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월호 사찰·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작년 12월그가 있던 방첩수사단은 당초 2처장 산하 방첩수사실에서 사령관 직속으로 격상된 조직으로, 지난해 11월 여인형 당시 사령관이 부임하면서 설계됐다.
세월호 사찰 댓글 공작 등 쫓겨난 기무사 출신들 방첩사 요직 복귀작년 12월. ⓒ 연합뉴스 세월호 유족 등 민간인 사찰과 댓글 공작 등으로 여인형이 격상시킨 방첩수사단 주요 보직 차지..."내란 성공시 핵심 역할 담당"- [단독]“전기 끊고 국회 들어가라” 尹지시 받아적은 軍관계자 메모 확보작년 12월비상입법기구를 만들 계획도 세운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박안수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과 여인형
김병주 "작전명 '충성 8000' 2주간 계엄 집중훈련"작년 12월김병주 "작전명 '충성 8000' 2주간 계엄 집중훈련" ▲ 지난 10월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김용현 국방부장관과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최후통첩도 불응한 윤 대통령‥체포영장 청구 임박한 듯작년 12월김용현 전 국방장관, 박안수, 곽종근, 이진우, 여인형, 노상원, 문상호, 김용군, 조지호, 김봉식 등 모두 10명입니다.
12.3 비상계엄의 징조.작년 12월국회에서의 태도 - 김용현과 여인형 등의 태도.. 지금은 다들 확실히 아시겠지만.. 당시(이때가 9월 경, 당시 제가 글도 적었습니다.- “폐교하라” 계엄 불똥 튄 육사…무당 도배된 ‘조롱 포스터’에 입시 지원 ‘뚝’[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작년 12월국군방첩사령부의 경우 여인형 사령관이 육사 48기며, 그는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과 같은 충암고 출신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정성우 1처장도 육사 53기다.
- 쿠데타 주역을 길러낸 '육사 폐교' 를 제안한다.jpg작년 12월특히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주요 기획자 김용현 국방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사형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윤석열, 김용현, 여인형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내란수괴 사형집행 할 "실제 사형장"!!작년 12월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여인형 문상호 한덕수 추경호 기타 등등.....- 심우정-김용현 통화를 가리기 위한 검찰의 윤석열 케비넷 오픈..작년 12월그리고 바로 김용현 검찰로 자진 출두 여인형 방첩사 팀장들 에게 검찰이 올거다 라고 증언 요점 1.
- 검찰발 어제 윤석열 내란죄 확정되다시피한 증거들로 환호할 때 그 직전에 민주당 내란 진상조사단의 이런 발표가 있었습니다.작년 12월더욱이,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4명의 팀장에게 ‘검찰과 국정원이 올거다, 지원하라!’
어제 검찰 내란개입의혹 기자회견작년 12월. -----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4명의 팀장에게 검찰과 국정원이 올 거다, 지원하라 고 지시했고 명령을 받은 4명의 팀장은 검찰을 도우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작년 12월이외에도 모두가 꺼렸다던가, 미담이 단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던가, 운전병에게 앵무새를 잡게 하는 등 갑질을 했다던가, 그 여인형 조차 가까이 하기 싫어했다는 증언이 나올만큼 파도파도
- 오늘 검찰발 특종이 터진 이유 (feat. 검찰 내란 동조) ㄷ..jpg작년 12월김선호 국방차관에게 전화해 김용현 연락이 안된다고 하자, 김선호가 김용현 측근에 연락하여 연락닿게 해줌(국방부 내부 제보) 12월 8일 새벽 1시 30분 검찰에 김용현 자진출두 여인형
- "심우정 검찰총장은 수사권도 없는 내란의 중심인 김용현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뛰었으며"작년 12월더욱이, 여인형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은 4명의 팀장에게 ‘검찰과 국정원이 올거다, 지원하라!’
- 尹 '문짝을 도끼로 부수고 들어가 끄집어내라'작년 12월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이 3명부터 잡아라"고 지시했습니다.
- 유상범 형 유상임작년 12월와 살발하네 눈빛이 김용현+여인형이야 말하는것도 ㄷㄷㄷ....진짜 똘아이네 2차 계엄 할려나 보다
- "포승줄로 묶고 복면 씌워 벙커로"…선관위 직원 체포 도구 공개작년 12월구체적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여인형 방첩사령관, 문상호 정보사령관,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등에게 선관위 장악과 전산 자료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 [단독] 이례적 임기제 진급에 연장까지…'용현파' 장성 인사 검증 라인 장악 의혹작년 12월A 실장 부임 후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계엄 핵심 인물들이 줄줄이 진급했고, 이들은 현재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김대우 /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지난 10일) - " … 구금시설 관련 지시와 체포와 관련된 지시는 제가 여인형 사령관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습니다."
- "우원식·이재명·한동훈 먼저 체포해 구금시설로" 방첩사 단톡방 공개작년 12월검찰에 따르면 김용현 당시 국방장관은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가결이 임박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여인형 방첩사령관에게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3명부터 잡아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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