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우방국이 계엄 지지할 것이라 믿어ㄷ..2월 25일그런데 여인형 전 사령관의 진술은 다릅니다.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이 APEC 출국을 앞두고 비상대권을 써서 나라를 정상화시키면 주요 우방국들도 지...
[단독] 지난해 여름부터…"윤, 주스 갈아주며 '비상조치권' 언급"2월 25일여인형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이야기를 한 상황을 매우 구체적으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 [여인형/전 방첩사령관 (지난 4일 / 헌법재판소) : 검찰 조사 간에 여러 가지 대화가 있었지만 거기서 무슨 품평회다, 품평이다, 그런 대화가 오간 것은 맞습니다.]- 정신 나갈거같은 오늘 김계리 변호사 변론 내용2월 25일국정원장 공관 앞 공터에서 여인형 전 국군 방첩사령관이 불러 주는 체포 명단을 받아 적었다는 홍 전 1차장 증언의 신빙성을 덜기 위함이다.
- 尹 탄핵심판 최종변론…홍장원 CCTV영상 증거 공개2월 25일아울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체포 명단을 불러줬다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통화하는 국정원 CCTV를 재생하며 그의 진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 국방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기소휴직'…계엄 사태 83일만2월 25일비상계엄에 관여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도 지난 6일 기소휴직 발령을 받았다.
- 이진우 대통령이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라 할 때 마음 확 닫혀2월 25일이진우 “대통령이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라’ 할 때 마음 확 닫혀” “문 부수라” 지시받은 곽종근 707 단장과 ‘국회 단전’ 논의 “계엄 미리 인지했다” 여인형 곽에 비화폰 기록 …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비상계엄을 수행한 핵심 관계자들은 모두 윤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체포 지시자’로 지목했다.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들고.한남동 공관 갔다”2월 25일[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 갔다” 檢, 방첩사 소속 대위 진술 확보 서울신문 2시간전 다음뉴스 ‘계엄 예상 못했다’ 문건 작성 지시 ‘11월
🆘️🆘️🔥삼프로TV 등장 이재명 "민주당 집권시 아무것도 안해도 코스피 3,000 넘을것"2월 25일🔥통합 행보 넓히는 李… 불교계 조언 구하고, ‘비명’ 김부겸과 만찬 👍 이번 계엄령 극우의힘과 가희 대통령감다운 극우내란당은 🍉징징거리니 ☆베댓👎신고.역따☆ 👍[단독]“여인형 … ‘이재명 상속세 개편안’ 국힘 강세지역 아파트 55만채 수혜 👍[단독] 명태균 수사 검사 8명 ‘김건희 수사 필요’ 보고서에 서명 👍[단독] 윤석열이 비상대권 말한 그 만찬…“여인형 … 잇달아 막힌 경찰, 서울고검에 심의 신청 👍명태균 “홍준표 복당 위해 김종인과 독대 주선”…민주당, 녹취록 공개 jtbc 👍[단독] "ㅇ을 신뢰할 수 없음…" '암호 같은' 여인형- jtbc) 여인형 메모 공개2월 24일
- 단독] 3스타 여인형, 4스타들 역할 평가 "박안수 신뢰 못해"(有) ㄹㅇㅋㅋ2월 24일저랬던 여인형도 실상은... 윤석열과 김용현의 찐 픽은 노상원이었고....ㅋㅋ 반란 시작도 하기 전에 지들끼리 서로 뒷통수 칠 준비부터 하고 있었던 것.... ㄹㅇ 개판... ㅋㅋ
- 🆘️🆘️🔥李 "1가구1주택 제약할 필요 없어…부동산세금 가급적 손안대야"2월 24일'진땀 흘린' 육군 답변 [현장영상] 👍노상원 수첩 수거 대상자들, 헌재에 탄원서 제출‥"계엄 못 막았으면 살해됐을 것" 서울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 가방 들고 …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김종인 만나게 해줬다” 한겨레 👍[단독] 명태균 수사 검사 8명 ‘김건희 수사 필요’ 보고서에 서명 👍[단독] 윤석열이 비상대권 말한 그 만찬…“여인형
윤석열이 비상대권 말한 그 만찬…“여인형 만취해서 나와”2월 24일프랑스서 최회장도 토했다더니 이 알콜중독자 새끼들은 그냥 마신정도가 아니라 3년 내내 토할때까지 쳐마시며 국정운영을 해왔나보네 지금 수감으로 강제 금주상태인데 중증알콜중독자 임에도 헌재 나온거보면 아주 멀쩡하게 보인다 술이 끊어진 상태가 아닐 수도있다- [JTBC 단독] 여인형: ‘박안수를 신뢰할 수 없음. 아무것도 모름. 감정만 앞섬’2월 24일4성장군들 리더쉽 불풍분. 조기 교체. 지작사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의 공통된 의견임. 4명은 각오하고 있음 박안수를 신뢰할 수 없음. 아무것도 모름 감정만 앞섬 (ㅋㅋㅋ 강호의 사례 -> 강호필 지작사에게 작년 3월 김용현이 계엄 말하니 전역 신고서까지 들고 왔다고 함 보안 위험이 있으니 적극적 가담자로 끌어들이면 안 됨
- 복원된 여인형 휴대폰 메모에 ㅈㅌㅅㅂ jpg2월 24일조토시바 ㅋㅋㅋ 역시나 박안수는 바지였음 계엄 성공했을시 10석열 1순위, 박안수 2순위로 제거 되었을듯ㅎㄷㄷ 이쯤 되면 오물풍선도 자작극 아님? ;;;
- 단독]“여인형, 계엄 나흘 전 서류 가방 들고 김용현 있는 한남동 공관으로 갔다”…檢, 진술 확보...2월 24일
-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소리를 엄청 크게 지른 건 기억난다”며 “문을 부수란 얘기도 기억나고 ‘총’이라는 단어도 기억난다”고 말했다. 다만 “총으로 어떻게 하라는 내용은 기억이 안 난다”며 “(윤 대통령이) ‘어, 어?’ 이러면서 악을 썼다”고 말했다.2월 24일곽 전 사령관은 군검찰에서 “지난해 12월4일 오전 4시30분 계엄 해제 이후 여인형과 통화에서 여인형이 ‘비화폰 통화기록을 삭제해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 [단독] 윤석열이 비상대권 말한 그 만찬…“여인형 만취해서 나와”2월 24일여 전 사령관의 수행부관인 ㄱ씨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고검장) 조사에서, 비상계엄 선포 3일 전인 지난해 11월30일 여 전 사령관이 윤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에 참석했던 상황을 진술했다. 이날 자리가 끝난 뒤 ㄱ씨는 서울 한남동 교회 앞으로 차량을 가지고 가서 여 전 사령관을 태웠다. ㄱ씨는 “(여 전 사령관이) 탑승 뒤 주무셨고 술을 많이 드신 것 같았다”며 “사령관님이 술이 굉장히 센 편인데 그날은 어느 순간 보니 주무시고 계신 것을 봐 ‘꽤 많이 드셨구나’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밤 11시까지 야당의 감사원장 탄핵과 예산 삭감을 비판하며 “헌법상 비상조치권, 비상대권을 써야 이 난국을 해결할 수 있다”며 계엄 뜻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 만취해 ㄱ씨에게 윤 대통령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대통령을 만난 자리로 추정되는 모임이 끝난 뒤 돌아가는 차안에서 사령관이 만취해서 욕하고 소리 지르며 ‘내가 대통령 들이받았다, 난 충심에서 말했다’고 했다”며 “다음날엔 ‘전날 내가 무슨 말을 했냐’고 하더니 ‘보안 잘 지키라’고 했다”고 검찰에 밝혔다. 앞서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계엄을 언급할 때 “무릎을 꿇고 말렸다”고 검찰에 진술한 바 있다. 비상계엄이 실패한 뒤 여 전 사령관은 ㄱ씨에게 “대통령과 식사 자리를 종종하면서 간혹 농담처럼 계엄을 언급하신 적 있다. 그때마다 나는 안 된다고 말씀드렸다”, “내가 예전에 많이 취해서 대통령님 들이받았다고 한 적 있는데 그때도 무릎 꿇다시피 하면서 반대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수행한 부관 ㄴ씨는 2023년 겨울 이 전 사령관이 한남동 공관촌을 다녀온 뒤 상황을 검찰에 진술했다. 당시 ㄴ씨는 이 전 사령관을 태우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건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이 전 사령관은 곽종근 육군특수전사령관, 손식 지상작전사령관과 함께 카니발 차량으로 갈아타고 공관촌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ㄴ 씨는 “(만찬 이후) 한남초 인근으로 이 전 사령관을 태우러 갔는데 곽 전 사령관이 카니발에서 내리자마자 토했다. 꽤 많이 드셨을 거라고 짐작했다”며 “이 전 사령관은 곽 전 사령관을 보며 ‘쉽지 않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이날 만찬을 주재한 이가 윤 대통령인지, 김 전 장관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우야...
- [단독] 한남동 공관촌 만찬 뒤 만취한 사령관들…다음날 “보안 잘 지키라”2월 24일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뒤 여러 차례 만취했던 상황이 부관 진술을 통해 24일 드러났다.
- 장군들은 "기억 안난다"는데‥떨치고 나선 휘하 장교들2월 24일"군사경찰단의 미결수용소라는 정상적인 구금시설이 있음에도 B1 벙커를 확인하라는 것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았고" [김대우/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 - 한병도/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인형
여인형 "尹, 계엄 두달전 '비상대권 사용해 이재명 등에 조치' 말해”2월 24일21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여 전 사령관을 조사하며 “대통령이 계엄 약 두 달 전부터 현재의 사법체계나 재판 지연 상황에서는 이 대표 등에 대한 조치를 할 수가 없으니, 비상대권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본인의 탄핵심판이 열리는 헌법재판소에 출석해 계엄 선포 후 야권 인사 등에 대한 체포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고 주장해왔다. ‘국회 기능 마비’를 일으키는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내란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 같은 주장과 상반되는 여 전 사령관 진술을 확보하면서, 윤 대통령이 최소 계엄 두달전부터 이 대표 등 유력 정치인이나 야권 인사들에 대한 위법적 조치 방안을 강구해온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또 여 전 사령관은 검찰에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계엄 전부터 수차례 비상 조치권 발동을 언급해온 까닭에 지난해 11월 초 장관에게 (계엄을 만류하는) 조언을 드렸다”며 “2025년에 트럼프가 취임하고 나면 한반도 주변 정세가 많이 바뀔 것이니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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