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30,000 베팅 오랜만에 먹었네요11월 1일포인트 베팅 처음 할 때 축국 한국이 지는 것으로 매국 역베팅 2만점 올인 해서 8만점 먹고(그래서 배당율이 좋았음) 듣보잡 한테 지는것으로 베팅 한거 같은데 ㅋㅋㅋ 어제 2번째로 3만점 베팅 해서 12만점 먹네요 ㅋ 주식은 몰빵 하면서 포인트가 뭐라고 올인 안 했을까요 85천 올인 할 껄 껄껄껄 이상 껄무세 였음돠~ 월욜 한화엔진 올라라~
오랜만에 버스터미널 오니 정겹네요11월 1일칙칙한 조명 낡은 시설들 한그릇에 8천원 하는 고명 하나 없는 우동 항상 만석인 똥칸 급하게 화장 중인 여자들 스피커 모드로 유튜브 보는 할배, 할매들 K풍속도라 해도 과언이 아님
마진콜은 진짜 재밌네요11월 1일오랜만에 다시보니 안보이던것도 보이고,, 폴 베타니가 맡은 역이 정말 매력적인듯 차갑지만 할말은 다해주는
와 미장이 메인인데 겁나 죽죽 빠진다.... ㄷㄷㄷ11월 1일지수는 빨갱인데 내것만 다 하락하고 있는건 오랜만이네요. 8종목이나 나눠 담았는데... 이럴수가. 2시간 만에 평가액이 400만이 빠지네 ㄷㄷ 그냥 잠이나 자야겠군요.
우중충하다는 세븐일레븐 의외의 장점?!.jpg11월 1일그중에서도 오늘은 제일 좋아라하는 오하요푸딩 오랜만에 들어와 있어서 바로 혜정 집어와서 먹고있네요. 맛있음 ㅠ ... 조명좀 밝게 하자.
솔직히 NC팬으로 김경문 시절은 고마웠습니다10월 31일그런데 이 아저씨 똥고집은 오랜만에 보니 와..... 이 아저씬 어떻게 보면 2008 올림픽 금메달의 작전에 여전히 믿고 사는 것 같네요.
깐부 점주님들이여 !!!!10월 31일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한 누리꾼이 "깐부치킨 당분간 매출 좀 오르겠다"라며 "이번에 홍보 제대로 하고 나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을 정도였다"라고 글을 올렸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10월 31일진짜 2찍벌레들이 많아졌네요??? 알고싶은거만 알고사니 거지처럼 살거 뻔한 2찍이들 상대그만하시고 다들 항상 행복하십쇼 번창하세요 요새 뉴스보니 행복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소액으로 비상금벌이로 하는데 확실히 재명이형님이 일 하나는 확실히 잘하는거같습니다
불장에 조용히 꼬라박고 있는 주식10월 31일진에어 예전에 쏠쏠하게 수익보고 팔았던 종목인데 오랜만에 보니 조용히 꼬라박고 있네요 음...
여기 미국에서도 한국 잘 나가는게 느껴집니다.10월 31일어제 윙스탑에서 포장 주문한 것 기다리는데, 오랜만에 Cupid가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더군요.
월드시리즈 무조건 7차전 가야되는 이유ㄷㄷ10월 31일이마트 쓱데이라 갔더니 과자 5봉사면 할인이라 칩 5대장 샀습니다ㄷㄷ 잘드시는 분은 하루컷이겠지만 전 건강염려충이라 과자 정말 오랜만에 산겁니다 6차전보며 먹을려고요. 5봉 샀으니
이 영화 평이 좋네요10월 31일엘 패닝 좋아하는지라 극장 오랜만에 가봐야겠네유 ㄷㄷㄷ
흑수저 독거노총각 점심밥10월 31일라면만 먹다보니 몸이 허해서 오랜만에 고기꿔서 힘겹게 한술 떠봅니다 ㅜㅜ
간만에 유선 이어폰 하나 질렀네요 ㅋㅋ10월 31일덱도 샀겠다 오랜만에 유선음감 좀 하려고 구매했네요.
살아보니 행복 별거 없다는 50대 중년 아저씨.jpg10월 31일직장인 이씨 (57세)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일을 하는 정씨 (55세) 미국에서 콤퓨타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 황씨 (62세) 폰팔이 이씨 (57세) 오랜만에
[아내의 외도. 그래서 나는 법정에 섰습니다.] - 32화 '무너진 우주'10월 31일오랜만에 본 친구들과 기분 좋게 취한 상태에서 눈을 맞으니 저마다 감상에 잡혔다. 누구는 택시를 타고, 누구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아놔 오랜만에 코인 다시했다 개피보네요10월 31일기존에 있던거 걍 냅두다가 목돈 들어와서 간만에 다시 들어갔는데.. 물려있던 한 종목 물타서 조금 이익보고 나와서 한개가 좀 많이 떨어진게 있길래 들어갔는데 며칠째 떨어지기만 하네요 며칠째 떨어지기만 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중간에 6퍼 8퍼 10퍼 올랐다가 다시 꼬라박아서 결국엔 마이너스로 마감되는게 더 짜증나네요
문장이 너무 예뻐서 필사하고 싶었던 구절 있니10월 30일오랜만에 내 땅에 첫발을 디딘 착지감은 눈 감고도 느낄 수 있는 첫사랑과의 터치처럼 에로틱하기조차 했다. 죽어서도 당신에게 스미고 싶어. 그런 황홀경이었다.
김경문의 김서현 살리기, 과연 성공할 것인가?10월 30일그리고 오랜만에 상위권에 자리매김한 한화~ 포스트시즌 험난한 과정을 뚫고 올라온 삼성을 물리치고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왔으나... 1, 2차전 패퇴 후 3차전 기사회생 하며 반등을 노렸는데
와 한화 진짜 좋은 팀인 듯10월 30일와 진짜 열받네 류헌진, 김태균, 이범호 때 이후 진짜 오랜만에 본방보면서 응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