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오늘 이재명 후보 일정 - 뉴스공장, 여의도작년 6월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
이재명, 계엄 막은 여의도서… 김문수, '반탄집회' 시청광장서 피날레 [6·3 대선]..작년 6월이재명, 계엄 막은 여의도서… 김문수, ‘반탄집회’ 시청광장서 피날레 [6·3 대선] 마지막 유세 장소에 담긴 메시지 이준석은 ‘보수 심장’ 대구 선택 권영국, 보신각서 ‘노동자’ … 대선 유세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 유세인 만큼, 각 후보가 선택한 장소에는 정치적 의미가 담겼다. 1일 각 정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국회의사당 앞 여의도에서 마지막 … 여의도를 최종 유세 장소로 고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잇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도 해석된다. 1987년 11월30일 여의도에서는 평화민주당 후보였던 김 전 대통령의 유세가
이준석 껍질 홀딱 벗기기 by 허은아, 김용남, 신인규작년 6월완전 벗겨 버림 과거 비화들도 주르륵 나오니까 확인해 보세요 '여의도 옆 문래동'의 역대급 기획
[기도] 오늘 마지막 선거유세. 이재명 후보를 지켜주소서작년 6월마지막은 여의도라고 하지요. 수많은 고층건물들이 있고 역대급 인파가 몰릴 것입니다.
노무현없는 노무현의 시대가 이틀후면 시작될거 같네요.작년 6월트랙터를 가지고 상경해서 서울진입을 못해낼거 같아서 아쉬워했을뻔한 농민들과 그 농민들을 커버하기 위해 밤샘집회를 해냈던 수많은 응원봉을 지닌 여성들에대한 그리고 탄핵안을 가결하던날 여의도에 … 방탄유리밖으로 내일은 여의도에서 나오시지 않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3일밤에 함참의장에게 국군통수권자로서 브리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재명, D-1 수도권 방문..마지막 유세지 '여의도'작년 6월이재명, D-1 수도권 방문...마지막 유세지 '여의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수도권을 돌며 막판 지지를 호소합니다 … 이어 비상계엄 해제와 탄핵이 이뤄졌던 서울 여의도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내란 심판'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한다는 방침입니다. 마지막 유세는 여의도공원에서 하네요
오는2일 여의도 역사적 승리전 집회작년 6월저녁7시입니다
오늘 이재명 후보 일정작년 6월유세 마지막날은 서울, 경기도에서 하네요 오프라인 마지막 유세는 여의도공원에서 하네요
차가운 겨울, 우리의 열기로 가득했던 그 여의도에서 다시 만납시다. 서로의 손을 맞..작년 6월X의 이재명님(@Jaemyung_Lee) 지금 우리는 중대한 선택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이 나라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아내고 진정한 '大한민국’ x.com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희림건축 조감도작년 6월
“계엄·법원 폭동 보며 ‘비이성적 폭력’ 막으려 정치 합류 결심”작년 6월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만난 정 위원장은 “불법계엄으로 인한 분노와 내란으로 인한 불안”이 선거 정치에 몸담는 선택을 하게 된 이유라고 했다.
여의도문래동 - (김용남x허은아x신인규) 성접대 녹취?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밝히는 진짜 이준석작년 6월
유튭 '여의도옆 문래동' 오늘 썸넬작년 6월신인규-허은아-김용남 라인업 ㅋㅋㅋㅋㅋㅋㅋ
윤석열, 또 김문수 지지 호소...“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온다”작년 6월대독한 사람은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이다.
여의도 논스톱 5시간 유세라니 ㄷㄷㄷ작년 6월집회때처럼 혹은 그 이상으로 음청나게 가야겠쥬? ㄷㄷㄷㄷㄷㄷ
내일 저녁 마지막 유세 여의도공원인가보네요.작년 6월유세 한번도 안가봤는데 총선때 중앙대 오셨을때 학생들 인파에 둘러싸여 일하다말구 멀리서 본게 단데 이제 대통령 되시기전 마지막 일반인이실때 멀리서나마 뵙고싶네요. . 아마 많은 분들이 오시겠죠? 엄청날듯요. 지금과는 너무 달랐던 열외이셨던 시절부터 정말 빛이 났던 분 저는 노사모도 아니었고 민주시민이었는지도 잘 모르겠고..정치인이라곤 노회찬 의원 말고는 내 편이라고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원이긴 하지만 오랜기간 정의당 당원이었고 뭐 당원이라기도 뭐한 굉장히 개인적인 사람이었습니다 노회찬의원 서거 후 우연히 알게된 이재명은 정말 진짜 똑똑하고 거침없이 일을 해나가는데 한없이 약한 우리편이구나라는게 특별나게 느껴졌고 무의식적으로 저런분이 내가 속한 곳의 리더라면 하고 상상해보곤 했습니다. 오래도록 비록 파견직이지만 내가 속한 곳의 리더라면 나는 이렇게 오랜시간 박봉에 수당없는 야근에 인간적 차별에 힘들면서도 대안이 없는 죽음을 생각하는 삶을 살지는 않겠구나 하는 막연한 희망을 가졌습니다. 악마화인지 뭔지 언론에서 수없이 떠들어댄 예전 수많은 일들 그땐 진실을 알려주는 매체도 거의 없었고 김어준 정도. 저는 그 사람이 정치인답지않게 영혼이 있는 사람이고 좀더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주 질나쁜사람들의 심리까지 깊이 이해하고 당하지않을 만만찮은 자라는 생각이 들어 뭔가 제 삶을 위해 무의식적으로 끌리듯 지지한것같습니다. 여러사건들에도 단한번도 흔들려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할수있는 말이라곤 절대 니들이 아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다. 정도뿐이 없었네요. 지금 이렇게 여러 역사적 시간과 깨어있는 시민들과 젊은이들의 엄청난 적극성과 행동력으로 50프로 넘는 국민이 폭발적으로 지지하게된 상황이 비현실적이고 꿈만같습니다 집회도 가고 열심히 글쓰고 퍼나르고 주변에도 독려하면서도 그 한가운데 저도 들어가있었나 싶고 단체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남녀 젊은이노인 정규직비정규직 등 끊임없이 편가르는 것을 그만두고 통합을 외치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것이 가장 놀라운일인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편가르기의 한가운데, 자기들 돈버는거 안위밖에 모르는 사장. 정규직들. 나도 어른임에도 오래도록 혐오해온 어른들이 많았습니다. 삶의 여건이 그렇게 만든 것이죠. 꾸준히 나빠지고 꾸준히 분열된 세상이기에 한번에 좋아질리는 만무하겠지만 훌륭한 리더가 제대로 섰을 때 나라가 좋은 방향으로 바뀌어갈거란건 확실하기에 수백수천번 절망끝에 이제 희망을 갖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 삶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지역구 동탄 찾은 이준석 "이재명, 감히 나를 제명한다고 말할 수 있나"작년 6월전날(5월 3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주도로 열린 집회에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의 대독 메시지를 통해 김 후보 지지를 당부한 데 대해선 "윤석열과
마지막 유세 여의도는 고층빌딩이 많습니다작년 6월이재명후모님 방탄연설대 위는 뚫려있는데 천장도 덮어주셨으면 해요 마지막까지 긴장하고 안전하게 유세 마무리해야 합니다
내일(6/2) 마지막 이재명 유세 일정작년 6월- 도봉•노원•강북•성북 (북부권 합동 유세) - 하남 - 성남 - 광명 - 강서 - 여의도
민주 "김문수 리박스쿨 홍보영상 등장…증거 차고 넘쳐"작년 6월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신속대응단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국민의힘 선대위 장동혁 상황실장은 김 후보가 리박스쿨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