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올건희 엄청나게 돈 뿌리고 있을겁니다8월 6일구형할 검사쪽에도 엄청난 로비를 할거라고 보여집니다 인생을 그렇게 살았고 절대 안변한다고 보여집니다 반성이란게 없는 인간입니다 지금 기자중에도 돈 받아 쳐먹은것들 많을겁니다 아직도 여사님
특검, ‘7초 매매’ 주가조작 의혹 추궁…김건희 ‘우연의 일치’ 부인8월 6일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해온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6일 김 여사를 불러 주가조작 등 5가지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 특검팀은 김 여사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주가조작 과정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를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0월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했지만, 서울고검의 재수사 단계에서 김 여사가 미래에셋 증권사 직원에게 “계좌 관리자(블랙펄인베스트) 쪽에 40%의 수익을 주기로 … 그러나 김 여사는 ‘전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늘자 김건희 속마음 사진8월 6일저 눈빛이야말로 김건희 본질 귀가하는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 어지러운듯 한 차례 '휘청'… 김건희 여사, 특검 조사 마치고 귀가8월 6일김 여사는 6일 오후 8시56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 특검 사무실에서 나와 귀가했다. 김 여사는 가벼운 주먹을 쥔 채 건물을 나섰다. … 김 여사는 걷던 중 한 차례 변호인 쪽으로 넘어지듯 휘청였다. … 김 여사의 손가방을 대신 든 최지우 변호사는 "죄송한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그런데 (취재진의) 마이크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며 김 여사를 가로막았다. …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차량에서 내린 김 여사는 경호를 받으며 포토라인에 들어섰다. … 이날 조사에서 특검팀은 김 여사를 '피의자'로 불렀고, 김 여사는 진술거부권 행사 없이 진술을 이어갔다. 다만 김 여사가 영상녹화 조사는 거부해 영상이 기록되지는 않았다.
- ‘샤넬백 논란’ 김건희, ‘HOPE’ 문구 새겨진 15만원 토트백 들고 출석8월 6일김 여사가 국민 앞에 입장을 밝힌 시간은 채 30초를 넘기지 않았다. ● ‘샤넬백’ 의혹 金, 9만 원 손가방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 특검 사무실 앞 취재진의 카메라를 본 김 여사는 고개를 떨궜고 입을 다문 채 건물 출입구까지 걸어가는 약 35초 동안 바닥만 바라봤다. 2021년 12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는 … 이날 김 여사가 신은 것으로 추정되는 프랑스 명품 로저비비에 구두의 출시 당시 가격은 121만 원이다. ● 7시간 23분 걸린 첫 조사…점심은 빵·참외 특검은 이날 조사 도중 김 여사의 … 이후 김 여사는 약 2시간 가량 조서를 열람한 뒤 자택으로 귀가했다. 이날 김 여사는 오후 9시 이후 조사에 동의하지 않아 심야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 문홍주 특검보는 “(김 여사 측이) 저녁도 준비를 해온 걸로 알고 있다”고 했지만, 김 여사 측은 건강상 이유로 오후 6시 전에 조사를 마쳤다.
- 조사 마친 김건희..."건강 안 좋아 질문 자제해달라"8월 6일이후 오후 8시 40분까지 조서를 열람한 김 여사는 오후 8시 52분 사무실 밖으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귀가했습니다. … 김 씨 측 변호인은 '어떤 점을 소명하셨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여사가) 건강이 너무 안 좋으시다. 질문을 자제해달라"고만 답했습니다. 장영준 기자
김건희 여사 여성인권 보장하라8월 6일국힘 솟곡 당직자 사건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명신이 귀가중..힘드냐? 나도 힘들다8월 6일니가 행한 악행 그대로 돌려받길 피의자한테 여사 여사는 뭐냐? YTN? 부부에게 아이가 있을 경우는 인권차원에세서 동시 구속은 피한다는데 늬들은 자식이 없네???- 조사 마친 김건희..."건강 안 좋아 질문 자제해달라"8월 6일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에서 진행된 소환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 김 씨 측 변호인은 '어떤 점을 소명하셨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여사가) 건강이 너무 안 좋으시다. 질문을 자제해달라"고만 답했습니다.
- "김건희, 스캔들 중심" "디올 가방, 정권 붕괴 트리거"...외신도 주목8월 6일로이터는 김 여사가 받는 혐의는 유죄를 받을 경우 수년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라고 전했다. … 블룸버그는 김 여사가 받는 혐의 가운데 디올 가방 수수 논란에 집중했다. … AFP통신은 김 여사가 여러 혐의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다며 특검이 김 여사에 대한 체포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 AP통신도 김 여사가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소개했다. … 일본 교도통신은 김 여사가 16건의 범죄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 [속보] 정성호장관, 서울구치소에 尹체포영장 집행 협조 지시'8월 6일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다시 나선다.
(김건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 끼쳐 죄송"‥전직 영부인 첫 포토라인 (2025.08…8월 6일뒤늦게 국민들 앞에 선 김 여사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 김 여사는 스스로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특검은 피의자로 부르며 조사하고 있다며 혐의가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속보] 김건희, 특검 조사 마치고 저녁 8시55분께 건물 밖으로 나와8월 6일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에 대한 첫 조사를 마쳤다. … 김 여사는 6일 저녁 8시55분께 서울 종로구 케이티(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 건물에서 진행된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하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 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금품수수 의혹, 고가 귀금속 신고 누락 의혹 등을 모두 조사했다. … 이후 김 여사는 오후 8시52분께 조서 열람을 마치고 특검팀 건물을 나왔다. 김 여사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것은 특검팀이 공식 출범한 지 35일 만이다. … 특검팀은 이날 김 여사의 조사 내용을 살펴본 뒤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인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인지 검토할 계획이다.
- [단독] 김건희 “반클리프 목걸이, 15년전 어머니 선물로 홍콩서 구입”8월 6일김건희특검 피의자 조사서 직접 진술 “논란 후 방치된 목걸이 오빠가 가져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김건희 특검 조사에서 반클리프앤아펠 모조품 목걸이와 관련해 “ …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여사는 이날 특검 조사에서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와 관련해 직접 이같이 해명했다. … 김 여사는 “해당 브랜드의 모조품인 줄도 모르고 어머니(최은순씨) 선물 목적으로 구입했다”며 “직접 보면 올드한 느낌이고 실제로 이를 어머니께 드렸다”고 설명했다. … 김 여사는 해당 목걸이를 오빠 김씨에게 전달한 경위에 관해서도 밝혔다. … 김 여사는 고가의 귀금속을 구매하면서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혐의(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을 받는다.
- [속보] 법무부 “서울구치소에 특검 윤석열 2차 체포영장 집행 적극 협조 지시”8월 6일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법무부가 서울구치소 쪽에 엄정한 법집행을 지시했다.
- 김건희 명품백 종결 처리에 '자책'‥권익위 전 국장 유서 공개 "제 잘못"8월 6일지난해 8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권익위 김 모 국장은, 사건이 종결 처리된 직후 스스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본인만 볼 수 있도록 한 메시지 창에,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기사부터 올렸습니다. …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부패 방지 전문가로서 명품백 수수의혹 사건을 종결 처리한 데 대한 자책이 잇따랐습니다.
[단독] '반 클리프' 목걸이, '모친 최은순에게 선물했다가 빌렸다'8월 6일(생략) 통일교 윤 전 본부장과 김 여사의 최측근 3인방으로 알려진 유경옥, 정지원, 조연경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던 특검은 장신구의 행방에 대해 김 여사가 이들과 다른 말을 하는지 … (생략) 특검은 김 여사 측이 목걸이 실물을 은폐해 수사를 방해하려 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특검은 김 여사의 진술이 여러 차례 바뀐 점과 실물을 은폐하려던 정황을 모두 증거인멸 우려로 보고 구속영장 청구 사유로 적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C 단독] '반 클리프' 목걸이, "모친 최은순에게 선물했다가 빌렸다"8월 6일김건희 여사의 혐의와 이어져 있다고 특검이 보는 고가의 장신구는 4개입니다. … 이 가운데 '반클리프' 목걸이로 추정되는 물건을 특검이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찾아냈지만, 모조품이었습니다. … 그동안 당시 대통령실과 김 여사 측은 '소상공인에게 샀다.' '지인에게 빌렸다.', '해외에서 샀다.', 이렇게 조금씩 달라지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 하지만 특검은 김 여사 측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좁혀오는 수사망에 일부러 가짜 목걸이를 가져다 놨을 수 있다는 겁니다. … 통일교 윤 전 본부장과 김 여사의 최측근 3인방으로 알려진 유경옥, 정지원, 조연경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했던 특검은 장신구의 행방에 대해 김 여사가 이들과 다른 말을 하는지 집중적으로
- "아닙니다" 모르쇠로 일관한 김건희…'목걸이' 질문하자8월 6일<앵커> 이번에는 김건희 여사가 조사를 받은 광화문 특검 사무실 연결해서 지금 상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 백운 기자, 김 여사 조사가 끝난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금 김 여사는 귀가했습니까? … 조서 열람이 끝나면 김 여사는 건물 1층으로 내려올 예정인데, 포토라인에서 다시 입장을 언급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앵커> 그렇다면 김 여사 측이 오늘 특검 조사에서 어떤 논리를 폈는지는 취재된 게 있습니까? … <기자> 김 여사 측은 오늘 조사실에서 주요 의혹에 '모르쇠'로 일관한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Jtbc에선 오대영 앵커가 최고인 듯8월 6일아무튼, 거니한테 절대 여사란 호칭 안 쓰네요. 김거니 피의자 또는 피의자 요렇게 부르니 속이 시원. 근데 기자들은 죄다 김여사라고... … 한 언론사 같은 뉴스 시간에 앵커는 피의자라 하고 기자들은 여사라 호칭하는 게 영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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