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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 대한 8,368개의 검색 결과

아침부터 안좋은 소식을 들었네요9월 23일 와이프랑 통화하다 인천에 사는 처형네 아파트 20층에서 누가 새벽에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처형도 그걸 목격하고 충격먹어서 오늘 아무일도 못한다고 하고 그걸
일본 여자는 연애만 하는게 좋습니다.9월 23일 친구 와이프가 일본여자인데 한국문화 좋아하고 몇년을 그렇게 한국 살더니만 애생기고 하니까 결국 일본 갔어요 하던일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 하고 연봉 깍이고 맞벌이 중 그래도 지가 좋다고
월급쟁이 인생 진짜 힘드네요9월 23일 와이프랑 둘다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집 사려니 500씩은 저축해야겠고..ㅋㅋㅋ빡빡하네요
대놓고 자랑합니다. 10% 안에 들었습니다.9월 23일 저와 와이프, 대학 졸업 후 쉼 없이 계속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고2, 중3 두 딸 가진 4인 가족이고요. 누구부다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10년째 의절중이다9월 23일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18,19화9월 23일 거기 와이프랑 자주 갔는데. 어? 왜 이 생각이 나지? 와이프랑은 연애 때 커플 통장을 썼는데 돈 아낀다고 시켜먹던 세트메뉴가 생각난다. “골랐어요?
금 ETF 잘 오르네요 ㅋㅋㅋ 금도 추가로 더 샀습니다9월 23일 주말에 금 8돈 현금가로 와이프 목걸이랑 제 반지 해서 8돈 샀고 소유 실물금 50돈을 넘겼고 미국 한국 금 은광 금광 ETF에 더 추매해서 5천 정도 들어가있는데 죄다 이득이고 좋네요
저만의 인서울 레시피(feat.신라면)9월 22일 냉동 꽃게 저렴한거 사서 항상 얼려두는 편인대 2~3조각만 넣어도 아예 다른 라면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와이프잘때 창고방에서 조용히 ㅋㄷ
동상이몽) 축구선수 김영광 와이프가 의사군요9월 22일 ‌ 청담동에서 피부과 하신다는데 ㄷㄷ
집밥에 술 한잔.jpg9월 22일 와이프가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해 놓은거에 소맥 한잔 합니다. 닭강정은 롯데마트표ㅋ
교도소 출소하자마자 첫날에 가는곳9월 22일 교도소 출소가 보통 오전 버스첫차다니는시간에 내보내는 걸로 아는데 딱히 연고도 없고 부모님 두명다 돌아가시고 가족도 딱히 없고 와이프도 없고 여친도 없고 이런 사람이면 목욕탕가서 사우나한번하고
아날로그 와이프9월 22일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위험한 상황에 경고 한마디조차 조심스럽네요.9월 22일 그냥 타는 것도 위험한데, 심지어 입구 쪽 내리막에서 타고 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말리더군요. … 그냥 보고만 있기 뭐해서, 말리는 와이프를 두고 경비실에 이야기하려고 가는 길에 다행히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살면서 평생 용서하지 않을 사람이 있나요?9월 22일 무거운 마음으로 와이프랑 병원을 갔었네요.. 두번째. 집안에 작은숙모님이 암에 걸려 돌아가셨네요. 작은아버지도 아들, 딸이 있는데... … 몇일전 처음으로 와이프에게 20년전 일을 이야기 했더니.. 많이 놀라더라구요. 지금도 제게 그 인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와이프가 사랑이 식었다는게 이해가 안 된다.jpg9월 22일
삼전 구조대 왓길래 와이프에게 톡보낸더니..9월 22일 아무말도 못하고 "네" 햇네요 저희 와이프 엔비디아 600프로 테슬라 400프로 수익중이라. 암말도 못하겠네요..
상위10% 의 함정이 존재합니다. (* 건보료 연봉표)9월 22일 와이프는 출산이후 경력단절로 재취업 도전중에 열심히 이거저거 단기직으로 무언가를 하지만 고정수익도없고 수익도 적고 제 연봉도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서요.
집에서 할 수 있는 클라이밍9월 22일 하지만 와이프님하에게 등짝 예약각이겠죠??
큰 맘 먹고 와이프 선물을 샀습니다9월 22일 오랜만에 서울 왔다가 마누라 선물을 샀습니다 평소에는 백화점 같은데 근처도 안가는데 지하철역이 연결되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발길이 돈이 얼마 없어서 옷이나 가방 그런건 엄두도 못내고 화장품 하나 사주려고 하다가 향수를 사게 됬습니다 원래 향수를 사려고 했던건 아닌데 1층을 돌아다니다(사실 쫄려서 제대로 돌아다니지도 못헸습니다) 어쩌다 들어간 가게에서 얼떨결에 사게 되었습니다 저한테는 나름 거금이라 전혀 모르는건데 잘 산건지 사기당한건 아닌지 엄청 작습니다 할인없고 저 금액 다주고 샀습니다 중간에 나가고 싶었는데 너무 긴장해서 어쩔수없이 계산까지 했습니다 아직 마누라에게 주지는 못했습니다
여자셋이 동업을 합니다(동네 미용샵 대분란)9월 22일 와이프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여 51;49로 맛사지편 드네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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