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로 보는 연예인 비율의 중요성.jpg13일 오후얼굴이 정말 작네요 ㄷ 어제 지인이 잠실 갔다가 김태리 실물 처음보고 와 하면서 계속 봤다네요 확실히 일반인들이랑은 다르다고
극우나 극좌나 비슷하다구요?13일 오후나름 연예인 출신 김송 제1야당 최고위원 김민수 극우는 말살해야 합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박멸해야죠
결혼식 사회 전문 방탄 진13일 오후친형,지인, 매니저,친구등등 수도 없이 스케쥴 하면서도 다 해줌 사회봐주면서 인사는 항상 챙겨받는 편 이번엔 20년지기 초중고 동창 결혼식 사회 연예인이라고 들떠있지 않고 항상 현실에
변요한 결혼 발표 후 gv 좌석 100석 취소13일 오후200석중 아이돌 유사연애고 뭐고 할 거 없이 미혼연예인의 숙명 근데 변요한 39세
매니저가 마트 다녀왔다고 잡도리하는 연예인13일 오후 이건 인정
조진웅 커버치는애들은13일 오후다른 연예인들 학폭때문에 나락가고, 과거 일화때문에 나락간 애들도 다 같이 옹호하는거 맞제?
양준혁은 다른 연예인이랑 다르게 진짜 제대로 사업하는듯13일 오후보통 연예인 이름 딴 사업들 보면 전부 이름만 빌려주거나 투자만 받아서 본인들은 거의 관여 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준혁은 진짜 양식장도 관리하고 가게에서도 목격되고 본격적으로 하나
매니저 마트 가는걸로 꼽준 연예인 ㄷㄷ..jpg13일 오후이건 인정할수밖에
마약이랑 조희대 여자연예인으로 묻는군요!13일 오후마약 파헤쳐야합니다! 내란 자금줄입니다!
성공한 연예인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13일 오후사견이긴한데 성공할수록 경계심이 강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생 소속사에서 관리를 받아서 누군가에게 다른 케어도 필요없을꺼고 벌어들인것도 많으니 재산을 지켜야겠다는 생각도 클꺼고 누군가를 받아들이는거에 대한 경계심이 강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화 난다고 매니저에게 물건 집어 던지는 연예인.gif13일 오후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휘성 옆에 누구일까?13일 오후휘성 노래 검색 하다가 옆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누구일까? 도통 알 수가 없네요... 10년도 더 지난 사진인데 휘성은 진짜 갓 그 자체 였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잉? 변요환 실제로 본경험상 사람 좋던데요13일 오후자기팬이 커피차 쌌다고 굳이 보출있는데까지 와서 설명하고 팬클럽 자랑 한번하고 꾸벅인사 하더만 안가고 버팀 ㅋㅋㅋㅋㅋㅋㅋ 한 10분정도 거기서 대화하고 사라지던데 신인이긴햇지만 확떠서 연예인병
"조세호 동정론 확산", 시청자 '1박2일' 복귀 청원→동료 연예인 '좋아요' 응원[MD이슈]13일 오후이러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도 조세호의 사과와 해명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 해당 게시물에는 가수 KCM, 빽가, 윤종신, 테이, 방송인 신아영, 윤형빈, 지예은, 사유리, 배우 윤경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연예인 머리가 빨리 자라는 이유13일 오후
박나래 처럼 나락가길 바라는 연예인있나요.13일 오후이번 박나래사건 통쾌하다는분들 많던데 또 나락 필요한 연예인 누구 있을까요. 비호감에 능력치에비해 잘나가는 비호감 연예인 있을까요.
'나래바'에서 대체 뭘 하길래… 걸그룹 소속사도 출입 막았다 "절대 가면 안 돼"13일 오후최근 박나래가 술과 관련된 논란으로 계속 입방아에 오르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친목의 장으로 유명한 '나래바' 역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 제가 음주문화를 좋아해서 '나도 갈 수 있다' 했는데 회사에서 안 된다더라"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회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남자 연예인하고 가까이 지내라더라"라고 밝혔다.
진짜 성시경처럼 깨어있는척 하는 부류가 제일싫음13일 오후군복무 연예인병사로 휴가기록 역사쓰고 120일 나온인간이 다시봐도 짜증나네
아직도 돈으로 여자를 살수있다고 생각하네13일 오후아직도 대기업이니 연봉이니 이딴 타령하고 있는게 레전드 ㅋㅋㅋㅋ 여자가 남자보는 기준은 첫째도 둘째도 외모입니다 오히려 남자보다 외모 더 많이 보는게 요즘 여자들임 물론 그렇다고 연예인
[단독]‘가족’이라더니…박나래, ‘4대 보험’도 안해줬다13일 오후당시는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옥주현·성시경·강동원 등 유명연예인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무더기 적발되던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