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방첩,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jpg6월 30일[속보]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속보]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
[속보] 군사법원,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등 추가 구속…"증거인멸 우려"6월 30일여 전 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 '충암고 후배'…문상호 전 정보사령관도 추가 구속
속보) 여인형 문상호 추가 구속 ㅋㅋ6월 30일평생 바깥 구경할 생각은 하지 말어라 ㅋㅋ
[속보]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6월 30일상호야 계속 눈 착하게 뜨고 있어라
[속보]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6월 30일
[속보-후속] 여인형 전 방첩·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추가 구속6월 30일후속대기-
[단독] 장성급 군인 12명, 올해 휴대폰 교체... '내란 특검' 수사 대비했나6월 30일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후임으로 방첩사령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경민 방첩사 참모장(육군 소장)은 지난 3월 기기를 교체했다.
속보]내란특검, 윤석열에 30일 2차 출석 통보, “조사 횟수 제한 없을 것”6월 29일이날 윤 전 대통령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시,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 의결 과정, 국회의 계엄해제요구 결의안 의결 방해, 외환 등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만 조사했고, 곽종근·여인형
경찰조사 거부하던 윤석열, 검사 투입하자 다시 조사실로6월 28일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휴식과 점심식사를 마친 뒤 오후 1시30분부터 박 총경에게 해당 혐의와 곽종근·여인형·이진우 전 사령관 비화폰 정보 삭제 지시 혐의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었다
직접 겪은 육사 출신들의 선민의식.6월 28일내란주동세력인 여인형, 이진우, 김용대 등과 친분이 두터운 육사출신 친구들 몇몇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너무나 정상적이고 또 정상적인 사람들입니다.
파견경찰이 윤석열 조사···내란특검 “수사 효율 위해”6월 28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1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시 대통령경호처에 자신에 대한 체포 저지를 지시(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하고, 계엄 해제 사흘 뒤인 지난해 12월7일 곽종근·여인형
[속보] 내란특검 “오늘 외환 혐의 조사도 조사할 수도”6월 28일앞서 특검이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을 청구한 혐의인 1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지시 혐의,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단독]방첩사령관도 민간인 임명 추진6월 26일여권 핵심 관계자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민간인 방첩사령관 기용 검토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여인형 사령관이 이끄는 방첩사가 정치인 체포 등 역할을 맡으면서
조은석 특검, 검찰 간과한 '노상원 수첩' 핵심 단서로 주목6월 26일또 구속기한 만료가 내달 2일로 다가운 다른 핵심 공범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에 대해서도 곧 추가기소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김용현 여인형 등 내란 핵심 공범들에 대한 추가기소를 통해 이들을 구속 상태로 묶어두게 되면 윤석열 신병 확보를 무리하게 서두를 이유가 없어져, 특검으로서는 윤석열 혐의 입증에 그만큼
군사법원, 박안수 육군총장·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조건부 보석 허가6월 25일앞서 지난 16일 군 검찰은 박 총장과 이 전 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 4명에 대해 조건부 보석 결정을 내려달라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방첩사 간부 (정성우) "여인형 사령관님, 그때 직 던지셨어야 했다"6월 24일기사 전문은 여기: 정성우도 입건됐는데 아직 처분이 결정이 안 됬다고 함 내란 직후에 중요한건 검찰 오면 넘겨주면 된다고 했다가 나중에 검찰이라는 단어 뺀 그 사람...
[단독] '허술한 입법'에 특검 내부선 불만…국회는 "뭐가 문제냐"6월 24일군검사 공소유지 관련 특검법 7조·19조 충돌 법사위 입법 과정서 충돌 검토 없어 특검은 불만인데 국회는 온도차 군검찰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협의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속보] 내란특검팀 "특검 수사기한에 제한…끌려다니지 않을 예정"6월 24일계엄 나흘 뒤인 작년 12월 7일 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속보] 내란특검팀 "尹, 피의자 중 1인 불과…다른 피의자 다 조사받아"6월 24일계엄 나흘 뒤인 작년 12월 7일 경호처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의 비화폰 관련 정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군검찰, 석방 앞둔 여인형·문상호 추가기소6월 23일조 특검은 23일 언론공지를 통해 "군검찰이 금일 여 전 사령관을 위증죄로, 문 전 사령관 등을 군사기밀 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 임명 닷새 만인 18일 수사에 착수한 조 특검은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와 경찰 특별수사단으로부터 사건 기록을 인계받아 검토하던 중 여 전 사령관 등의 추가 혐의에 대해 신속한 처분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검찰과 협의를 진행했다. 군검찰은 전날 특검으로부터 자료를 송부받아 검토한 뒤 여 전 사령관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공소제기를 결정했다. 특검 등에 따르면 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과 군사법원 재판에서 계엄군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침투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를 받는다. 문 전 사령관은 부정선거 의혹 수사를 위해 설치하려 한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과 관련해 인적 정보 등을 외부에 넘긴 혐의가 적용됐다. 여 전 사령관 등에 대한 추가기소는 특검 수사를 본격화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풀이된다. 여 전 사령관 등 내란 사건 관련자들이 7월 초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면 증거인멸 및 말 맞추기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군검찰과 협의해 입증된 혐의에 대해 서둘러 기소한 것이다. 군검찰은 이날 특검과의 협의에 따라 여 전 사령관 등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군사법원에 요청하고 기존에 제출한 조건부 보석 촉구 의견을 철회했다. 군사법원은 조만간 여 전 사령관 등에 대한 심문기일을 열고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