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동조.옹호.지지발언자 신고포상금제 하면?8월 25일내란동조.옹호.지지발언자들은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선고하고 이를 신고한자들(녹취.영상)에게 5만원씩만 지급해도 국가세금 확충과 확실한 징벌적 제도가 이루어질건데 이건 "빨갱이가 싫어요- 강릉 가뭄은 옹호 할수가 없는 이유8월 24일강릉 가뭄은 솔직히 이해가 안됨 .. 권선동이 지역구라 그런지 아직 배가 부르다 못해 미쳤다고 보여지는게 ... 1. 근처에 도암댐이 있음 (평창에 있음) 거기 물 남아 돌음 20년전에 거기서 물을 강릉으로 방수하면서 그 물로 수력 발전함 근데 이 댐이 흙탕물이 많이 내려오는 구조라서 물이 깨끗하다고 하긴 그런데 .... 그래서 반대해서 방수를 막은게 벌써 20년째임 .. 물이 흙탕물이 많고 해서 수질에 악영향을 주니까 평상시에 안받는건 이해가 되는데 50퍼센트 제한급수까지 하는현재 상황이면 일단 받아야 하는거 아닌지? 일단 받고 그 정수시설 강화해야지 ㅋㅋ 물이 드럽다니 ... 아니 공단에서 폐수 콸콸 내보내도 다 정수해서 먹는게 현실인데 ... 고작 흙탕물이면 서울도 비올때 흙탕물 개 쩌는데 ... 우리 강원도민은 청정수만 그까이꺼 대충 정수해서 먹응께 원수가 깨끗해야혀 뭐 이건가 -_-;; 참 21세기에 기우제가 가뭄 대첵이라니 ... 이러다가 인신공양까지 하겄어 ~~~ 그리고 지역 자체가 물이 적은 지역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
김종민 인권위원 면직…'대통령 몫' 후임자 지명 절차 곧 착수8월 24일불교계와 인권위 안팎으로부터 ‘내란죄 피의자를 옹호하는 안건에 참여했다’는 비판을 받자, 김 위원은 지난 1월16일 인권위에 사직원을 제출했다. … 국민의힘은 지난달 2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 지영준·박형명 변호사에 대한 상임 및 비상임 인권위원 후보 선출안을 상정하려다 “성소수자 혐오에 앞장서고 12·3 내란을 적극적으로 옹호한- 전남친 밭갈이까지한 저인데..친동생이 국짐당 당원이라 한탄합니다 (스크롤주의ㅠ)8월 24일가족 단톡방에 제가 밭갈이용 기사같은거 올리면 정치얘기하지 말라고 ㅈㄹ발광을 하면서 (그래서 부모님께 갠톡으로 보냄ㅋㅋㅋ) 제가 윤두창 탄핵집회에 나간것도 알고 대선에는 윤석열 옹호하는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다른 곳도 아닌 독립기념관에서8월 24일친일파 옹호 및 역사왜곡 4.-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농성하고 있는 이유8월 24일친일파 옹호 및 역사왜곡 4.
딸뻘 우즈벡 여성과 만나자마자 결혼… “매매혼 불쾌해” vs “조건 재는 것 똑같아” [넷만세]8월 24일또 다른 남초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에서도 “조건 보고 하는 결혼이면 따질 거 확실히 따져서 하는 게 맞다”는 옹호와 “남자가 얼마나 별로면 매매혼을 하나”는 비난이 맞섰다. … 여초 커뮤니티더라도 기혼 여성이 주 이용자층인 ‘82쿡’의 경우는 국제결혼 옹호론도 만만찮았다.- 한국에서는 팁을 절대로 주지 말라는 한국인, 해외반응8월 24일WanderSupport 온라인에서 보면 한국에서 팁 문화를 옹호하는 외국인들 많던데.ㅎㅎ ㄴvcent3000 그 사람들은 주로 미국에서 온 사람들이야.
판사들은 지들 테러하라는 윤을 옹호하는건가요8월 24일윤이 서부지법의 배후라는게 점점 드러나네요 판사샌님들 자존심도 없나요? 조희대, 지귀연이 아직 자리보전 하고 있는거 보면 썩은집단인데 그럴만한거죠.- 일베에 빠져 급속히 우경화 되고 있는 10~30대들 문제네요8월 23일경상지역이라고 했지만 이제 10~30대 남자 여자 지역 가리지 않고 일베가 많고 숨은 유명인 일베 엄청 많습니다 뉴스에서 여자양궁 임모씨 손가락 포즈랑 이기야 발언 남자선수 장모씨 게엄옹호
- 선거 끝나면 슈카 억까가 좀 잠잠해질줄 알았는데8월 23일계엄 때 옹호했다, 경제유튜버면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다루지도 않았다 <- 같이 나온 패널들(슈카 회사 직원들)이 계엄 때문에 코스피 떨어지고 경제도 엉망이라고 숱하게 말했고, 슈카
- 린, '성매매' 이수 옹호 후…"남편은 불편해했다" 발언 재조명8월 23일가수 린과 이수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이들의 근황과 과거 발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는 23일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며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로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며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린과 이수가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속한다고 덧붙였다. 린은 현재 'KOSTCON'(Korean OST Concert' 투어에 참여 중이다. 지난 6일 필리핀 마닐라 공연을 마친 린은 오는 9월 5일 두바이, 13일 태국 방콕, 10월 25일 말레이시아 페낭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18일 서울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뮤직페스타-성남' 무대에도 변진섭과 함께 오른다. 린은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왔다. 반면 이수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 '스쿠버 강사'라고 게재하고, 다이빙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게재된 6월 19일 영상에서도 스쿠버 다이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수는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수는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몰랐다면서도 성매매 사실은 인정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건 초범인 점, 존스쿨(성구매자 재범 방지교육) 교육을 이수하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이수는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지만, 방송 활동은 하지 못했다. /사진=뮤직앤뉴 이수와 린은 친구로 오랜 관계를 이어오다가 2014년 결혼했다. 린은 결혼 후 5년 만인 2019년 이수에게 선물받은 800만원짜리 팔찌 사진에 한 네티즌이 게재한 성매매 논란 댓글에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은 난무한다"고 설전을 벌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비판 댓글이 쏟아지자 "잊고 용서해 달라는 건 아니다. 언감생심 그런 걸 생각해 본 적도 없습니다만, 상대가 6개월 동안이나 감금당했는데 그걸 알고도 모른척한 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려고 댓글 달았다"고 전했다. 린은 이후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결혼하면서 조금 힘들어졌을 거 같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제가 되게 좋은 먹잇감이었다. SNS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뭐만 올리면 그런 식의 기사들을 내더라. 그렇다 보니 표현하는 게 무서워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SNS를 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싫은데 내가 왜 누구 좋으라고?' '난 조용한 관종이고 내 팬들도 볼 텐데 내가 누구 좋으라고 안 하나?'라는 이상한 고집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수의 반응에 대해 "남편은 항상 온몸으로 내가 맞으면서 있으니까 미안해하고 불편해했다"며 "그럼 제가 되레 미안해지기도 했다. 제가 긁어 부스럼을 만드니까"라고 했다. 린은 또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되돌아보니 싸우고 싶었던 거 같다. 이기고 싶었던 거 같다"며 "그건 저한테도 남편한테도 도움 되는 일들은 아니었던 거 같다. 지금은 제가 그게 잘못된 거라는 걸 알고, 멈출 줄도 알고, 조용히 있을 줄도 알아서,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되게 마음이 편하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올해 1월에도 린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냥 접어둔다"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 "성인인데 어린이 메뉴?"…한국선 진상 취급인데 미국선 절약 트렌드, 왜?8월 23일A씨를 옹호한 이들은 “처음부터 주문받지 않았으면 될 일”이라며 “1000원 차이에 구성이 마음에 들어 주문한 것일 뿐인데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건 명백한 서비스 문제”라고 지적했다
- 대법관증원법 반대하는 판사출신 민주당 초선 박희승8월 23일예전에 뉴스공장 나와서 대법관 옹호할때부터 쌔하더니, 자꾸 언론에 장작 던져주고 다니네요. 호남은 진짜 공천심사 빡시게 합시다. 무조건 경선합시다.
- 박희승 의원은 다음 선거때 공천주면 안됩니다.8월 23일전남 남원 출신에 판사 경력으로 자기 고향에서 민주당 이름으로 편하게 2선 하고있는데 법원 옹호라니요. 수도권 의원이라면 눈치보느라 저런 한가한 소리도 못할텐데 말이죠.
- "120만원 미성년자 성매매" 그리고 '옹호'..이수·린, 대중과 기싸움 얼룩진 11년 결혼 '이혼 마침표' [스타이슈]8월 23일앞서 2009년 이수는 당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한 웹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당시 16세)를 자택으로 불러 40만 원씩을 주고 3차례에 걸쳐 성매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었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건 초범인 점, 존스쿨(성구매자 재범 방지교육) 교육을 이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당시 이수는 성매수 사실을 시인했지만,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라고 해명해 비판을 더했다.
- 2030대 극우화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8월 23일젠더 이슈제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남성들은 10년전부터 안티페미 아젠다 하나로 우경화 조짐이 보였구요 단순히 노무현대통령 합성사진보고 낄낄대는 수준이 아닌 사상의 측면에서 극우를 옹호하고
- 일베, 이대남을 향한 혐오의 시선에 관해서8월 23일문화가 바뀌고 (그런 저질스러운 놀이문화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환경이 바뀌어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 정말 평범한 아이들도 많이 유입되고 젖어드는 현실을 인식해야합니다
불펜에 페미가 너무 많아졌네요8월 23일여자가 가해자 될것같으면 어떤 사례와 근거를 들어서라도 일반인 또는 피해자로 두둔 옹호하네요 페미들이 점점 부패하고있어요- 학교 체육관에서 선생님을 때린 미국 금쪽이가 소년원에 갔네요.8월 23일ㅎㅎ"라며 개입을 옹호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사건이 신속히 해결되었으며 나머지 수업일은 방해 없이 진행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은 경찰에 우호적이네요.
인스티즈 » 이슈 (20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89)
이토랜드 » 유머게시판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