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850만원 쓰는 삼성전자 와이프.jpg9월 12일- 와이프 한테 절대 따귀 안맞는 법..mp49월 12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그런거 없다..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남이가! 충격 근황.jpg9월 12일아무리 봐도 미술계에 있는 박형준 와이프 수혜 사업 같은데 거의 전원이 국민의힘으로 구성된 부산시의회도 아묻따 동의까지 해줘버림ㅋㅋㅋ- 결혼은 말이다. 꼭 어린 여자랑 해라9월 12일결혼은 꼭 어린여자랑 해라 와이프 10살 어리고 이쁜데 귀여운짓까지 해서 너무 이쁘다. 퇴근하면 깡총깡총 뛰어와서 뽀뽀해달라고 안긴다. 동갑.연상 다 만나봤지만 어린게 최고다.
- 아파트 공동명의 처음 퍼트린 놈 누굴까?9월 12일와이프쪽이 절반 부담하는 집이 극히 드물다. 처가가 집 사주는 집은 극히 희귀하고 희귀하다. 결국 남자가 집 마련해오는 셈. 아파트 공동명의 이거 누가 처음 퍼트린걸까?
[키작은 남자] 좀 더 일찍 태어났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9월 12일지금은 (나보다 더큰) 와이프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에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작은키로 살면서 장점도 있었습니다 차박할때 대충 구겨져서 잘 수도 있습니다.
월850쓰는 삼전직원 와이프9월 12일- 와이프 이름과 같은 부산 식당 가볼려고 했는데9월 12일가끔 심심하면 자기 이름으로 네이버 검색해보고 그러잖아요 와이프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까 똑같은 이름의 식당이? … 사장님 뵈면 와이프 신분증 보여주면서 이런 인연이 있냐고 반갑다고 할랬는데 ㅠㅠ 뭐 암튼 그래도 부산 여행 잘 다녀오겠슴다~
김병기 리스크9월 12일억울하다고 와이프가 나서서 전화해서 따진다? 애초에 와이프가 전화를해서 따질 사이라는것도 정상적이지 않죠. 2. 둘째아들건. 이것도 보면 파봐야합니다. 3.- 펨코에 애국자 한 분 등장9월 12일애 둘인 니붕이입니다..... 8살 6살이고 와이프도 마흔줄에 들어갔는데 계획에도 없이 셋째가 생겼네요......
둘째 출산하러 산부인과 왔습니다9월 11일예정일 닷새 앞두고 진통이 심해져 와이프와 산부인과 왔습니다 첫째 출산보다 더 긴장되고 두근대네요 힘든 와이프 지켜보니 마음이 참 아픈데...- 와이프가 아픈데 이런것도 받아줘야되나요?9월 11일와이프가 통증이심하고 기능적으로 불편한 병에 걸렸습니다 겉으론 멀쩡해보이니 혼자만의 싸움을 합니다 발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요 한번씩 많이 아픈날이거나 뭐 우울하거나 하면 "당신이 내 … 속썩여서 이렇게 된거잖아 왜 나 안지켜줬어" 하면서 서럽게 웁니다 그럼 그날은 싸우는 날입니다 건강하게 서로 결혼해서 열심히살다보니 여느부부들처럼 종종싸우고 그러긴했습니다 결혼해서 와이프가 … 고생많이하긴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아픈건 제탓이 아닌데ㅜ 누구의 탓도 아닌데요 ㅜ 미안하다고 하면 정말 제탓이되는거같아서 싫습니다 와이프는 그냥 자기가 이렇게라도 말해야 살거같으니
- 지인들이 인생 이모작했다고 하시네요.9월 11일와이프가 안늦었으니까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라고 해서 약 7개월 조금 넘게 공부했고 엊그제 최종 합격 했네요.
-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글 모음(2025년 9월 11일 목)9월 11일9,701) - 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jpg (0/345/338) - 요즘 사라졌다는 문화 (0/255/306) - 박수홍 사주 봐준 무당 (0/249/179) - 바람난 와이프와 … 2,349,570, 추천수: 13,908, 댓글수: 32,475) - [야갤] 우정잉이 일본 여행 갔다온 사람 중 싫어하는 타입 (60,886/222/1,008) - [싱갤] 훌쩍훌쩍 바람난 와이프와
- [9/11(목) 베스트모음] [속보]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9월 11일)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야갤] 우정잉이 일본 여행 갔다온 사람 중 싫어하는 타입 60,886 222 1,008 2025-09-11 01:35 [싱갤] 훌쩍훌쩍 바람난 와이프와
- 근데 솔직히 남자는 대부분 회피형 아닌가요?9월 11일와이프가 이걸로 개갈구는데 진짜 혼자로 돌아가고싶네요
[9/11(목) 베스트모음] 한국이 자길 속였다는 4000만 유튜버.jpg9월 11일자폐에 대해서 Arabozazibozi (45,191/279/700) - [싱갤] 싱글벙글 점점 선넘는 자동차보험회사들 (44,422/359/333) - [싱갤] 훌쩍훌쩍 바람난 와이프와 … 9,232) - 16개월 아기를 문 리트리버.jpg (0/345/338) - 요즘 사라졌다는 문화 (0/255/306) - 박수홍 사주 봐준 무당 (0/249/179) - 바람난 와이프와- 지인 와이프 초등학교 교사 퇴직한다네요9월 11일작년에 4학년 담임할때 어떤 여학생이 있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이가 안좋았는데 (이 아이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공평하게 대하기 보다 자기 위주로 챙겨주길 바랬던것 같습니다.) 지난 스승의 날(5월15일)에 이 여자아이가 편지랑 선물을 보내 왔는데 편지 내용이, "선생님이 고쳐야할 것 20가지" 였다고 하고, 내가 바뀌는 방법??? 이런 내용의 책도 함께 선물했다고 하네요. 이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선생님을 위해서 보낸거라고 하고 아이를 나무라면 부모가 아동학대로 신고할게 너무 뻔해서... 올해 담임도 이아이한테 무례함에 대해 아무말도 못했다고 하네요. 결국 시름 시름 마음의 병이 생겨서 공황장애가 왔다네요. ㄷㄷㄷ 알고보니 이 아이 엄마가 교장한테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서 투서도 넣었었다네요. 그일은 마무리되었다는데 아이까지 저러는건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 맛없는 와이프 요리 한방에 맛있게 만드는법 ㄷㄷㄷ9월 11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맛없는 와이프 요리 한방에 맛있게 만드는법 ㄷㄷㄷ9월 11일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더쿠 » 스퀘어 (366)
인스티즈 » 이슈 (289)
루리웹 » 유머 게시판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