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강 물 위에 누울 수 있는 그물침대 추진11월 4일조만간에 한강에 공공 수상가옥 분양하것다. 저 ㅁㅊ인간을 어찌해야하나 .. 어이가 없네
새삼 (좌)청래 (우)민석 든든하네요.11월 4일그냥 조져라" "한동훈-이낙연-유승민-원희룡-나경원-오세훈-이준석도 조져야된다"-기준은 딱 더도덜도 말고 이재명, 조국한테 했던 딱 그만큼만 조사하고 탈탈 털어야된다.- 성수동 트리마제 계약하러 왔습니다~~11월 4일아_~~~ 오세훈 시장님 말 믿고 개쪽 당하고 질~질 짜연서 집에 갑니다.~~~~ ㅠㅠ
- 무담보 876억 대출 오세훈 한강버스11월 4일오세훈은 감방 가야겠네요. 출처 :
오세훈 시장한강 물위 '그물 침대' 만들라 지시 ㅋㅋㅋㅋ.jpg11월 4일또 슈킹?- [박주민입니다] 극우 현수막 보고드립니다(2)11월 4일극우 현수막을 다는 내일로미래로당 공동대표가 신천지 신도이자, 오세훈 시장의 후원그룹인 공생학교 출신인 것도 밝혀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오세훈 "소비쿠폰이 집값을 올렸다"11월 4일소비쿠폰은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처로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5만원씩 지급하는데, 이 지원금이 자산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게 오 시장의 주장이다. 하지만 오 시장의 주장과 달리 소비쿠폰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취지라, 주소지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사업장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부동산 시장으로는 흘러가기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사용처가 제한돼 주로 생필품 등을 사는 데 쓰이는 지원금을 부동산과 연결 짓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정부도 소비쿠폰 예산을 국채 발행으로 마련하지만 시중 자금이 정부를 거쳐 자영업자에게로 옮겨가므로 총통화량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논리네 저런 인간이 어찌 메가시티 서울의 수장이 되었나 윤가와 같은 결말이 오리라
- 오세훈 시장...한강 물위 '그물 침대' 만들라 지시 ㅋ11월 4일사실상 유람선인 한강 수상버스도 개판인데 그물 침대까지 설치 전생에 한강에 웬수진 듯.ㅋ
[박주민입니다] 극우 현수막 보고드립니다(2)11월 4일극우 현수막을 다는 내일로미래로당 공동대표가 신천지 신도이자, 오세훈 시장의 후원그룹인 공생학교 출신인 것도 밝혀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일본도 하는데 우리는 왜 못해?11월 4일오세훈과 매일경제가 한마음이겠지? 댓글을 보니 오시장의 치적을 방해하지 말라는 자도 ㅎㅎㅎ
오세훈이 한강 관련해서 또 이상한 사업 벌이네요ㅋㅋㅋ11월 4일오세훈은 왜 한강만 보면 정신을 못차라는건가요.. 그런데도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들 분명 있겠죠?- 한강버스 때문에 스타벅스 정전ㅋㅋㅋㅋ11월 4일한강버스 = 떠다니는 재난 오세훈은 스타벅스에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라!!!
- 오세훈이가 부러웠던 박형준11월 4일쓰벌 서울한강버스가 넘의 나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내코앞에 떨어졌네
- 런던 김인수 "2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 값" (ft오세훈..11월 4일
…오세훈에 반격 나선 국가유산청11월 4일…오세훈에 반격 나선 국가유산청 (자막뉴스) / SBS 서울 종로구 종묘 맞은편, 오랫동안 표류했던 재개발 사업지 세운 4구역에 최고 높이 142m 빌딩이 들어설 수 있게 됐습니다.- 조국위원장 "청년의 집'과 '밥' 빼앗은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심판 받을 것!"11월 3일
- 조국이 서울시장 나간다고 하니 와글대는 서울시11월 3일오세훈 측 "조국, 진보 외치며 청년 기회박탈…위선의 끝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3일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
- 오세훈 측 "조국, 자식뻘 청년 기회 박탈한 사람" ㄷㄷ.jpg11월 3일오늘 한덕수 재판 지렸던 포인트 ㄷㄷ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 한강버스 관련, 오세훈 직권남용•배임 경찰청 고발11월 3일<'한강버스'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 직권남용 및 배임∙•업무상배임 경찰청 고발> 형법 제123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형법 제355조 제2항 배임 및 제356조(업무상배임) [고발 … 그러나 이번 한강버스 사업은 피고발인 오세훈의 주장처럼 ‘한강의 혁신’이 아니라 권한 남용의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 오세훈 시장이 대대적으로 홍보한 “잠실–마곡 50분 소요”는 처음부터 실현 불가능한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 공권력 남용에 의한 정의 훼손 피고발인 오세훈 시장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정치적 치적을 쌓기 위해 서울시의 재정과 권한을 사유화하였습니다. … 오세훈 시장의 행위는 단순한 행정 실패가 아니라,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민 세금을 사적 도구로 이용한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이제 누군가는 이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 조국 "서울시장·재보궐 당 필요한 곳 출마…민주, 걱정 안 해도 돼"11월 3일"저의 쓸모와 저희 효능은 국민들이 결정할 것" "민주 걱정하는데…제가 오세훈 당선 보고 싶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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