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학적 상황10월 6일(세르비아, 오스트리아와 비슷한 면적) 인구: 25,497,591명 (북한이랑 비슷하고 대만, 스리랑카보다 더 많으며 호주보다는 좀 적다) 인구밀도: 288/km2 (파키스탄, 영국
(자랑글)선물받았습니다10월 5일작년 8월달에 영국으로 미술관큐레이터 공부하러 가는 친척동생한테 작지만 용돈을 보냈는데 저번달에 귀국하면서 술을 구매해서 오늘 보내줬네요.ㅎ영국에 있을때 위스키 선물해준다고 얘기 해- 저스틴비버 근황10월 5일축구보러가는 영국아재가 되어버림
제주 흑돼지먹고 극찬하는 에밀 이모10월 5일영국 돼지고기가 특유의 육향이 있고 짜다고 하네요.
한국의 정을 찐득하게 맛본 영국 유튜버10월 5일- 10월 맞나요10월 5일날씨 개덥고 불쾌지수 높네요 습도 진짜 한국은 이제 영국 우중충 아니면 동남아 열대다습 두개뿐인듯 최악
영국의 인기조합10월 5일- 개 욕 처먹고 있는 글로벌 잡지 편집장 ㄷㄷ10월 5일엘르 영국판 편집장이 흑인 이네요. 흑인 편집장이 추구하는 다양성 = 동양인 제외 ㄷㄷ
AGI 시대 유토피아는 없다 - 민주주의 유지 어려울 수 도.10월 5일영국 의회에 대표를 못 보내니 세금도 안 내겠다는 거다. AGI 시대 기본소득을 받고 세금을 안 내면, 거꾸로 ‘세금이 없으면 대표도 없다’가 될 수도 있다.- 영국 아일랜드 강타한 폭풍10월 5일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생과일 식단' 20대 여성 결국 숨져..10월 5일이 여성의 사망 직전 몸무게는 약 22kg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며 카롤리나 크르지작(27)은 영양실조로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다 … 더 선에 따르면 영국에서만 약 125만명이 섭식 장애를 겪고 있다. 이 중 75%는 여성으로 알려졌다. one food diet도 오래 하면 위험하겠네요
- 넷플릭스 케데헌 캠페인 시작 (골든글러브/그래미/오스카/BAFTA)10월 5일골든글러브 캠페인 포스터 그래미 캠페인 포스터 오스카 (미국 아카데미) / BAFTA (영국 아카데미) 캠페인 포스터
- 파퀴아오 최대 약점은 국적이죠10월 5일국적이 필리핀이니까 지금 손흥민이랑 vs 이야기 나오는거지 영국이나 멕시코 국적 이었으면 진작에 스포츠스타 연수입 1위 몇년 연속으로 찍음 노잼 경기 양산하는 메이웨더랑 다르게 경기 … 스타일 자체가 꿀잼이라 타이슨 이후 최고 인기스타 확정이죠 국적만 영국 미국 멕시코 였으면 손흥민 오타니가 아니라 르브론 조던 우즈랑 비교되는 레벨 이었을 겁니다
- 과일만 먹는다는 프루테리언 체중 22㎏ 20대女 결국 사망10월 5일최근 영국 매체 더 선은 폴란드 여성 칼로리나 크시자크(27)가 극단적인 식단을 유지하다가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케데헌 미국- 영국 넷플릭스 일간 1위 복귀10월 5일서양권에서 롱런이 말이 안되는 수준 대중성이 이건 뭐..
- 나토와 러시아는 한 때 평화 동반자 관계였습니다.10월 4일옛 영국 다음으로 미국도 여기저기 갈등을 부추키는데는 선수인 것 같네요.
- 과일주의자의 죽음10월 4일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리즈 대학교 출신 카롤리나 크시자크(27)는 생과일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단인 '과일주의자(fruitarian)'를 고수하다 끝내 … 폴란드 태생인 그는 청소년기 내내 거식증과 싸워왔으며, 영국 리즈 대학교에 진학한 후 요가와 비건 채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그는 과일식으로 전환했다. … 과일식을 시작한 뒤로는 소셜미디어(SNS)에 앙상해진 모습을 자주 올려 부모가 직접 영국을 찾아 치료를 권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더 선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약 125만명이 섭식 장애를 겪고 있다. 이 중 약 75%가 여성이다. 섭식 장애는 매년 1만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각한 질병이다.
- 강훈식 실장이 말하는 개혁의 구체적 방법이 와닿지 않음10월 4일영국의 명예혁명은 위로부터의 개혁이라 상대적으로 온건했죠. 반개혁세력들의 저항도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할 수 있구요. … 내란청산과 검찰개혁을 영국식 명예혁명식으로 하자면 그들이 주도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개혁인지 개혁 아닌지가 되는데요? 5년안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 로제 인종차별 영국 패션 잡지 엘르, 식을줄 모르는 거센 반발에 결국 사과문 게시10월 4일밑에 원본 사진 보면 넷이서 찍었지만 로제만 자르고 올림 원본 참고로 생로랑 앰버서더는 로제가 유일 논란이 커지자 로제 단독 사진도 올리고 했지만 여전히 식을줄 모르는 거센 반발에 결국 사과문 게시 사진 사이즈 때문에 잘렸다고 몽몽소리 시전 늘 그렇듯 평소대로 아시안패싱 했는데, 로제가 워낙 큰 월드 슈퍼스타라 여전히 세계에서 난리남 결국 사진 사이즈 때문에 잘린거라면서 말같지도 않은 변명문의 사과같지 않은 사과를 게시하고 마무리 함 보그이탈리아, mtvuk 등등도 사진 올렸는데 정상적으로 제대로 사진 올렸는데 엘르만 사진 크기가 커서 잘린거라고 몽몽소리ㅋㅋ
- 로제 최신 근황 ㄷㄷ..jpg10월 4일로제, 알고보니 센터였다…반전 부른 엘르UK '인종차별' 사태 영국 패션잡지 엘르UK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단체사진에서 잘라낸 데 따른 일련의 사태가 반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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