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와이프님은 5천만원으로 저는 2천만원으로... … 각각 7월부터 시작했네요 딱 새로 계좌 하나씩 터서 결과 와이프님은 5천만원이 6천만원이 되었고, 저는 2천만원이 2070만원이 되었네요. 이 좋은 주식 장에서 ... … 둘째, 기다리는건 와이프님이 훨씬 낫습니다. 저는 양자컴퓨터 주식 사자마자 -5% 가길래 앓다가...+2%로 회복되자 마자 던졌습니다. … 와이프님은 양자컴퓨터의 양자도 모르고 따라사서, 아직까지 안팔고 있네요..ㄷㄷㄷ 두배가 되었습니다. 대체로 이런식입니다. 마이너스가 되어도 느긋하고, 남자들은 안절부절... … 미국주식도, 밤에 저는 장이 어떻게 되나 찾아보고 공부하고 하는데 그시간에 와이프님은 드라마보고 잊어버린채 살더라구요 그리고 미국주식이 늘 그렇듯 떨어진건 일주일내로 반등하고...
현재 서울 (인기많은 지역의) 부동산 현황9월 25일(만약 제 집이 지금까지 있었다면, 아마 31억 이상에서 신고가 찍었을 것 같다) => 저와 와이프는 좀 많이 아쉽긴 합니다.
어쩔수가없다의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9월 25일와이프랑 안 가길 다행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원작이 있고 그걸 각색했다고 하는데 큰 줄기에는 어떤 사회적 풍자가 노골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 저는 음 그렇군 하고 넘겼습니다) 저는 오히려 토론할 거리가 각 캐릭터들의 분석과 설정에 있다고 생각하고 와이프에게 얼른 보고 오라고 했네요. + 아, 그리고 박찬욱의 연출과 미장센은-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오늘 온거 와이프가 사진 찍어 보내줬는데 영롱하네요 @@ 아까워서 차지는 못할것 같고...
- 가수 김정민 와이프 존예네요9월 25일하 부럽다 일본인 존예 와이프라니ㅜ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그리고, 그곳은 와이프들도 안심하는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아지트가 됨 ㅋㅋㅋㅋㅋ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레노버 씽크북 16 울트라7 155H 확실히 와이프 그램보다는 뒷판 뜯기 쉽네요.
- 의대에 합격한 남편9월 25일3수하고명문대공대가서대기업연구원인데 의대가고싶던꿈을이루고자30대중반에수능공부해서합격 와이프는모르고있다가 결혼기념일날서프라이즈해서알게됨 와이프는아이를낳고합의하에전업주부 거기다영끌해서집도사서돈도없음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와이프는 이 시간에 꿈나라 매일 새벽식사는 제가 준비하죠 계란후라이 2개, 베이컨 1쪽 반, 은행알 10개 커피 1잔 언능먹고 만보걷고 와야 합니다
- 불펜도 악플 다는놈들만 계속 담9월 25일나는 심심할때마다 종종 오는데 인생 커뮤에 절반 보내노 ㅋㅋ 쓰잘데기없네 결혼해서 와이프한테 돈 뺏기고 퐁퐁질만 하니 화풀이할떄는 여기밖에 없니?
와이프와 의절한지 10년차…9월 25일다 안맞는데… 속궁합은 맞나보네요~~ㄷㄷㄷ- 어쩔수가없다 몰입이 안되는 이유9월 25일그리고 와이프는 치위생사인데 고작 3개월만에(마트라도 나가서 돈을 버는데도) 생계가 무너질 정도라... 반대로 다른 인물은 아이가 없긴하지만 생활자체는 너무 여유롭죠..
- 어쩔수가 없다 노스포 후기9월 25일와이프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 오늘 식당에서 와이프한테 애기라고 하는 아재 봄ㄷㄷㄷㄷㄷ9월 24일 여자가 애인이 아닌게 아들이랑 같이 남편보러 회사근처 온듯 아들이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와이프한테 '애기,오늘은 뭐했어'이러던데 아들 지칭해서 말한게 아니라, 와이프한테 말하는 … 내용이였음 ㄷㄷㄷㄷㄷㄷㄷ 와이프한테 애기라고 하는 아재는 처음 봄 ㄷㄷㄷㄷㄷㄷㄷㄷ
- 와이프를 기쁘게 하려면 이걸 다 해야한다고?9월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24일 수)9월 24일해외반응 (7,463/0/17) #인벤 (조회수: 50,349, 추천수: 140, 댓글수: 190) - 한국 파병 당첨된 미군 반응 (11,947/13/22) - 게임속에 남겨진 와이프의
[9/24(수) 베스트모음] 요즘 한국 문화 인기 때문에 자동사..9월 24일53,874, 추천수: 154, 댓글수: 200)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국 파병 당첨된 미군 반응 12,332 14 22 2025-09-24 07:18 게임속에 남겨진 와이프의
와이프가 샤워하자고 했네요.9월 24일물 쎄게 틀고 머리 감으면서 안들린 척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곳으로 가서 샤워했네요. 휴 살았습니다.- 12,000원 모듬회에 술 한잔.jpg9월 24일별개로 와이프가 수육 삶아줬어요~ 글렌피딕이 산지 한달 넘으니 알콜향이 확실히 많이 빠졌네요ㅋ 비 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 마운자로 13일차9월 24일어제는 새벽에 와이프랑 맥주 한캔 하고요.. 근데도 81까지 도달 했네요... 와우...... 운동은 거의 안하고 걷기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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