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23일 화)9월 23일6,919/131/34) (+ 142 건) #오늘의유머 (조회수: 22,756, 추천수: 260, 댓글수: 42) - 엄마한테 100만원 드렸는데 욕먹음 (7,534/76/7) - 와이프가
[9/23(화) 베스트모음] 엄마한테 100만원 드렸는데 욕먹음9월 23일(조회수: 44,452, 추천수: 614, 댓글수: 119)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엄마한테 100만원 드렸는데 욕먹음 8,014 79 8 2025-09-23 08:34 와이프가
90년대 30대 외모 노안? 구글 드라이브를 뒤져봅니다9월 23일전와이프였던가 전와이프를 소개해준 전전여친이었던가 흠- [추억] KBS드라마 폴리스9월 23일와이프인 김지호씨가 더 인기가 많았죠. 그런데 김호진 배우와 결혼하면서 인기가 많이 식었죠. 제 이야기가 틀릴 수도 있어요. 제 기억이니까요.
서브폰의 카톡을 업데이트 했습니다.9월 23일와이프에게 보여주니 이게 뭐냐는 반응. 그러고서는 아이폰 어플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거는 아니지? 라고 물어보네요.- 아주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 - 9월 23일 화, 맑음9월 23일그렇게 와이프한테 자신 있다고 했는데...' 주변 몇몇분들에게만 알린 상태라, 그래도 아직도 퇴직해서 무엇을 할껀지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곽튜브 와이프가 매일볼 비주얼9월 23일ㄷㄷ
[9/23(화) 베스트모음] 요즘 초등학생 수준 ㅋㅋㅋㅋㅋ9월 23일6,919/131/34) (+ 142 건) #오늘의유머 (조회수: 22,756, 추천수: 260, 댓글수: 42) - 엄마한테 100만원 드렸는데 욕먹음 (7,534/76/7) - 와이프가- 와이프 개가 아들을 물었는데.jpg9월 23일남편 입장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 국산 등산배낭 하나 샀습니다.jpg9월 23일예쁘다고 와이프한테 보여줬더니 "뭐야 아크테릭스같잖아. 왜케 비슷해?" "엥?뭐?그럴리가" 하고 아크테릭스 찾아보니까 비슷한 느낌이있네요. … 와이프는 아크테릭스가 예쁘고 코오롱은 안예쁘답니다. 자기라면 아크테릭스 사겠답니다. 그런데, 아크테릭스 저모델이 코오롱보다 세배이상은 비쌉니다.
- 근데 김영광 와이프 말인데..9월 23일숙대 무용과에 미코출신이라 의사란 직업과는 거리가 매우먼데 그냥 의전원나와서 의사할정도로 의사되는게 쉬운건가요? 지금 의대가려면 수능점수가 어마무시한데..
- 나 혼자 산다(feat.주말부부)9월 23일결혼 전에는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았고 결혼 후에는 이상 와이프와 아이와 같이 살고 일 때문에 연고가 전혀 없는 지역에와서 처음으로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 … 서울에서 그리 먼 곳은 아니지만 매일 출퇴근 하기는 힘든 거리라서 13평 아파트 월세 얻어서 혼자 살고 있는데 나름 행복하고 좋아요 ㅎㅎㅎ 와이프랑 아이가 들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 딩크 10년, 육아 5년째 입니다9월 23일모태솔로 9988일까지 찍어본 아들래미 구원해준 것 만으로 저희 부모님은 와이프한테 더 바라는 것도 없으셨고요 ㅋ 처남이 저희 부부는 부부라기 보다 같이 자취하는 친구 같아 보인다고 … 그렇게 10년쯤 지나서...아 아마 9년쯤 됐을때 와이프가 아이를 가지면 어떻겠냐고 슬쩍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뭐 무조건 안돼 이건 아니었던 터라 흠?
이혼한 와이프가 죽었다고 연락왔다9월 23일- 말기암 환자의 오늘 4-퇴원후9월 23일왠지 트래직넘버는(시즌의 남은 경기를 전승을 해도 다음 단계로 올라갈 수 없이 이미 패배가 쌓인 상황) 사실상 남은 게 없는데 괜히 애 쓰는 것이 아닌지… 와이프 가족 지인 친구들은
- 와이프 삼전 주식 강제 존버네요 ㅋㅋ9월 23일 육아휴직 중인 와이프 계좌로 삼전 300만원치 샀는데 매도 하는 방법을 몰라 강제 존버중입니다. 평단가 5만6천 ㅋㅋㅋㅋ 달달하네요.
- 아침부터 안좋은 소식을 들었네요9월 23일와이프랑 통화하다 인천에 사는 처형네 아파트 20층에서 누가 새벽에 뛰어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답답하네요 처형도 그걸 목격하고 충격먹어서 오늘 아무일도 못한다고 하고 그걸
- 일본 여자는 연애만 하는게 좋습니다.9월 23일친구 와이프가 일본여자인데 한국문화 좋아하고 몇년을 그렇게 한국 살더니만 애생기고 하니까 결국 일본 갔어요 하던일이랑 전혀 상관없는 일 하고 연봉 깍이고 맞벌이 중 그래도 지가 좋다고
- 월급쟁이 인생 진짜 힘드네요9월 23일와이프랑 둘다 직장이 서울이라 서울집 사려니 500씩은 저축해야겠고..ㅋㅋㅋ빡빡하네요
- 대놓고 자랑합니다. 10% 안에 들었습니다.9월 23일저와 와이프, 대학 졸업 후 쉼 없이 계속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고2, 중3 두 딸 가진 4인 가족이고요. 누구부다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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