기사를 쓴다는 것을 압니다. 하루에 4건 이상입니다.
창원 모텔 흉기난동에 10대 2명 사망·1명 중상… 20대 피의자도 숨져4일 오전창원 이창언 기자 판사들이 미성년자 성매매에서 미성년자를 처벌하지 않으니 미성년자들이 범죄라고 인식 안하고 계속 미성년자 성매매 하다가 이런일이 생기네여 법왜곡죄 도입해서 잘못된 판결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사위 통과…‘진행중 1심’ 이송 재판부가 결정4일 오전‘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사위 통과…‘진행중 1심’ 이송 재판부가 결정 - 한겨례 ‘법 왜곡죄’·공수처법 개정안도 통과 12·3 내란 관련 사건을 전담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특별법 … 판·검사가 사실 관계를 왜곡해 판결·수사하면 이를 처벌하는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범위를 넓히는 공수처법 개정안 등도 이날 법사위를 통과했다
전국법관회의, 내란재판부 법왜곡죄 등 논의.jpg4일 오전뭐할려고 ㅋㅋㅋㅋㅋㅋ 장경태 의원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내란의 편에 서는 사법부, 탱크보다 더 위험하다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4일 오전반대로 태국과 파키스탄에서는 법원이 군부와 권력 엘리트의 입장을 법의 언어로 왜곡해 판결문을 권력의 변명서로 바꾸어 놓았다.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법왜곡죄, 공수처법 통과.jpg4일 오전장경태 의원 곧 좋은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속보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속보] 법사위, 간첩죄 적용대상 '적국→외국' 확대 형법 개정안 의결 속보] 이재명 대통령, 12·3 시민대행진4일 오전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속보] 법사위, 간첩죄 적용대상 '적국→외국' 확대 형법 개정안 의결 속보] 이재명 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키로
- 기억이 더이상 왜곡되지 않도록 하나 남깁니다.4일 오전지금은 철없는 조카들이 훗날 "고모는 그 때 뭐 했어?" 라고 물어보면 검색하려구요 ㅎㅎㅎ 1년 전 그 날... 12.3 저는 자전거 사고 후 무릎 수술 후 걸음걸이가 정상적이지 않아 모든 걸 쉬고 집에만 있고 운동만 하던 중이였습니다. (23년 7월 유방암 수술, 8월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쉬던 중 제주에 여행갔다가 자전거 사고로 치료중이였습니다.) 12.3 저녁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사장 남천동을 25분쯤 후에 처음부터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낄낄 거리며 웃던 중 갑자기 "여러분 계엄입니다." 하던 멘트... '응? 계엄 뭔 소리야? 지금? 계엄이라고? 미친 새끼.. 윤석열 술쳐먹고 개소리하네" 혼자 중얼거리고... 계속 이야길 듣는데 이재명대표 라이브에서 신분증을 챙겨 국회로 모이라 는 공지를 하니 모이자 라고 해서 그 와중(?)에 고민했습니다. '아... 계엄이면 누군가 죽겠지? 그렇다면 암환자인 내가 차라리 낫겠지? 근데 신분증을 챙기라고? 왜? 국회들어가려면 챙겨야하나? 아님 죽으면 신분 확인이 빠르게 되려면 필요한 건가? 흠. 이러거나 저러거나 다 필요하겠네. 챙기자. 난 걸어가도 15분이면 국회도착인데 (제가 영등포시장역 근처에 삽니다. ) ' 뭐 이런 저런 생각 후 '아... 춥겠지? 나 왜 핫팩도 안 사놨냐...' 하며(쓸데없지만 시기적절한 생각) 내복에 기모 상하의에 롱패딩까지 착장하고 집에서 나섰습니다. 응? 계엄인데 차가 다 다니네? 통금 아니었나? 하며 열심히 국회로 걸어갔습니다. (다리가 아파 택시 탈까 10초 고민했습니다.) 사람들이 꽤 많이 모여있더라구요. 근처 지리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상규벌꿀 쪽에서 넘어가면 국회 수소충전소가 먼저 보입니다. 수소충전소에 우르르 모여계신 분들... (저도 1~2분 함께 했었네요) 이어 정문쪽으로 자리를 옮기던 중 넘어가지 못해 다른 장소를 물색하던 이소영의원...(혹시 의원인걸 경찰이 알면 안될 것같아 아는 척 안했네요 ㅎ) 정문쪽으로 갔더니 어떤 남자분이 "저기요 지금 군인이 와서 차를 막고 있거든요. 힘보태주세여" 하며 외치셔서 가봤더니 버스 하나, 코란도(?) 하나가 시민들이 둘러싼 사이에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었어요. 저도 십여분정도 함께 하다가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무릎 통증- 가만히 서 있기 힘들어 움직이던 중 (장인수기자를 봤어요. 잘생기고 키크고 - 그게 뭐 대수라고!!!) 헬기 소리 두두두두두 (하늘에선 눈이 오는데 헬기까지 동원되니 뭔가 비현실적인 느낌) 사람들이 헬기다!!! 해서 움직이는데 경찰버스 옆에 서서 화면을 촬영하며 실실 쪼개며 "응~ 선동하는 사람이야" 했던 한 남자(20대 청년으로 보였음-노려보여 지나가니 소리를 죽였음-이 아이는 20분 후 다시 갔더니 사라졌음)를 지나 수소충전소 담벼락 쪽으로 가는데 군인들이 막 몰려들더라구요. 전 정신이가 가출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군인들도 나처럼 아무 교육(전 군대 또는 그 근처의 교육이 없어 정말 암~~~~~것도 모릅니다.)도 받지 못했을텐데 이런 일에 휘말려 넘 안됐다... 라고 생각하던 차... 어떤 이들을 담을 넘고 세 명은 넘지 못해 제 쪽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다음 기회를 보자 라고 나름 선임이 이야길하길래 저도 등을 두드리며 - 잘 돌아가는 거예요 그냥 대기만 해요 라고 했습니다. (대기만 해가 올바른 건진 잘 모르겠네요.... ㅜㅜ) 혹시나 다시 올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시는 듯 옆 자리 어머님들이 담벼락에 붙으셨습니다. 저도 따라했습니다 (전 데모(?) 1도 모르는 96학번이니까요) - 설명을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담벼락에 더이상 군인이 오지 않을 것같은 분위기가 돌아 저는 다시 정문으로 갔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여성 두 분을 만났는데 한 분이 "군인이 헬기타고 왔대요" "네????" "본청에 들어왔대요" - 네 그 시간이였던 것같습니다. 그 여성 두 분은 국회의원 보좌관(?)이였던 것같고 저에게 국회 쪽 상황을 알려주셨구요 그 때 약간 무서워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다리가 불편하신 분이라 보호자로 담넘는 것을 보좌관이 동석하길 원했는데 안통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 지금부터 진짜 시작인가?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람들이 와~!!!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국회 의결 해제했어요"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10분쯤 후까지 구호를 따라 하고 노래도 부르고 뭐 그랬는데 윤석열이 담화(?)를 하지 않아서 "이 돼지 새끼 술쳐먹고 자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 중요한 걸 선언하고 지만 맘 편하게 쳐 자나" " 에이 그건 아니겠지..." (했는데... 2차계엄을... 이건 나중에 생각한 거네요...) 그러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완전무장(?)을 한 것치고는 짧게 다녀온 거라 부끄럽지만... 박근혜 시절부터 (저는 미혼에 자녀가 없지만 조카들은 있습니다.) 나의 조카들이 좋은 나라, 좋은 세상에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잘 펼치며 살아 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게 고모가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는 생각을 하며 뿌듯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10대들... 정말 심각하거든요. (제가 학원 강사라 아주 조금은 압니다.) 훗날... 저의 조카들이 "고모는 그 때 뭐 했어?"라고 묻는다면 "좋은 세상에서 너 살라고 고모는 뛰쳐나갔어"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우리 민주당이 정치를 잘 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토요일 국회앞에서 뵙겠습니다.
-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이 법사위 통과했군요4일 오전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국힘 퇴장 1·2심 내란전담재판부 설칡'법 왜곡' 판검사 10년 이하 징역 '간첩죄' 적용 대상…'적국'→'외국 및 이에 준하는 단체'로
-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등 논의3일 오후내란재판부·법왜곡죄 등 논의
- 내란전담재판부법 의결, 국힘 반발 ㄷㄷ.jpg3일 오후[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 … 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박은정 의원님 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원나잇 후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3일 오후부장판사도 판사들이 성범죄는 헌법상의 무죄추정원칙 어긴다고 하는거 같아여 법왜곡죄 도입되도 헌법에 반하는 판결하는 판사가 있을지?
-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등 논의3일 오후내란재판부·법왜곡죄 등 논의 지랄 ㅋㅋ
- 법사위 의원들이 오늘 거리의 시민과 함께하지 못했던 이유3일 오후법사위 법안 통과 때문 법사위, 여당 주도로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 사건을 전담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 법왜곡죄 신설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 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3일 오후[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 국회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공수처법' 민주당 주도로...3일 오후[속보] 국회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 왜곡죄·공수처법' 민주당 주도로 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른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법 왜곡죄', '공수처법' 등 사법개혁과 관련한 … 국회 법사위는 12.3 비상계엄 1주년인 오늘 내란전담재판부를 서울중 [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 법사위에서 민주당 주도로 의결 이제 본회의 통과만
- '내란재판부법·법왜곡죄·간첩법·공수처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3일 오후
- 내란재판부 설치법 / 법왜곡죄, 법사위 통과3일 오후가즈아!
- [속보] 법사위, 내란전담재판부법·법왜곡죄 신설법 의결…국힘 반발3일 오후1·2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왜곡' 판검사 10년 이하 징역 '간첩죄' 적용 대상…'적국'→'외국 및 이에 준하는 단체'로 확대 민주 "사법부가 내란세력 방패막이 자처"…국힘 … 판검사가 재판 또는 수사 과정에서 법을 고의로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조작한 경우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 신설법(형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범위를 확대한 공수처법 … 법사위에서 의결된 형법 개정안은 법 왜곡죄를 신설하고 간첩죄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 법왜곡죄의 경우 판사·검사 또는 수사기관에 종사하는 이가 부당한 목적으로 법을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현저하게 잘못 판단해 법을 왜곡 적용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및 법 왜곡죄 등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면서 안건조정위 구성까지 신청했으나 절대다수인 범여권에 밀렸다.
더쿠 » 스퀘어 (1,133)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381)
인스티즈 » 이슈 (215)
루리웹 » 유머 게시판 (163)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126)
와이고수 » 엽기자랑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