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유네스코, 김포 장릉 문화유산 훼손에...11월 22일지금 종묘 앞 개발 갖고 쿵쾅거리는 것도 오직 오세훈 시장에 대한 정치적 공격일 뿐. 시민들은 찢 똘마니들 선동질에 넘어가지 말고 오세훈 시장은 하려던 일 계속 하면 됨.
한준호 진짜 드럽게 정치배웠네 ㅉㅉ 김민석 왜 들먹이냐11월 22일옆에 찰싹 붙어있는 거 좋은 능력으로 봐줬더니ㅉㅉ 김민석 총리가 진짜 서울시장 생각있으면 종묘 앞에 재개발 난립 막으려고 했겠냐 전현희 최고처럼 부동산세 타령하면서 속내 비췄겠지 오세훈이- 오세훈 종묘게이트.jpg11월 22일
오세훈 <> 한호건설, 이건 좀 너무 구체적이네요11월 22일서울시가 세운4구역 재개발 구역의 용적률(건축 허용 밀도)을 1094%로, 애초 계획 대비 약 두 배로 상향 고시 이 용적률 상향 발표가 2025년 10월30일자로 고시됐고, 보도에 따르면 이로 인해 개발이익이 최대 1조원 규모가 예상 그런데 민간 개발업체인 한호건설그룹이 이 구역의 민간 토지 필지 약 10.6%를 매입했으며, 민간토지 중 약 27.1% 지분을 보유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및 시행사(서울주택도시공사 SH)가 초과이익 환수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으며, 한호건설 쪽이 토지 매입→용적률 상향→민간대지주의 개발이익 집중이라는 구조적 이익구조를 갖게 됐다는 정황이 제시됨. 더불어 한호건설그룹 측이 과거 고위 서울시 공무원을 영입하거나, 토지 매입 시점이 서울시 정책 발표 이전부터였다는 등의 의심 정황이 제시됨. 이 사안은 “정책(용적률 상향) → 개발사업 구조 변화 → 토지매입 → 민간이익 집중”이라는 흐름이 꽤 구체적으로 제시돼 있다는 점에서 특징적임- "역시나~ 딱 걸렸다, 오세훈!.,."11월 22일
- 22개 참전국 석재로 만든다더니 . . 그리스 1곳만 기증 완료11월 22일오세훈/서울시장/지난 2월 : "22개국의 희생을 강조하고 감사의 마음을 강조하는 조형물이 더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겠다."]
- 오세훈 "주택공급 부족, 전 시장 영향…현 시장 탓은 정치적 프레임"11월 22일
- 사람은 천성으로 자신의 이익을 쫒는것11월 22일주장하는 사람중에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고 그렇게 행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제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못됨을 깨닫습니다 당장 서울 사람들만 보더라도 집값 어떻게 하면 올릴까 오세훈
- 서울시민이 오세훈과 국힘(과반)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11월 22일
- 오세훈 "강변북로 지하화..통행료5000원"11월 22일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금의 일산방향 4차선과 구리방향 4차선 도로를 각각 3차선으로 줄이고, 대신 지하에는 일산방향 3차선과 구리방향 3차선의 터널을 뚫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일산방향으로 지상 3차선+지하 3차선(총 6차선), 구리방향으로도 지상 3차선+지하 3차선(총 6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에 터널만 뚫는 게 아니라 지상에도 큰 변화를 주기로 했다. 지상의 왕복 6차선을 왕복 4차선으로 줄이는 이유는 보행로를 넓게 확보하고 횡단보도를 만들기 위해서다.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지상도로는 기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뀌게 된다. 서울시가 지상의 차량속도를 어느 정도 포기하면서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하려는 이유는 시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서부간선도로 지하 10.3㎞구간은 통행료가 2500원이다. 이번 사업 검토구간을 모두 합치면 24.4㎞. 전 구간 민자로 개발되면 5000원을 넘는 통행료를 내야 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면 한강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쉽게 한강공원을 오갈 수 있게 된다. 한강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를 타기도 편해진다. (기사일부) 지상구간에 신호등 설치예정임 쟤는 좀 정신에 문제가있는듯
국짐당)..집토끼 잡기의 오류11월 21일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 앞 개발과 관련해 정부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데도 장 대표가 오 시장을 공식적으로 엄호하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 ....- 오세훈 "강변북로 지하화..통행료5000원"11월 21일왕복 8차로→12차로 확장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금의 일산방향 4차선과 구리방향 4차선 도로를 각각 3차선으로 줄이고, 대신 지하에는 일산방향 3차선과 구리방향 3차선의 터널을 뚫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일산방향으로 지상 3차선+지하 3차선(총 6차선), 구리방향으로도 지상 3차선+지하 3차선(총 6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에 터널만 뚫는 게 아니라 지상에도 큰 변화를 주기로 했다. 지상의 왕복 6차선을 왕복 4차선으로 줄이는 이유는 보행로를 넓게 확보하고 횡단보도를 만들기 위해서다.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해 지상도로는 기존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바뀌게 된다. 서울시가 지상의 차량속도를 어느 정도 포기하면서까지 횡단보도를 설치하려는 이유는 시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서부간선도로 지하 10.3㎞구간은 통행료가 2500원이다. 이번 사업 검토구간을 모두 합치면 24.4㎞. 전 구간 민자로 개발되면 5000원을 넘는 통행료를 내야 한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를 지하화하면 한강변 아파트 단지 등에서 쉽게 한강공원을 오갈 수 있게 된다. 한강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인 ‘한강버스’를 타기도 편해진다. 지상구간에 신호등 횡단보도 설치 ㅋㅋㅋ 서부간선 대삽질 그대로 하려하는군요
- 오세훈, "사고나면 언론부터 차단"ㅋㅋㅋㅋ11월 21일기레기는 돈 찔러주면…. 기사도 안 쓰나봄 쥐박이가 하던 짓거리 그대로 배웠네
-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11월 21일"...오세훈 서울시 용적률 상향 발표 2년 전부터 4구역 땅 매집… 최대 1조원 개발이익 환수 장치 전무..." …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발계획 변경에 따라 20년 가까이 이어진 논의 끝에 정해진 20층 안팎의 건물 높이가 38층(145m)으로 높아지게 됐다. 이에 분양 면적 역시
- 오세훈 '사고나면 언론부터 차단?'.. 정곡 찔러도 '실실' 웃더니11월 21일오세훈이 자기잘못도 상대방에게 아주 잘뒤집어씌우죠
- 오세훈이 만든 최악의 시설물11월 21일돈 먹는 하마라던 DDP…개관 11년 만에 서울 랜드마크 '우뚝' : 네이트 뉴스 '오세훈 작품' DDP 수익률은…"잘못된 개발" 전문가 지적, 왜?
- [반박] "종묘 앞 세운4구역 개발이익, 민간업자 ‘한호건설’이 쓸어간다?" - 한겨레21 김완, 채윤태, 박준용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오세훈과 한호건설의 은밀한 관계 오세훈 시장과 한호건설그룹의 밀월관계 한호건설그룹은 오세훈 시장의 첫 번째 임기(2006~2011년)부터 세운지구를 "1호 공약"으로 삼은 오 시장과 … 용적률 2배 상향 혜택 이 모든 것이 오세훈 시장의 재임 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어났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타이밍이 아니라 의혹의 실체가 중요하다 일부에서는 이 보도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적 보도"라고 주장합니다. … 오세훈 시장의 해명 - 한호건설그룹과 어떤 관계인가? - 정책 발표 전 한호건설에 정보를 제공한 적이 있는가? - 왜 환수 장치 없이 용적률을 2배 상향했는가? 2. … 마지막 질문: 오세훈 시장님, 당신은 누구를 위해 일하십니까?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십니까? 아니면 한호건설그룹을 위해 일하십니까?
- "한강버스 동절기 운항 멈추라" 제안에…오세훈이 "과도한 요청"11월 21일니 대가리도 잔고장이 많아서 지금 그 꼬라지로 시정을 운영하는거지!
"한강버스 동절기 운항 멈추라" 제안에…오세훈이 "과도한 요청"11월 21일- 오세훈 시장에 주민투표 제안...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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