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한 티비가 사망하셨습니다. 살려주십쇼... 훌쩍11월 11일삼성 QLED 75인치 QN75Q80TA 2020년 말에 구입해서 와이프로 노예로 마지막으로 사용시간 확인 했을때가 대충 3만시간... 아마 3.5만은 찍지 않았을까 싶네요.
성시경 맛집이라는 속초전원식당 다녀왔네요11월 11일없더라구요 비계도 많구요 그냥 고기는 평범 합니다 저 국물이 되게 달달하고 맛있어요 밥에다 비벼 먹으면 딱 맛있더군요 근데 전 단걸 좋아하는데도 마지막쯤되니 살짝 물리더군요 같이 간 와이프는
와이프가 가장 공포스러워 했던날11월 11일
[11/10(월) 베스트모음] 곰플레이어 그 회사 근황.11월 10일11,108 1 50 2025-11-10 08:11:32 (+ 93 건) - 웃긴대학 (조회수: 495,289, 추천수: 7,596, 댓글수: 575)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와이프가
와이프가 가장 공포스러웠던날11월 10일아이 열이 40도에 육박하면 제정신인 부모 없지요
내용증명... 황당한데 고수분 계신가요?11월 10일돈을 빌려줬고 25%만 갚은 후에 상환 지연 중이네요 웃긴게 약속대로 갚으라니까 상황 어렵다 시전 당장 갚아라 와이프도 보고있다 하니 안갚는다는거 아니고 능력이 안된다 시전 며칠 후
퇴근길에 와이프 줄 꽃다발11월 10일연애할때부터 꽃다발을 참 좋아했던 와이프.. 결혼한지 벌써 13년차...가끔 퇴근하다 꽃다발을 사갑니다. … 제가 꽃을 좋아하는것도 있지만 꽃을보고 좋아하는 와이프를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여자 셋과 사는 아재의 빼빼로 데이11월 10일일단 큰 딸 거 완성 막내는 공부를 주제로 하면 되는데 와이프가 문제군요 ㅋㅋ 할말이 ㅡ.ㅡ
수면내시경 하고 운전하지마세요.11월 10일얕보고 끝나고 멀쩡하길래 운전하고 집에왔는데, 집에 와서 돌이켜보니, 내시경 끝난건 기억하는데, 집에 어떻게 온지 기억이 삭제됨ㄷㄷ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이후로 무조건 택시타던지 와이프
집에서 혼술.jpg11월 10일와이프가 수육 삶느라 연락 못봤다네요ㅋ 연맥으로 시작합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야간 조깅시 조심하세요 (험짤)11월 10일와이프하고 저녁먹고 집 근처 공원 산책하는데 공원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서 후레쉬 들고 걸어가는데 와이프가 갑자기 펄쩍 뛰면서 소리 지르길레 후레쉬 비춰보니 새끼 뱀이 멈춰 있더라구요
말기암 환자의 일상 7. 물친가족. 남이섬여행(10월 20일)11월 10일그런데 이제 코로나는 끝났지만 저는 암환자 신세가 되어 있고, 대신 물에 들어가는 걸 끔찍히 싫어했던 와이프는 새벽 수영을 다닌 지가 2년반이 되었습니다. … 와이프는 그 사이에 스쿠버 레스큐 자격증을 따기도 했구여(독한 아이입니다 ㅎ). 많은 것들이변했네요. 그리고 변하겠죠?
[11/10(월) 베스트모음] 육덕 백마 누나11월 10일3,994/81/19) - 이 대통령, ‘인종차별 발언’ 적십자회장 감찰 지시 (3,952/64/13) #웃긴대학 (조회수: 223,950, 추천수: 3,539, 댓글수: 280) - 와이프가
주식 잠시 쉬는 기념으로 수익인증 해봅니다11월 10일제작년에 1.7억 시드로 시작하면서 10배만 만들어봤음 좋겠다고 와이프랑 장난처럼 이야기 했었는데 얼떨떨합니다. 연말까지 장이 매우 좋을거같은데 몸이 더이상 못버텨주네요.
와이프가 카톡 읽씹 했어요11월 10일티 어떠냐고 제 의견을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답변했더니 답장이 없네요ㅋ 듣고 싶은 대답이 아니었나 봅니다.
쌍둥이랑 결혼하면 처제 볼때마다11월 10일와이프인줄 알았는데 처제
포항 놀러 갔따가 눈뜨고 코베였습니다11월 10일들어갔는데 머리가 허여식 할아버지가 회를 손질하고 계셨구 손님 한무리가 계셨어요 딱 봐도 현지인들만 올꺼 같은 곳이라서 가격만 맞으면 여기서 회를 떠서 갈려고 물어 봤씁니다 저:저랑 와이프 … 라고 하시더군요 제 눈 돌아가는 모습을 와이프가 봤나 봅니다;;; (찰라에 걍 드리고 가자 라고 말함..) 아니 3만원 아니였어여? 라고 말하구.. … 와이프도 걍 조용히 끝내려고 하고 아들래미도 있고 실랑이 하는 모습이 교육에 안좋을꺼 같아 심호흡 한번하고 6만원 드리고 왔습니다.
와이프랑 주말 근교 나들이 사진11월 10일단풍이 이쁘게 든곳도 있고 아직도 푸른 곳도 있네요 의외로 날씨가 주말엔 풀려서 가볍게 와이프랑 나들이겸 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
와이프 생일11월 10일내 생일엔 비비고 미역국으로 먹었는데, 오늘 와이프 생일엔 미역국 정찬(?)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똥 싸다 만것처럼...11월 10일보다가 뭐여 라고 와이프랑 동시에 쳐다봄.. 볼만은 한대... 저렇게 끝낸 이유가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