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O]오징어게임3 후기6월 28일개인적으로 느낀 점입니다. 1.내용 계속 늘어지는 전개에 지루했음 섬 찾는 거 = 이게 6회 라는 걸 알고 있는 상황에서 보니까 계속 전개가 느리다는 게 느껴지고, 결과적으로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느낌 마약 = 이것도 딱히 공감도 안되고, 해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뭔가 증상의 일관성이 없는 거 같음. 몇 명 안 남을 거 같은데 마약을 함으로써 이미 너는 글렀다는 느낌으로 관심이 없어지고 오히려 시간 아까움. 박규영 = 이것도 어쩌라고, 뭘 말하기에는 너무 짧고, 크게 뭔가 하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뭐 없었음. 이 시간에 참가자의 내용을 넣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 성기훈 = 살아남아서 역할이 죽음, 뻔한 내용. 그냥 인생에 대박이 터지면 뒤도 돌아보지 말자 라는 교훈? 마지막 게임 = 너무 늘어지고, 그래서 몰입 깨지고, 아기를 들고 협박을 해서 먹혔는데, 차라리 싸우지 말고 아기로 협박으로, 뛰어 내리라고 까지 하면 되지 않나? 아무튼 결과는 뻔했음 허술한 게임 = 줄넘기 : 줄 속도가 달려가면 되지 않나? 저는 1편처럼 아래 유리가 깨지나 싶었음. 숨바꼭질? : 게임이 공감이 안됐음, 보면 참가자 수에 비해 스케일이 작은데? 라는 생각에 양동근 : 어머니를 죽일 줄 알았으나, 본인이.. 이건 개인적으로 반전이었으나, 등에 뭘로 찔렀길래 쉽게 죽나, 그리고 행동이 답답했음. 2.연기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의 순서처럼 사람1 말하고, 끝나면 사람2 말하고, 끝나면 사람3 말하고, 이게 오디오 때문에 당연한 건데 줄 세워 놓고 말하는 것 처럼.. 그리고 서로 간의 텀이랑 그런 장면이 너무 많다 보니까 저 사람들 게임 참가 보단 확실히 영상 찍기 위해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몰입이 깨짐 가면 쓴 외국인들의 대사와 톤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짐 위엄은 1도 없는데 톤만 높다고 느낌, 화면 나올 때마다 깸. 조유리 나쁘진 않았지만, 말없이 아래에서 대각선으로 위로 쳐다보는 그 연기가 하기도 전에 예상 하고 뻔했음. 당연히 위에서 말 걸면 쳐다보는 건데, 그 장면이 복사 붙여넣기처럼 같은 위치에서 보다 보니 좀 그럼, 다른 위치에서 좀 찍던가 하지. 삭제장면이 많은 거 같음. 짧은출산고통, 뛰어내리는 거 등 어쩔 수 없이 넣는 거 외엔 지운 거 같은 느낌(어색했나) 1편이 좋은 이유는 매우 신선하고, 반전 및 공감 장면도 있어서 보는 입장에서 좋았는데, 2, 3 은 이미 어느 정도 다 알고, 준비기간이 아마도 너무 짧다보니 모든 면에서 허술함 끝장면이 2, 3 같음 케이트 블란쳇(?)이 딱지 치기를 하지만, 그걸 처음 보고 신선해 하지만, 딱지 던질 때의 스윙은 누가 봐도 개못함이라는 게 보이는 데, 배우를 확대하면서 까지 내용은 중요치 않고 보여주기 식이라는 것 같음. (저 배우와 딱지하면 다 이길텐데) 2, 3에 유명 배우들 많이 넣었지만 내용은...- 오징어 게임 6화 정주행 후기 - 결말 충격적이네요 (스포)6월 28일이제 프렌차이드되서 미국 오징어 게임 나오면 더새로운 뭔가가 나오겠네요. 황동혁 감독진짜 대단하네요. … 나중에 이병헌 과거 오징어 게임편은 외전으로 나와도 잼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미국배우 케인트 블란쳇 같은 맞나요?
오징어게임. 제가 이상한거죠? (스포주의)6월 28일줄넘기에서 둘이만 살고 x 눌러서 반땡 작전 마지막 게임에서 도시락 작전 보면서 와 이새기… 천잰데? 생각이 먼저 들었음 ㅋㅋㅋ- 호날두가 오징어게임을 본 후 가진 의문.?6월 28일상금이 300억? 고작 1개월치 푼돈에 목숨을 건다구??
오징어게임 3 외국인들 반응 ( 강스포주의)6월 28일ㄹㅇ개죽음 당함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것들 준호 계획 구리게 짜놓고 대호만 잡는 씨훈이형 성기훈 왜 굳이 또 가서 개죽음이냐고 ㅋㅋㅋ 졸지에 육아중인 병정 태어난곳 :오징어게임 재산
오징어 게임 시즌3 최악에 캐스팅 vip6월 28일제작비가 그렇게 많았는데 할리우드 중간급 배우라도좀 쓰지 서프라이즈 재현배우들 써서 국어책 읽은건지 이게 진짜 별로더라구요.- 오징어게임3 많이 별론가요? ㄴㅅㅍ)6월 28일아직 안보곤있는데 커뮤 반응들이 영... 별론거같아서요. 재미없다가 많네요 생각보다.
- 미국판 오징어 게임 촬영 12월 시작 예정 (루머)6월 28일 리메이크는 아니라는 이야기 있네요. 스핀오프라고 함
- 위하준이 직접 밝힌 오징어게임 캐스팅 비화6월 28일ㅊㅊ ㄷㅇㅋㅍ
세차후기6월 28일새벽에 3회분 오징어게임을 보니 잠이 다 깨서 세차를 오랫만에 해보러 갔다. 세차하고 나니 비가 오네요... 손세차는 어렵네요... 6개월만에 한듯...- 스포무 오징어게임 3 재미있었음6월 28일나중에 감독 의도 숨은 의미 이런거 해설판 나오면 좋겠음
- 오징어게임 인정해줘야 할부분은.. 감독의 노빠꾸정신임... 진짜.. 박수침..6월 28일시즌 1보면서.. 감독이 천재라고 느꼈다면.. 시즌3는.. 이감독 진짜... 타협없구나.. 연출이 진짜.. '쎄다' 라고 느낌..
- 오징어게임이 성공할수밖에 없던건6월 28일시즌1부터 느낀거지만 게임할때 진짜 손발에서 땀나네요.. 아우 더군다나 시즌3은 미치는줄.. 특히 마지막에 ㅁㅅㅇ 탑은 진짜 아우.. 고소공포증 올뻔.. 그리고 서로 민주적으로 하자고 하면서도 겁먹은모습들이 인상깊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스토리가 뭉개지지않고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게 좋더라구요. 아쉬운건 없었어요. 진짜 수작이네요. 제가 좋아하는게 이렇게 말이안되는 이야기를 잘 짜맞춰서 진짜같이 이야기 하는건데 너무 잘하지 않았나요? 시즌1에 상우가 칼에맞는것도 기훈이가 마지막에 뛰어내리는것도 인간성에대한 표현도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가서 더이상 갈데가 없는 막장처럼 자신의 존재가 점점 짓밟히고 뭉개지면서 감정적으로 변하는 배우들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진짜 그상황이면 그럴거 같으니까요. 임시완 배우 연기도 기가막히네요. 선한얼굴로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ㅎㅎㅎ
- 오징어게임 화가아저씨는 스포유6월 28일오겜 생존자 방송에서 썰풀고 살림 좀 피어서 주변에서 병원비 도와준거려나요?
- 오징어게임..마지막인데.. 칭찬좀 해줍시다. 다들.. 한국사람들만 못잡아먹서 안달인지...6월 28일왜이렇게.. 엄격한거임...
- 오징어게임.. 이정도면 잘만든것 같은데.. 왜이리...엄격한거임..6월 28일시즌1때도 그러더만.. 뭔가.. 다크나이트를 기대하나?
- 오징어게임은 2에서 끝냈어야... 노스포6월 28일오겜 2까지는 예상 한것 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초반 공유 등장과 추격신도 좋았고 새로운 오겜 참가자들의 서사도 1편 보단 못하지만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 3편은 너무 늘어지네요 ㅠ 2~3회로 압축해서 2로 끝냈으면 여운도 많이 남고 1편 떡밥도 좀 회수되고 오겜 명성을 이어 갈수 있었을 건데 새로운 시즌도 기약할 수 있고 아무튼 오겜 명성에 비하면 개연성도 너무 부족하고 망작 이네요
- 오징어 게임 전체 시즌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6월 28일부모, 와이프, 자식에게 모두 버러지가 되어 버린 성기훈도 인간이 되고 싶어 몸부림 치는 모습 이게 오징어 게임의 본질 같..
- 오징어 게임이 UEFN에 찾아옵니다.6월 28일UEFN은 Fortnite Unreal Editor의 약자로, Fortnite 게임 내에서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만들고 퍼블리싱할 수 있는 PC 전용 에디터입니다. Unreal Engine의 툴과 워크플로우를 기반으로 하며,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Verse를 사용하여 게임플레이를 디자인할 수 있습니다.
- 오징어게임 시청후기6월 28일시즌4 월드 또는 리부트를 지향하는 측면에서는 손색없는 엔딩이라고 봅니다 가장 아쉬운 점은 시즌2와 시즌3를 합쳐서 하나의 시즌으로 내놓는 게 너무나 당연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뭐 여러 이유가 있어서 나눴겠죠 시즌2에서 조금 아쉬웠던 게임들이 시즌3에서 어느 정도 제 궤도에 올라섰고 결말이 뻔히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성기훈의 마지막 선택 역시 존중해 주고 싶어요 P.S. 개인적으로 양동근 연기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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