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한게 없네?10월 1일독재자를 칭송하고 계엄을 옹호하고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고 운동권을 평가절하하고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심지어 투표부정까지 ㅋㅋ 한번사는 인생 막살기로 한겨? ㅋㅋ
은지원, 재혼 앞두고 소신 발언했다9월 30일이들은 "꼭 정해진 절차가 있는 건 아니다", "당사자끼리 합의가 된다면 굳이 할 필요 없다"고 옹호했다. 전통적인 관습을 따르기보다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트럼프는 그냥 미친 인간입니다9월 30일본인 정치성향이 어떻든 트럼프는 옹호하면 안되여. 트럼프는 보수 뭐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미친 사람입니다.- 초코파이 하나 커스타드 하나 1,050원 절도죄 사건의 이상함.9월 30일그런데 권리를 주장하고 정당한 대우를 주장하면 밥그릇 뺐긴다는 생각과 정직원도 아닌데 같아지려고 한다며 같은 노동자지만 추악하게 사측을 옹호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배척하는 모습을
서영교의원 페이스북9월 30일<현수막, 1인시위 가장한 윤석열 내란 옹호세력, AI 운운한 나경원 등 모두 법적 조치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 대법원장이 특검 추천.9월 30일대놓고 내란 옹호세력인데 조희대가 특검을 추천하는안이 통과되었더라면 ㄷㄷㄷ 그나저나 외부위원이 포함된 감사위원회라는 것만 강조되고 위부위원들 위촉은 다 대법원장이 한다는건 잘 알려주지도
- 신라호텔은 저런 손해는 받아들여야죠.9월 30일애초에 건물자체가 외교적 성격도 있는 사기업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망고빙수 11만원에 팔고 그러면서 돈 많이 벌었으면 그정도 손해는 감수해야죠 망고빙수 2만원에 팔았으면 저도 신라호텔 옹호했을것같네요
아무리 옹호하고 싶어도 이 논리는 좀...9월 30일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출고센터에서 일하는 경비노동자 A씨(41)는 물류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과자를 꺼내 먹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다. 죄명은 절도죄였다. 그는 1심에서 벌금 5만원을 선고받았다. A씨의 동료들은 그러나 “관행적으로 먹었던 것”이라고 했다. 냉장고는 사무실의 공개된 장소에 비치돼 있었고,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이 냉장고에 있는 과자들을 꺼내 먹어왔다는 것이다. 경향신문이 29일 단독으로 입수한 해당 사무실 내부 사진을 보면 냉장고는 사무실 출입문으로 들어와 소파 대기공간을 지나면 보이는 벽면에 놓여 있었다. 그 옆에는 정수기와 커피추출기, 두유가 놓인 부식 테이블이 있다. 맞은편에는 직원용 책상이 길게 배치돼 있다. 냉장고 측면에는 ‘커피는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바로 옆 서랍장에는 ‘직원 외 열지 마세요’라는 안내문도 부착돼 있었다.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는 “특정 직원만 쓰는 공간이라면 이런 문구를 붙일 필요가 없다”며 “여러 사람이 관행적으로 이용해온 흔적”이라고 했다. [단독]“커피는 사무실에서, 나가지 마세요”···‘초코파이 사건’ 냉장고가 증언하는 ‘관행’ /////////// ‘커피는 사무실에서,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바로 옆 서랍장에는 ‘직원 외 열지 마세요’라는 안내문도 부착돼 있었다.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는 “특정 직원만 쓰는 공간이라면 이런 문구를 붙일 필요가 없다”며 “여러 사람이 관행적으로 이용해온 흔적”이라고 했다. => 저 안내문이 있다고 관행적으로 이용해온 흔적이면... 관계자외 출입금지 라던가 이런 경고문들도 관행적으로 이용해온 흔적이라는겁니까... 관행적이라는것이 종종 하지마라고 하는것도 지금껏 문제 없었다고 계속 하는 경우도 있단 말이죠. 그게 결코 옳은것이 아닌데 말이죠. 어디서 어디로 변하는 그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관행' 이라는 것은 변화를 거부하게 만드니까요. 체벌 같은것도 그렇고.. 순살 아파트도 관행적으로 순살로 만들어왔다 이런식으로 말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관행적이니 문제 없다는 식은 개인적으로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본문의 사건 같은 경우는, 이게 소송 그것도 항소까지 갈 사건인가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 A씨와 그의 동료들은 이 사건이 재판까지 넘어갔어야 할 일이었는지에 의문을 둔다. A씨는 물류업체 직원 B씨의 신고로 절도죄로 입건됐을 당시 사과와 함께 변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하지만 업체대표 C씨와 직원 B씨가 합의를 거부했다는 게 A씨측의 말이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절도혐의를 엄격하게 판단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벌금형이 확정되면 경비업법상 해고 사유가 된다. 항소심을 맡은 김도형 전주지법 부장판사는 첫 공판에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이런 일로 형사처벌이 필요한가. 각박한 세상”이라고 했다. ------ 특히 본문의 경우는 '초코파이 하나와 커스터드 하나. 합해서 1050원에 불과한 과자 두 봉지' 긴 합니다만... 하도 말을 안 들으니깐 본보기로 고발에 넘겨진 경우인건지... 그런데 그렇다고 국회나 이런 차원에서 금액 얼마까지는 문제없다는 식의 법 제정은 사회적인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겠죠. 예를 들어 '피해 금액 5만원 이하의 사건의 경우는, 전액 배상시 민형사상 면책' 이런식이 된다면, 일단 훔치먹고 나중에 걸리면 내면 된다는 배째라식이 가능해지니까요. 이게 일자리까지 걸려 있는 사건이다보니 무죄 아니면 유죄식의 끝장 배틀이 된 기분이라.. 그 끝이 궁금하긴 합니다.
뉴진스팬들은 아직도 존재하는군요.news9월 30일하이브 주주라 방시혁 하이브 관련 뉴스는 맨날 보는데 조금만 하이브 방시혁 옹호하거나 긍정적인 내용이면 제대로 좌표찍고 들어오네요;; 댓글 이력보면 하이브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기사만- [단독] 검찰망 기사 최근 5년 치 분석: 기득권 옹호=>기사화 반복9월 30일[단독] 최근 5년 치 분석해 보니‥검찰 기득권 옹호하고 언론 흘리는 행태 반복 [뉴스데스크] ◀ 앵커 ▶ 검찰청 해체 내용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의결이 하루 앞으로
- 이재명 대통령님 커뮤니티 잘 보신다면서요9월 29일답답해 죽겠습니다 내란에 방조 또는 옹호한 검사, 경찰, 군인들이 출세하는게 말이나 되나요???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9월 29일9월 29일(지상파 먼저) □ MBC 뉴스데스크 [단독] 최근 5년 치 분석해 보니‥검찰 기득권 옹호하고 언론 흘리는 행태 반복 - 장슬기 [단독] 검찰 주요 고비마다 이프로스 등장‥실시간 보도로
- 빌드업코리아.서울대 강연.교수들 “총장 사과하라”9월 29일김 대표가 당시 강연에서 “백인우월주의와 극우 기독교 신념으로 가득 찬 트럼프 찬양으로 일관”하고, “중간중간 이승만 칭송이 튀어나오는 등 사실상 국내의 불법 계엄과 내란을 옹호하는 … 특히 12·3 내란 사태 엿새 뒤 이뤄진 강연인 점을 짚으며 “내란 옹호 극우단체인 빌드업 코리아 대표의 서울대 강연은 결코 정치적 신념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로 옹호할 수 없는 심각한
국힘 성추문 정리9월 29일일본 노래방 여성비하발언 한나라당 평택시장 송명호(판결) 2006년 기자 성추행("식당 아주머니인줄 알고 만졌다") 한나라당 사무총장 최연희(선고유예, 출당) 2006년 최연희 옹호- 지금 박정훈 대령을 다시 징계 한다느니 정성호 발언보니9월 29일안규백 정성호 윤호중이 내란관여자들 다 승진시키는데 머라고 성명내는 의원들이 없음 오히려 최강욱후임으로 들어온 인간같은게 내란 옹호관련 발언이나 하고 자빠졌음 몇개월내로 저 새끼들
아이들 슈화, 전 멤버 수진과 만남? 인스타 사진에 팬들 ‘갑론을박’9월 29일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사적인 친분일 뿐 문제 없다”는 옹호와 “굳이 공개적으로 티 낼 필요는 없었다”는 지적이 팽팽히 맞섰다. 출처 -- (종합2보)특검, 매경 회장 배우자 압수수색…김건희-이배용 매관매직 의혹9월 29일친일 인사를 옹호하는 등 왜곡된 역사관을 갖고 있다는 지적에도 2022년 9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교육계에서 논란이 됐다.
- 종환아 꼭 봐라~~9월 29일별짓을 다해도 통신망 구축이 잘되어있어서 너 하나 특정하는건 어렵지않지 ㅋㅋㅋㅋㅋㅋㅋ 보배가입할때 니 명의 아니면 명의도용 개인정보법 플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물견을 옹호하는
- 트럼프의 막후 실세, '테크마가' 피터 틸을 알아봅니다.9월 29일스탠퍼드를 나온 피터 틸은 리버테리언 정치철학에 심취하여 전형적인 정부 역할 최소화, 자유시장 옹호의 길로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캐터리에서 고양이 분양받는건 괜찮지?!9월 29일갑분 코숏이랑 캣맘 비하 고양이카페 캐터리 옹호 대박적💜 코숏 유전병 6개듣도보도못함ㅎㅎ 사와놓고 말들이 참 많으시네! 캐터리=펫샵=가정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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