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훈'의 장난감이 뭠췄다!11월 16일지금까지 한강버스 관련 사고는 8개월간 총 17건 발생했고, 배는 현재(16일) 강 위에 멈춰 있다. 19일(화) 오후 7시 만조 시점을 맞춰 선박을 인양할 예정이고, 오세훈은 자신의
한강버스는 오세훈한테 제2의 무상급식 되겠네요11월 16일몰락의 단초라는 점에서요. 총리도 제대로 된 조사를 지시했고 비리와 불법 파헤쳐지면 시장선거 출마자격까지 위협받을 수도요. 뭐 언제나 그렇듯 스스로 헛발질하는거니 억울할 것도 없죠.
조선일보가 쓰레기임을 보여주는 보도 중 하나11월 16일김민석, 이번엔 '오세훈표 한강버스' 찾아 "안전 걱정" 또 견제…野 "치졸한 지방선거 행보" 이게 한강버스 관련한 tv조선의 보도 중 하나입니다.
오세훈, 한강버스 사고 사과⋯"정치 공세는 하지 말라"11월 16일
한강버스 배터리11월 16일현재 운항하는 한강버스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기배터리+디젤엔진추진 앞으로 도입될 4대는 순수 전기배터리 추진방식 배터리는 NCM 방식인데 제조국 제조회사, 상세스펙 안알려져있음 오세훈은
오세훈 시장 페북 근황 ㄷㄷㄷ.jpg11월 16일펌] 대장동 녹취조작, 레거시 언론이 공범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오세훈씨,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11월 16일오세훈씨,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욕심이 드글 드글 되는 한강버스 하다가 기어코 누군가 다치고 죽어야 이 짓을 그만 둘껀가요.
오세훈, '한강버스 사고' 뒤늦게 사과…운항 중단 요구는 거부11월 16일오세훈, '한강버스 사고' 뒤늦게 사과…운항 중단 요구는 거부
그래도 오세훈 또 당선되겠죠.11월 16일서울시민이 오세훈을 원하니까요. 다른 희망은 갖지 않겠습니다.
오세훈, 정치공세 멈춰달라11월 16일역대급 행정 똥볼을 차고도 비판받는 건 싫은가보네 이거 무상급식때 처럼 서울시민 투표에 붙여야 하는거 아님?? 제2의 한강택시 될 판.. 서울시 혈세 어쩔거냐고
오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pg11월 16일[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갈등 조정해야 할 총리가 특정 기관에 목소리 보태” SNS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조정자 역할 바란다” 지난 12일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 SNS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조정자 역할 바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宗廟) 인근 고층 재개발 계획에 우려를 표한
송언석 "김민석 한강버스 조치 훌륭" 14분 뒤 "유사 선거개입 그만"11월 16일이는 김 총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
오세훈 서울시장 갈등 조정해야 할 총리가 특정 기관에 목소리 보...11월 16일[속보] 오세훈 서울시장 “갈등 조정해야 할 총리가 특정 기관에 목소리 보태” SNS에서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조정자 역할 바란다” 지난 12일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
종묘 개발(훼손)시 예상도11월 16일오세훈이 하는 건 개발이 아니라 훼손입니다
민주당..한강버스 전면 중단해야/오세훈 한강버스 송구하지만 정치적 공세는 그만11월 16일송구하다면서 사과드린다면서 안전문제로 정치적 공세는 하면 안된다는 방어ㅋㅋ 말 그대로 안전문제니까 비판하고 있는것이고 전면 중단 요구하는것이지.이게 정치적 유불리 따지면서 비판 하는건가요?
오세훈은 일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는데11월 16일만약에 지방 작은 도시 시장 시켜놓으면 오세훈이 한달이면 그 지역 붕괴시킴... 서울이니까 자본으로 버티는거... 병신등신같은걸 서울시장 시켜놓고 ㅋㅋ
오세훈 "한강버스, 어떤경우라도 승객 안전 최우선"11월 16일애초에 이딴걸 왜 만들었냐구ㅋ
오세훈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이 아닌 대중폭탄.jpg11월 16일이제 정상화 된 미성년자 음주 및 무전취식 ㄷㄷ.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ㅅㅂ 오세훈11월 16일목동지하차도 지날갈때 마다 욕 나오네 ㅅㅂㄴ 여기 공사는 대체 언제 끝낼거냐?? 안그래도 막히는 구간인데 석달넘게 1개 차선으로 맹그러 놓으면 어쩌자는거냐ㅅㅂㄹ
오세훈 한강버스는 대중교통이 아닌 대중폭탄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