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조롱했다” VS “정확한 발음이었다”…이준영 호명 해프닝 논란 이틀째 확산[MD이슈]7월 20일반면 전현무를 옹호하는 팬들은 “여러 번 다시 들어도 분명히 ‘이준혁’이라고 발음했다”, “그저 귀여운 해프닝인데 이준영 팬들이 과하게 반응하고 있다”, “사과 요구는 과도하다”는
조국 "늙은 일베 국힘, 해산 또는 파산해야".jpg7월 20일조 전 대표는 서신을 통해 "이제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하고, 그의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한 정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당 차원에서 이루어진 비상계엄·내란 옹호이자 비호였다"고 강조했다. … 조 전 대표는 "헌법을 파괴·유린하는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하는 정당은 민주·법치국가에서 존립할 자격이 없다"며 "현재 진행되는 내란 재판 결과가 나오면 더욱 분명해지겠지만,
조국 “'늙은 일베' 국힘, 해산 또는 파산해야”7월 20일조 전 대표는 서신을 통해 "이제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하고, 그의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한 정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당 차원에서 이루어진 비상계엄·내란 옹호이자 비호였다"고 강조했다. … 조 전 대표는 "헌법을 파괴·유린하는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하는 정당은 민주·법치국가에서 존립할 자격이 없다"며 "현재 진행되는 내란 재판 결과가 나오면 더욱 분명해지겠지만,- 조국대표 옥중 서신7월 20일당 차원에서 이루어진 비상계엄/내란 옹호이자 비호였다. … 헌법을 파괴·유린하는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하는 정당은 민주·법치국가에서 존립할 자격이 없다. … ‘검사 윤석열’은 이러한 ‘피의자·피고인 윤석열’에게 어떻게 했을까. 2019년 이후 검찰총장 윤석열을 찬양하고 그가 지휘한 수사를 옹호했으며, 나아가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사람들은 … 이제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하고 그의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한 정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이 되지 않은 것은 오래되었다.
- 빙시혁 검찰고발, 민희진 배임혐의 불송치7월 20일이와 함께 쏘스뮤직이 지난해 7월 민 전 대 뉴진스 까던 뽐뻐들 많던데 결국 범죄자 옹호하고 애먼 사람 공격한거 아닌가요?
- 윤석열 사형 선고 후. 희망 예상 시나리오 ㄷ.jpg7월 20일겁도 없이 개나 소나 윤석열 옹호하는 이유는 근현대사에 본보기가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최소한 사면은 막을 법을 통과시켜야 함.
- 민보협 회장 고건민에게 다시 묻는다!7월 20일반면, 실명으로 강 후보자를 옹호한 전 보좌관의 증언은 왜 외면했는가? 확인되지 않은 익명에 기대어 정치적 책임을 묻는 것이 과연 정의인가?
윤석열 사형 선고 후...희망 예상 시나리오7월 19일겁도 없이 개나 소나 윤석열 옹호하는 이유는 근현대사에 본보기가 없었기 때문 아닐까요? 최소한 사면은 막을 법을 통과시켜야 함.
풍자가 그 여수식당 당사자 유튜버를 만났네요7월 19일제가 포스팅한 글에도 저 유튜버가 뭐 사전동의를 안 구했느니 하면서 식당주인을 옹호하는 듯한 분들도 있던데 당연히 사전 촬영 동의도 구했고, 영상에 안 나왔지만 실제로는 더 심한 막말을- 참 나...전한길이 보수의 주인?7월 19일그러나 지난 12월 3일 계엄이 실패하고 윤석열이 탄핵되면서 그 구도가 윤석열 옹호를 외치는 '윤어게인'으로 급격히 재편됐다. … 어떻게 한국사를 가르쳤던 인물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으로 권좌에서 물러난 내란수괴를 옹호할수 있단말인가. 그의 행동은 정치적 신념을 넘어선 음흉한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모스 탄, “이재명 정부, 이런 식이면 끝 안 좋을 것”7월 19일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해 온 보수성향 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8일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 이동형이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7월 19일지금 딴게 몇몇 회원들이 이런 부류를 옹호하니 어이가 없긴 합니다.
- 박은정 의원 "친윤 검찰과 내란옹호 정당은 해산하라".jpg7월 19일
- 이번 강선우 이동형 논란을 보며 느낀점7월 19일강행해야한다는 주장 정도가 아니라, 갑질 의혹에 대해 살짝이라도 믿고 있는지를 확인하려 사상검증하 듯이 딴게이나 의원들을 대하는 모습이 우려스럽고, 이동형건의 경우도 이동형의 조국 발언을 옹호하는
- 강선우 임명과 딴게이의 방향7월 19일딴게이의 방향 딴지일보 게시판에서도 강선우 옹호 여론이 대다수이다. 그런데 갑질 문제에서 강선우도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하는 이는 극히 적고 그런 글은 유배지로 향한다.
- 모스 탄, 귀국 앞두고 “이재명 정부, 이런 식이면 끝 안 좋을 것”7월 19일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해 온 보수성향 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8일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20년 친구들 그만 만나야 할까 심각하게 고민되네요7월 19일20년 된 친구들인데 사실 부산쪽이다보니 다수의 지인들이 국힘 지지하는 것과 같이 이 친구들도 정치적으로 국힘을 지지하는 성향이죠 그런데 아직도 비상계엄이 민주당이 탄핵을 남발해서 오죽하면 했겠냐라는 이런 얘기를 들이니 이건 계속 인연을 이어가도 될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탄핵은 정치적인거고 비상계엄은 완전히 다른 친위쿠데타라고 얘기를 해도 전혀 대화가 되지않고 말싸움으로 이어지다보니 아 이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정치적인 생각이 달라도 얼마든지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솔직히 선을 넘은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이 떨어지더군요 이 인연 계속 이어가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되네요 만나면 세상살아가는 얘기하게 하면서 앞으로도 정치 얘기는 안 할 수가 없는데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연을 이어가는게 맞는건지...만남의 횟수를 일단 줄일 생각입니다 이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역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국힘 지지율이 19프로라는데 그건 그냥 다수의 국힘지지자들이 응답을 안하는거고 최소 35프로 이상, 부산 경남쪽은 여전히 50프로는 국힘 지지한다고 봅니다 국힘이 왜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저러고 있는지 지지하는 친구들 보니 이해되더군요
- ‘전한길 국힘 입당’ 비판받자 신동욱 “민주당도 김어준 만나” 역공7월 19일일각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계엄을 옹호하는 전 씨를 출당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입당하지 않았던 상태의 일을 가지고 징계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집에서 아버지가
- 모스 탄, 귀국 앞두고 “이재명 정부, 이런 식이면 끝 안 좋을 것”7월 19일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옹호해 온 보수성향 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8일 탄 교수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 이동형, "그렇다고 해서 '조국 대표가 아무런 죄가 없다. 명백하게 클린하다.' 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리고 사법부의 판단이 그럼 완전 꽝이었냐?", 이게 뭔 개소리?7월 18일이런 재판 결과를 두고 “사법부 판단도 존중해야 한다”는 말은, 법의 탈을 쓴 폭력을 옹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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