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딱걸림ㅋㅋㅋ8월 7일[단독] 오래 전 샀다는 '반클리프' 목걸이, 2015년 출시‥거짓 해명 정황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문제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는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라는 김건희 여사의 진술이 … 특검팀은 앞서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김건희는 15년전 짝퉁으로 샀다는데 반클리프는 10년전에 출시한 목걸이라고 밝힘.
[단독] 김건희 "PNR? 언론사인줄"…'명태균 카톡방'에선 달랐다8월 7일설명이 바뀐다는 지적이 나오자 어제 조사에서 돌연 "2022년 대통령실 해명은 김 여사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 김 여사 측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영장을 아직 보지 못했다"며 "공식 입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단독] “다이아가 큰 거라 놀라셨다.‘통일교..나왔다8월 7일KBS 취재를 종합하면, 전 씨는 김 여사용 선물인 6천만 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뒤 '부탁받은 물건 여사에게 잘 전달했다', '(김건희) 여사가 목걸이를 받고 큰 거라서
김건희 "석사과정에 매진하느라 주가조작 몰랐다" ㅋㅋㅋㅋ8월 7일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한 특검 측의 녹음파일에 대해 정황증거일 뿐 주가 조작에 직접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한다.
[단독] 국민의힘, 8·15 국민 임명식 전면 불참 검토… “정청래, 야당 무시”8월 7일조국 특사 추진·특검수사 정치보복 ‘반발’ 상징성·정치적 의도 ‘단순 행사’ 보기 어려워 “분명한 거부·경고 의미로 전면 불참 논의 중”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4일 서울 …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노골적인 야당 무시 발언과 조국 전 장관의 광복절 특별사면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특검 수사 등은 사실상
바꿔간 샤넬 신발 사이즈 ‘유럽기준 39’…특검 “김건희 여사 발 크기”8월 7일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 신발이 김 여사의 발 크기(260mm)와 일치한다고 보고, 6일 김 여사 조사에서 신발의 실제 소유주가 김 여사가 맞는지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 당시 김 여사 자택에서 발견된 신발들의 사이즈는 260mm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은 김여사가 착용한 구두와 가방. 2025.8.6 뉴스1특검팀은 6일 조사에서 샤넬 신발의 사이즈가 김 여사의 발 사이즈와 일치하는 점을 근거로, 해당 신발이 실제로 김 여사를 … 특검은 유 전 행정관이 김 여사의 발 사이즈에 맞춰 신발을 교환해온 정황이 확인될 경우, 김 여사가 통일교 측 선물의 존재를 인지하고, 나아가 교환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 다만 김 여사 측은 “유럽 기준 39 사이즈는 한국 기준으로 통상 245~255mm에 해당해, 김 여사의 발에 맞지 않는다”며 “김 여사는 신발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주둥이만 열면 거짓말... 2015년 출시된 목걸이, 가짜를 2010년 구매?8월 7일특검팀은 최근 반클리프 측으로부터 김 여사가 착용한 것과 동일한 디자인의 목걸이가 2015년 11월 처음 출시됐다는 답변을 전달 받았다고 한다. … 김 여사는 지난 6일 특검팀에 출석해 “해당 목걸이는 2010년 홍콩에서 모친 선물용으로 산 200만원대 모조품”이라고 진술했다
김건희, 2015년 출시 제품 2004년에 구입 거짓말8월 7일[단독] 오래 전 샀다는 '반클리프' 목걸이, 2015년 출시‥거짓 해명 정황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문제의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는 홍콩에서 산 모조품'이라는 김건희 여사의 진술이 … 특검팀은 앞서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 입만열면 구라 10년전 출시한걸 20년전에 구매했군요 그것도 가품으로 ㅎㅎ
정청래 당대표에게 부채질해주시는 권양숙 여사님 ^^8월 7일참 보기 좋은 사진이라 담아왔습니다 ^^ 건강하셔야합니다 여사님... 🙏
윤석열 측 "의자째 들다 땅바닥 철썩... 특검이 가혹행위"8월 7일한편 접견을 간 송 변호사에게 기자들이 '어제(6일)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와 관련해 윤씨가 언급한 게 있나'라는 묻자 "그런 건 없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팔다리 잡혀도 버틴 윤석열의 ‘난동’…“괴물에게 법이 허락한 모든 조처를”8월 7일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날 오전 8시25분께 서울구치소에서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강하게 저항하면서 부상 우려 등으로 1시간25분
[단독] “다이아 큰 거라서 놀라셨다”…‘통일교 목걸이’ 메시지 나왔다8월 7일이 메시지는 "부탁받은 물건 여사에게 잘 전달했다' "여사가 목걸이를 받고 큰 거라서 놀라워했다"는 취지였습니다. 구속이 다가오네 ..
[단독] “다이아 큰 거라서 놀라셨다”…‘통일교 목걸이’ 메시지 나왔다8월 7일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통일교 전 간부에게 '김 여사용 선물'을 받고는,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취지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 이 메시지는 "부탁받은 물건 여사에게 잘 전달했다' "여사가 목걸이를 받고 큰 거라서 놀라워했다"는 취지였습니다. … 특히 2022년 7월 15일 김 여사와 윤 씨 사이의 통화에서는 천수삼농축차(인삼가루)를 두고 김 여사가 "이게 한학자(통일교 총재)가 먹는 인삼 가루냐. … 특검팀은 어제 조사에서 김 여사를 상대로 통화 녹음의 경위에 대해 추궁했지만, 김 여사는 "인삼을 먹을 수 없는 체질"이고 "실제로 받지 않았는데 그냥 인사치레 차원에서 말한 것뿐"이라고 … 특검팀은 이 같은 내용을 김 여사의 구속영장 청구서에도 적시했습니다.
문재인 “개혁과제 빠르게 해낼 수 있을 것” 정청래 “전화하겠다”8월 7일김정숙 여사도 함께 자리했다. 권향엽 민주당 대변인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당원과 대의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말했다.
체포거부 尹측 "특검, 尹 사지 잡고 끌어내려…형사책임 물을것"8월 7일체포거부 尹측 "특검, 尹 사지 잡고 끌어내려…형사책임 물을것" 김건희특검팀, 윤 전 대통령 체포 무산 (의왕=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 체포에 실패한 뒤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2025.8.7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이미령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김건희 여사
권양숙 여사와 만난 정청래 대표 사진8월 7일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관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현장] 권양숙 여사 예방한 정청래당대표8월 7일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권양숙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체포거부 尹측 "특검, 尹 사지 잡고 끌어내려…형사책임 물을것"8월 7일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수사팀이 오늘(7일) 완력으로 무리하게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특검, 김건희 구속영장 전격 청구…수사 개시 36일 만에8월 7일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7일 김 여사 신병 확보에 나섰다. … /사진공동취재단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 신병 확보에 나섰다. … 김 여사는 조사 과정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사에 응했지만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다고 한다. … 김 여사가 돈을 대주는 전주 역할로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 김 여사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 공천 과정에도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정청래 만난 文 "지방선거까지 잘해주길"…조국 사면 언급 안해8월 7일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7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권양숙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 이에 앞서 민주당 지도부는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 권 대변인은 “정 대표가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다가 울컥하기도 하고, 권 여사와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울컥했다”며 “정 대표는 최초의 ‘노사모’ 출신 국회의원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 또 정 대표는 권 여사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뿌린 씨앗이 어느샌가 자라서 큰 숲을 이루고 있다”며 “지방의원에 노사모 출신이 많이 진출하고 있다”고 했다고 권 대변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