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는 그냥 좋아 죽네요9월 4일최강욱,박은정 한큐에 쓸어버리게 됏다며 축제 분위기네요 특히 조국이 대선후보 자격 상실됐다며 환호성 그들이 중간보스로 모시는 김엄마(김용민)도 가세해서 난리 부르스 클리앙에서도 잇사 옹호하시는
검찰 특활비 옹호무새로 변질된 정성호9월 4일하다하다 떡검 특활비 사용내용 거부를 옹호하네... 심우정이가 3억쓴거는 외면하면서 ㅉㅉㅉㅉ
조국 최강욱 김보협 황현선 입장표명 있나요?9월 4일최강욱의원의 욕먹는거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말좀아끼지 하는 마음이구요 솔직히 수거대상으로 목숨걸고 싸워야 할시기에 술처먹고 노래방서 부하여직원 더듬고 귀가길에 차안에서 더듬던 쓰레기를 왜 옹호하는지
강미정의 이런식 "폭로" 기자회견 제대로 된 꼴 본적없음.9월 4일딱히 딱 부러지는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피해자 옹호 했던 사람들이 징계 받았어요 우에에에엥" 식 기자회견으로 봤습니다 저는..
시어머니는 정의의 용사인가9월 4일이런 속사정을 알고 있는 이웃은 아내를 옹호하고 체포에 항의했어요. 그렇다면 그 이웃도 살인죄의 공범입니까? 감히 살인범을 옹호해? … 이웃은 살인범행을 아주 잘했다고 옹호한 게 아닙니다. 단지 부부의 복잡한 속사정이 있었으니 체포에 항의하고 처벌을 면제해 달라고 하소연한 것뿐이죠. . 시어머니는 외칩니다. … 살인범을 옹호한 자도 살인죄 공범으로 처벌해서 역사에 남기자. … 칼을 갖다준 것도 아니고 범행을 격려한 것도 아니고, 이미 살인범행이 종료된 후 아내의 입장을 옹호한 것 뿐이죠. . … 살인범 입장을 옹호한 이웃을 살인세력이라고 비난하며 정의의 용사로서 갈채를 받은 시어머니는 마을회장으로 선출되고, 이웃을 때려잡을 망나니 칼춤을 데리고 다닙니다. .- 최강욱, 조국, 조국혁신당 셋 다 날리고 싶었나요 강미정 대변인님? 치부를 먹이로 던져주시나요 왜.....9월 4일이런 맥락인건데 여기서 '성'이 들어가 버리게 되니 뉘앙스가 확 달라지는 겁니다 최강욱을 옹호하는 사람, 조국혁신당의 조치에 대해서 비판, 비난을 하지 않는 사람은 성인지감수성이 바닥인
- [나는 강미정을 의심합니다] 미국에서 통일교를 옹호하면, 의심부터 해야 하는게 아닌9월 4일1. 어떻게 모든 미디어가 동시에 뉴스를 몇개씩 낼 수가 있나요? 2. 검찰개혁, 통일교 수사와 동시에 이런 일이 생긴걸 의심부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조국 사면으로 한처먹는 게 멍청합니다9월 4일양산에서 탈당 촉구 집회하겠다 정청래는 조국 사면을 왜 옹호하냐 이 말은 멍청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입니다.
- 최강욱 발언링크9월 4일이게 가해자옹호,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인지는...갸웃갸웃합니다. --------------------------------------------------------------- … 성추행 가해자에 대해 문제 제기하거나 피해자를 옹호한 사람들을 겨냥해 사안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서 관여하는 것 아니냐며 '개 돼지'에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 나경원 " 계엄 알고도 방조한 민주당이 내란 공범 "9월 4일나 의원은 이날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열린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에 참석해 “민주당 김민 계엄 나서도 계엄을 옹호하고 동조한 인간이...
- 조국혁신당 사건 관망.9월 4일설사 최강욱 선생이 어디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면, 그게 행위를 옹호한게 아니고, 의리를 옹호한 것일 겁니다. 사담한 녹취록으로 뭘 갈라치려하나용..(전 민주당)
- 모경종 의원 '나오는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매우 큰 문제'9월 4일억지로 옹호하려 들수록 일은 커집니다
- 조국혁신당 성비위사건에 대해서 중립기어 박는 이유9월 4일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폭력 사건에 있어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곧 증거입니다 이딴 구호를 앞세우고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만으로 아무런 증거없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일을 옹호할
- 똥**들 문프 출당 성공하면 다음 스텝은... 당명 교체9월 4일커뮤니티와 SNS에서 문재인 옹호하는 아이디 집요하게 파묘하고 조롱해서 뉴민주당에서 다 탈당시켜야 속이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아직 이 게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칼부림 기사를 읽고 참담한 심경입니다.9월 4일가해자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상황과 그 심정은 짧은 기사의 건조한 단어들로도 제게는 너무나 절절하게 와 닿는 현재입니다.
- jtbc 이가혁 기자 똑똑하네요9월 4일아까 운전하면서 이가혁 라이브 듣는데 이부분 들으면서 화도 나면서 시원했네요 국짐 저사람은 멀쩡하게 말하는 척하면서 윤씨 옹호하고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국짐 패널은 선긋기는 하더라구요
- 조국, 나경원에 "당 대표하고 싶어 빤스수괴에 아양"9월 3일진행한 당원 간담회에서 나 의원이 민주당 소 조국혁신당 역시 타격감 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선도 아닌 넘한테 아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신당 “나경원, 초선도 못해 본 윤석열 왜 옹호하나 … …윤리위 제소 검토” 조국혁신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고 발언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을 향해 “초선도 못해 본 윤석열은 왜 옹호하냐”고 비판했습니다
- 오광수 민정수석 지명 논란은 이재명 대통령 책임입니다.9월 3일딴지에는 옹호 글이 꽤 있었습니다. "사정이 있을 것이다. 내심은 다를 것이다. 오해가 있는 걸로 보인다..."
- 아니 의총을 국회 복도에서 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9월 3일뭐하는 직원인지 뻔히 아는 자들이 일부러 저 ㅇㅂ 떠는 거라는 거 생각하면 과연 내란수괴 옹호하는 ㅆㅇㅋ패스 정당의 구성원들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레기자식들 돌았네.9월 3일그리고 어직 내란 옹호하는 잡것들.싹다 잡아넣어라. 이것들이 가만있으니,아주 삽질도 오지게하네. 그리고 내란당.분명히 계엄 미리 알았을거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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