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은 좀 희한한 동네인 것 같습니다.6월 18일그리고, 많은 예술가들의 마음을 키워준 곳이더군요. 88년에 (통역알바하러 갔던 마산에서, 휴일에 기술고문으로 왔던 스위스 아재를 '모시고' 관광 및 바다낚시를 갔던 곳이, 통영..
- 벽에다 똥칠한 검사는 어디로 영전될까요?6월 18일이건 전위예술, 행위예술이라고 봐야죠. 이성과 비이성,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에서 나도 모르게 타오른 예술혼! 이성과 의식의 한계를 극복한 진정한 예술. 문화 관련 부서가 맞군요. … 장관이 틈나는 대로 술을 드시고 행위예술을 펼치시어 Kㅡ컬쳐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시는 거죠.
- 다리는 예술가.gif6월 17일. . . .
- 몽골 목공예 예술가의 멋진 작품들...6월 17일(사진: 아라 페스티발 2024, ARA FEST 2024 홍보처) 올 해 몽골의 초원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아르항가이' 아이막에서 지역 관광 홍보를 위한 행사의 하나로 7월 한 달 동안 아라 페스티발을 개최하는데 목공예 분야에 전시하게 되는 작품과 그 작가입니다. 지금 현재 야외 설치 조형물 제작과 설치 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 정부 “2년간 빌라 등 2만5000채 매입, 무주택자에 전세”6월 17일국토교통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문래예술공장에서 열린 21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 게시판에 올라온 박태웅 의장의 이야기 보고 생각나서6월 17일삼성을 위시한 현대, 엘지등 대기업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대강당에 유명한 강사들을 모셔다가 인문학이나 예술이나 철학강의 듣는 게 유행이었다.
- LA타임스가 선정한 햄버거 최고 브랜드 순위 Top 236월 17일맥도날드는 단순함의 예술을 마스터했습니다. 기발한 스페셜티 버거? 필요 없습니다. 모든 것에 베이컨을 쑤시는 것? 패스입니다.
-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ㄷㄷ.jpg6월 17일예술 그 자체... 스튜디오 쪽에서 예약일에 비나 눈이 오는 경우에 무료로 연기가 가능하다고 했는데 부부측에서 "(눈오는데) 촬영 강행해도 되겠습니까?"
- 메이드 까페 알바가 어려운 이유.jpg6월 17일예술적인 감각도 지니고 있어야 함
- 하루 중 빛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feat.서진이네2)6월 17일서진이네2 광고아닙니다^^;; 우연찮게 유투브에 뜬 거 보다보니 노을 질 무렵 드론샷이 예술이더라고요. … 햇빛이 저물어 직사광이 약해지고 소프트해진 빛들이 특유의 건축양식을 갖춘 건축물의 구석까지 비춰내고, 배경으로 노을까지 세팅해주니 이건 뭐 예술이네요.
- 혐오에 지쳤을 때 인류애 충전하는 글6월 17일작은 문화예술 공간을 운영하고 있었죠. 다짜고짜 메시지를 보냈어요. ‘저 기억하시나요. 오늘 꿈에 그쪽이 나와서 연락드려요.’라고요. 자기 공간에 놀러오라고 하더라고요.
- [문화대상 이 작품]10만 관객 울린 감동…무대 아래서 더 빛난 '영웅의 품격'6월 17일콘서트 부문 심사위원 리뷰 초대형 퍼포먼스 완벽 소화 세계적 종합예술공연 방불 공연장 훼손·민원 최소화 관객 중심 서비스로 감동 ↑[심희철 동아방송예술대학 엔터테인먼트경영과 교수] … 그런 가운데 초대형 전광판, 그라운드를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 댄서 158명과 펼친 대규모 퍼포먼스 등으로 예술적 표현력을 극대화했다. … 마치 올림픽 개막식이나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세계적인 수준의 종합 예술 공연을 연상케 했다.
- 여기저기서 긁어모은 개운법.txt6월 17일예술작품의 가치는 골격과 스케치에서 오는지, 아니면 같아 보이는 작품이라도 묘한 표현능력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지 잘 생각해 -- 우선 억지로 웃을 필요까진 없다는거다.
- 그래피티가 늘어가는 청주, 슬럼화되어가는 지방도시?(충북MBC보도)6월 17일그래피티는 우리나라에선 보통 "예술"로 상향 평가 되거든요. 서울에서 그래피티가 그려져도 일정 정도 통제된 구간에서 이뤄지거든요. … 예술이든 아니든 결국은 많은 이들의 동의를 받지 않고 하는 행위거든요.
- 조선을 일본이 근대화 시킨걸.. 부끄럽게 생각하고6월 17일수학 물리 생물 의학 건출 토목 전기 전자 기계 외국어 문학 예술 법.. 많은 분야의 교육이 필요하고.. 전문가들이 많아져야함.. 하루 아침에 되지도 않고..
- 받을 수 있는 상은 거의 다 받아본 해외 여배우들.gif6월 17일고마워) 제54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피아니스트) 제14회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피아니스트) 제28회 시애틀 영화제 여우주연상 (피아니스트) 제52회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예술공로상 … 시상식 여우주연상 (가브리엘) 제30회 모스크바 영화제 스타니슬라브스키상 제32회 몬트리올 영화제 특별상 제23회 마르델 플라타 영화제 여우주연상 (홈) 제12회 상하이 영화제 특별 예술공로상
- 정말 TMI 어도어하이브 보면서 느낀점..(음악얘기이고 tmi이니까 관심없음 보지마..6월 17일취향과 심지어 내 정체성에도 영향을 준것같음 난 나이가 많거든 내가 신화세대란 말이지 그때가 중딩이었고 그리고 나는 내 취향의 음악이랑 컨셉아트를 어릴때부터 정말 좋아했고 그냥 예술이나
- 백상예술대상 남자조연상 레전드 수상소감6월 17일조현철씨 수상소감 인생이란게 약간 웃기다는 생각이 드는데 지금 저희 아버지가 투병 중이세요. 아마 진통제를 맞고 이걸 보고 계실지는 모르겠는데 이런자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뭐 좀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아버지. 죽음을 앞둔 아버지에게 조금 용기를 드리고자 잠시 시간을 할애 하겠습니다. 아빠가 보고 있을 줄 모르겠는데 아빠가 눈을 조금만 돌리면 마당 창밖으로 빨간꽃이 보이잖아 고거 할머니야 할머니가 거기 있으니까 아빠가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죽음이라는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히 존재 양식에 변화인거잖아 작년 한해 동안 내 장편 영화였던 너와나 라는 작품을 찍으면서 나는 분명히 세월호 아이들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어. 그리고 그 영화를 준비하는 6년의 시간 동안 나에게 아주 중요했던 이름들 박길래 선생님, 김용균군, 변희수 하사 그리고 잠시만요. 기억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이경택군, 외할아버지, 할머니, 외삼촌, 아랑스 그리고 세월호의 아이들 특히나 예진이 영은이 슬라바 정모 나는 이들이 분명히 여기에 있다고 믿어 그러니까 아빠 무서워 하지 말고 마지막 시간 아름답게 잘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요소란스러운일 잘 정리하고 도로 금방 가겠습니다. 편안하게 잘 자고 있으세요. 사랑합니다.
- 떡볶이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달인6월 17일
- 국군의 날, 과거 행사와 올해 행사가 어떻게 달랐는지 비교 체험해보기....jpgi..6월 16일골든벨 감성으로 다 튀어나오는 장병들 '챔피언'에 이어 '강남스타일', '예술이야' 열창해서 조짐 이미 한국의 슈퍼볼이다 내년에도 피날레 가수 거물급 가자 진짜 내년엔 이 행사 가보고싶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