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라도 나와야”...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 박원순 성폭행 옹호 행적 논란7월 25일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신임 국무위원, 지방시대위원장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를 돕고 있다. 연합뉴스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SNS에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가 누군지 모르는데 어떻게 2차 가해를 하느냐”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그는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변호사를 향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SNS에 썼다. 최 처장은 2020년 7월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변호사에 대해 “이 노랑머리의 법률대리인이 점점 정신줄을 놓고 있다. 무섭다”며 “장례식도 끝나기 전에 기자회견은 뭐냐. 누구한테 사과 받으려고 그랬나”라고 적었다. 그는 “2차 가해를 한다고 주장하는데, 2차 가해는 자네가 한 일 아닌가”라며 “피해자의 신원을 전혀 모르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2차 가해를 한단 말이냐”라고도 했다. 이는 피해자 측이 첫 기자회견을 연 지 닷새가 지난 시점이었다. 그는 “말해도 2차 가해, 침묵해도 2차 가해, 죽어도 2차 가해. 뭘 어쩌란 말인가”라며 “내 결론은 이렇다. 이런 수준의 사람과 상대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 그냥 혼잣말로 실컷 떠들도록 내버려 두는 게 좋겠다”고 적었다. 그는 “안타깝기는, 내가 평소 좋게 생각했던 여성단체들이, 이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사전 조사도 없이 덜컹 함께 기자회견을 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했다. 최 처장은 2020년 7월28일 김 변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의 힘, 닭의 모가지를 흔들어도 새벽은 온다네!”라고 쓴 데 대해선 “(모가지는) 스스로 비튼 것 아닌가”라며 “진실은 간단하다”며 “사진 한장이나, 박원순의 막말이나 신음소리가 나오는 10초짜리 녹음파일이면 충분하다”고 적었다. 최 처장은 같은 날 언론에 <박원순 사태…‘가해자’가 ‘피해자’로 바뀌는 경우도 흔하다>는 제목의 기고문을 게시하며 박 전 시장 성폭력 사건이 “기획된 사건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최 처장의 페이스북은 현재 비활성화된 상태다. 최 처장은 과거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를 지난 22일 삭제했다. 그는 또 같은 날 SNS 엑스에 글을 올려 “언론에서 제기된 사안과 관련하여 과거 제 글로 상처받은 피해자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고위 공직자로서 언행에 각별히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최 처장은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신문에 났기 때문에 직원들이 알려줘서 SNS에 사과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임명된 최 처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한국은행 인사조직개혁팀장, 교보생명보험 인사조직담당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인사혁신처장은 차관급이다.
정신들 차리십시다 27월 25일요즘 박찬대 옹호하고 올려치려고 작업중인 글이 꽤 되는데요. 놀아나는 바보가 없길 바랍니다. 내란당 해산했나요? 윤수괴는 판결 받았나요? 내란동조자들 처벌 받았나요?- "왼손은 거들 뿐" 제로베이스원 신곡 '슬램덩크', 표절인가 오마주인가. 곡명은 농구 용어, 컨셉은 만화 캐릭터, 문제는 컨셉과 응원법7월 25일일부 팬들은 "슬램덩크는 만화이기 이전에 농구 용어"라며 옹호하기도 했지만, 대다수는 "다른 그룹 팬들과 슬램덩크 원작 팬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며 소속사의 안일한 기획을 질타하고
무사유 고관여 커뮤니티 부족의 정치안목 한계 [feat. 박찬대]7월 25일박찬대를 무조건 옹호하란 말은 아닙니다. 적어도, 이 모순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해보고 말하라는 얘기입니다. 감정대로 칼 던지지 말고. 6. "내가 속았다!!"- 김용태 “‘윤.아웃’.못할 거면 전대 열지 말아야”7월 25일국민의힘 당권 경쟁 구도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전한길씨를 옹호하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 등 탄핵반대(반탄)파 주자들 .... .... 윤어게인....당이...
- 김용태 '국힘, 이미.늦었다…지도부,..없어'7월 25일김용태 "국힘, 이미 개혁 늦었다…지도부, 혁신 의지 없어" [만났습니다] ①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 인터뷰 "전권 갖는다면 尹 어게인과 절연부터 나설 것" "당내 계엄 옹호 인사들
[펌] 박찬대가 무슨짓을 한줄 알고나 있을까?7월 25일이제 박찬대를 옹호할 수 없다. 왜냐? 악몽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을 비서가 음해했을 때, 민주당의 페미 의원들이 가장 앞장서서 비판했다. 그 중 권인숙의원!- 박찬대가 무슨짓을 한줄 알고나 있을까?7월 25일이제 박찬대를 옹호할 수 없다. 왜냐? 악몽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박원순 시장을 비서가 음해했을 때, 민주당의 페미 의원들이 가장 앞장서서 비판했다. 그 중 권인숙의원!
- 강선우 사퇴에도 與 후폭풍 계속…'김병기 리더십' 시험대7월 25일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는 "최근에는 전현직 보좌진 중 '친구 같았다', '보람 있었다'는 반대 진술도 나왔다"고 옹호했다.
- 박츤대 라이브 보는데 ㅋㅋ7월 24일사면발의한 이낙연 옹호하면서 문통에 부담안가게 낙지가 먼저 말한거다. 문통 지키려면 이낙연!에서 문통지키려면 윤석열!! 까지 갔던 그 새끼들... 캬...찬대야 좋겠다.
- 김병기 대표는 강선우의원 보호하려고 했어요..7월 24일초반부터 강력하게 옹호발언했고 막판까지 임명해야한다고 했어요. 의원분들 중에서도 옹호발언하신분들도 있어요.(청래옹 제외하고도요) 옹호했다고 시민사회에서 고발까지 한 상태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일도 안한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언론이 옹호 보좌관들 인터뷰하고 언론에 안낸것처럼, 옹호한다는 의원이나 대표단쪽 기사를 최대한 안내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 박시영tv 라이브 중인데...김병기 원대는 강선우 적극 옹호했다고 하네요7월 24일현재 라이브 중인데 제일 처음으로 돌려서 들어보세요. 박시영 대표가 전해들은 얘기를 종합하면 박찬대는 헛짓거리 한게 확실하고, 김병기 원대는 강선우를 지키기위해 최선을 다한거 같습니다. 근데 원대가 혼자만 있는건 아니니까.....라고 말을 흐리면서 웃네요. 직접 들어보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전광훈의 사기 알뜰폰 퇴출과 방통위 이진숙 사퇴 촉구”7월 24일"내란옹호 전광훈 사기폰 즉각 퇴출하라! 전광훈 사기폰 비호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하라!
청와대 개방의 역효과7월 24일청와대 개방 후 관리 예산만 1051억원, 尹의 독선과 매몰비용 윤석열을 옹호하는 쪽에선 "청와대 개방 효과가 있었지 않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 또한 역효과만 냈다. 2022~2025년- 김계리 - 극우가 뭐에요?7월 24일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망가진건 서결이가 3년동안 오지게 똥볼만 차서 그렇고 국민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 역시 두창이가 불법 계엄으로 강탈 하려했고 그런 새끼를 옹호하는 행동이 극우에요
- 박찬대 이럴걸 몰랐어?7월 24일몰랐으면 무능이고 알고도 그 지랄 했으면 수박이지 더해서 찬대 옹호 vs 비난 민주당 갈라치기까지 덤으로 줘버렸네 니미 씹선비질 질려버렸다
- ‘당대표 출마’ 주진우 “계엄 옹호 당에 도움 안돼…잘못된 과거 단절해야 ”7월 24일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지지세력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에 얽매일수록 선거 패배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필수"라며 "당과 윤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당내 중진 의원들을 거론하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권을 잃었고, 대선에서 패했다"며 "과거에 책임있는 분들이 당을 앞장서서 이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당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백의종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인적 청산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개헌 저지선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 의원은 "인적청산을 강조한 나머지, 개헌 저지선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며 "개혁은 민주당의 독재를 막고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당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고 했다. 그는 "보수가 이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없다"며 "편향된 이념이 정책을 좀먹으면, 관세 협상, 부동산 정책, 청년 대책도 제대로 실행될 리 없다" 고 말했다. 주 의원을 자신을 위기에 강한 인물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헀다. 그는 "저는 위기에 강하고, 싸울 줄 안다"며 "늘 최전선에서, 민주당의 폭주와 이재명 방탄에 맞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형사 고발과 거짓 모함을 받았지만, 저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왔기에 단 한 번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박찬대 때문에 안규백, 정동영도 사퇴하라고 압박하네요7월 24일하자도 없는 장관들도 사퇴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대국민 사과하라고 압박,,, 이래서 협치란건 개소리란게 증명됐습니다 국힘은 내란 일으킨놈도 똘똘뭉쳐서 옹호하고 방어하는데 왜 민주당 은
- 40대 민주당 지지자가 박찬대의원께 드리는 글입니다.7월 24일무조건 옹호하거나 특정인을 비방하는 의도가 없음을 전합니다.
- 당대표 출마 장동혁, '윤어게인' 전면에7월 24일장 의원은 백브리핑에선 당이 입당 후 '비상계엄 옹호' 진상조사를 지시한 전한길씨의 행보를 두둔하는 취지의 발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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