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후 8살 초등생 살해한 40대 여교사…유족 "흉기 준비, 계획 범행"2월 11일앱을 통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주변 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데 4시50분께 부모가 확인에 들어갔을 땐 하늘이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가해자로 추정되는 교사의 몰아쉬는 숨소리와 서랍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 등이 들렸다고 한다. 가족은 앱에 찍힌 아이의 위치가 학교 내부인 점을 확인하고, 오후 5시18분께 실종신고를 한 뒤 곧바로 학교로 가 수색에 나섰다. 사건 현장을 처음 발견한 것은 아이의 친할머니였다. .... 진짜 부모입장에서는 그리고 교사 년 의식있는 상태에서 문 잠그고 버티다 잡힌거... 의식불명도 아니었음. 신체 훼손이 너무 심해서 경찰이 유족에세 보지말라 할정도니
🚨평소 위험신호 있었다는 대전 살인 초등교사🚨2월 11일현장에서는 목과 팔에 자해 흔적이 있는 40대 여교사 B씨도 발견됐으며, B씨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범행을 시인했다. 본지가 확인한 B교사의 이력은 충격적이다.- 어제 여교사 배댓상황.jpg2월 11일절레절레
복직 후 교과전담 교사를 맡은 여교사는 1학년생인 숨진 학생과는 평소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월 11일- [단독] "우울증 앓던 초등교사, 7세 여아 살해"...평소 동료교사 목조르기 등 위험신호 있었다2월 11일현장에서는 목과 팔에 자해 흔적이 있는 40대 여교사 B씨도 발견됐으며, B씨는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범행을 시인했다. 본지가 확인한 B교사의 이력은 충격적이다.
초등생 살해한 40대 여교사 신상공개 촉구합니다2월 11일두고 봅니다. 신상공개 하는지 안하는지 .. 어떻게 학교에서 학생 .. 아니 이제 8살인데 .. 두고 봅니다. 신상공개 하는지 안하는지를요 그 피해 어린이는 얼마나 아팠을까요 또 부모님은 얼마나......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서 못핀 꽃 만개하시길 기원해요
대전 여아 피살사건 계획범죄 정황.jpg2월 11일대전 초교서 8세 여아 흉기 피살…범인은 40대 여교사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학생이 같은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대전경찰청과 소방 …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 창 경찰은 여교사가 이날 오후 9시경 자신이 아이를 살해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 여교사는 범행 당일 흉기를 구입했고, 아이에게는 책을 주겠다고 말하며 시청각실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초등생 위치와 주변소리 듣는 어플 필수2월 11일이제 초등생 위치와 주변소리 듣는 어플 필수 이번 여교사 초등생 살인 사건으로 초등생 부모님 필수로 다 설치 할 듯 아이가 통화 안되면 주변소리 듣는 어플이 이번에 아이 찾는데 도움
피살 초등생 父 "휴대폰 앱으로 소리 다 들었다, 100% 계획범죄"2월 11일지난 10일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7살 여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 학교 2층 시청각실에서 현장검증하고 있는 경찰.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7세 여자아이가 같은 학교 40대 여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 이 발생했다.- 대전 여교사는 심신미약이 아님, 그리고 앞으로 생길 변화예상2월 11일그 어린 학생을 죽이고 지 목과 팔에 자해를 했다고 했는데 이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살해하고 보니까 내가 범인으로 몰릴 수 있다고 판단, 알량한 생각에 지 몸에도 칼빵을 놓은 겁니다. 의식까지 있었고 목숨에는 이상이 없다는 걸 보니까 지가 아이를 죽일 때보다 훨씬 살살 찌른겁니다. 두번째. 아이를 살해하고 지도 죽으려고 시도는 했는데 찔러보니까 아파. 그리고 겁이나. 지는 잔인하고 아이를 살해해 놓고 지도 죽으려고 시도는 했으나 죽는데 겁나고 아파. 그러니까 그 정도에서 멈춘겁니다. 저 여선생도 죽거나 몸숨이 위험한 중태라면 저 여자가 미쳐서 남도 죽이고 자기도 자살을 시고 했구나 라고 생각할 텐데 지는 잡힐 당시 의식도 있고 몸숨에도 지장이 없대 이게 무슨 심신미약??? 머리 굴리고 시도한 쇼지 앞으로 예상 하나 하면 이제, 이런 문제 해결한다고 학교 전체에 cctv 다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학부모들도 선생들 못믿겠다라는 생각이 팽배 해질 것이고 여기에 학부모 및 이걸 진화하려는 교육청 윗선에서 이런 사건 방지와 더불어 학교 폭력도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cctv 달아 벌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대전 초교서 교사가 1학년 여학생 살해...범행 자백2월 11일피해 학생,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숨져 40대 여교사도 흉기에 찔린 채 발견…병원서 수술 경찰 "교사, 살인 혐의 자백"…범행 후 자해 추정 해당 학교, 긴급 휴업 결정…학부모 … 현장에서는 목과 팔 등을 다친 40대 여교사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해당 교사가 살인 혐의를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부 "대전 초등생 살해, 돌봄 교사 아닌 일반 교사"2월 11일교육부 “대전 초등생 살해, ‘돌봄 교사’ 아닌 일반 교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8세 여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교사가 ‘돌봄 교사’라고
- 대전 여교사 살인사건은 역대급 사건이죠?2월 11일하루에도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는데 선생님이 초등학교 1학년 살해는 역대급이죠? 이거 무슨 학폭도 아니고 선생때문에 무서워서 학교에 보낼런지 라는 생각은 처음 하게 되네요.
- 아침에 일어나 대전 살인사건 뉴스봤는데 쇼킹하네요2월 11일와..40대 여교사가 8살짜리 여자애를 수없이 찔러서 죽였다? 이게 뭔 소리임
- 초등 여교사가 흉기 미리 준비하고 시청각실 유인해 여아 살해2월 11일대전 초교서 8세 여아 흉기 피살…범인은 40대 여교사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8세 학생이 같은 학교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대전경찰청과 소방 …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 건물 2층 시청각실 창 흉기 미리 준비하고 시청각실 유인해 살해 초등학교 여교사가 초등1학년 여아를 초등학교에서 살해
- 살인여교사 심지어 담임이었네요 ㄷㄷ2월 11일A씨는 "우리 하늘이는 1학년 2반 학생이고, 가해자는 2학년 3반의 담임교사인데, 학교 측 얘기를 들어보니 가해자는 우울증으로 휴직을 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을 했다고 들었다" 와...
- 살인여교사 이거 소름돋네요2월 11일B씨에 따르면 하늘이 휴대전화에는 부모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깔려 있어 전화를 걸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휴대전화 주위에 있는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하늘이를 찾기 시작했던 오후 4시 50분께서부터 하늘이를 찾을 때까지 모든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B씨는 "이미 하늘이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고 늙은 여자의 달리기 한 것 같은 숨이 휙휙 거리는 소리와 서랍을 여닫는 소리, 가방 지퍼를 여는 소리가 계속 들렸다"고 전했다. 와.. 이건 진짜 제발 사형 좀
- 이나라는 법도 상식도 없네요2월 11일그리고 애먼여자아이 죽인 여교사.. 이런데도 여자고 정신병있다면 무조건 감형 그냥 성별이 여자고 정신병있으면 떼쓰면 되겠네요 다 들어주고 해주는데 못할것도 없지않나요?
- 초등학교 여교사에게 살해 된 초등1학년 아이을 친할머니가 발견2월 11일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아이를 40대 여성 교사에게 살해 가장 처음 발견한 목격자는 친할머니 살해 당한 사람이 초등학교1학년 여자 아이 1차 충격 살해한 사람이 초등학교 여교사
- 대전 살인여교사 12월 꼼수 복직.jpg2월 11일대전 살인 여교사 교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12월 꼼수 복직 함 12월 1월 방학 (거의 근무 x) 월급 실수령 2월 설날 휴가비 150 수령 이게 우울증 조현병이 가진 사람이 하는
와이고수 » 엽기자랑 (59)
루리웹 » 유머 게시판 (40)
오늘의유머 » 유머자료게시판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