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가니 예쁘게 입고 있어" 명지고 교장, 여교사 성희롱8월 2일[교장 : 내가 건강 때문에 여기(교무부장)한테 뭐라고 막 그랬거든 응? 아프지 말라고.] [교무부장 : 잘 한다 그래. 잘 한다고.] [교장 : 그래 잘 한다고…왜 안 하냐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 직접 듣고도 믿기 힘든 말들, 멈추지 않았습니다. [교장 : 당연히 (연가) 가는 거지 아픈 거는. 병문안 갈지도 몰라. 예쁘게 입고 있어.] 이후 원치 않는 신체 접촉도 계속됐습니다. [피해 교사 : 교무실에 앉아 있을 때 뒤쪽에서 오셔 가지고 갑자기 어깨를 잡으면서 고개를 들이밀고 말을 한다든가. 다른 선생님들한테도 계속 하이파이브를 강요하세요.] 지난해 초부터 1년 가까이 이어져 온 교장의 부적절한 언행, 처음엔 견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피해 교사 : 인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해서 교장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리지는 못했어요.] --------------- 때가 어느 때인데 이런 짓을 ㅉㅉ 요새 정말 말조심 행동조심 해야 됩니다
(19금) 여교사 ㅅㅅ 문화.ipg8월 1일
성폭행한 여교사가 받은 처벌.jpg8월 1일이런 거 보면 진짜 법이 쓰레기긴 하네요
[단독]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데"…'성폭력 인정'에도 분리조치 '아직'7월 31일[앵커] 서울 명지고등학교 교장이 소속 여교사에게 여러 차례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자를 성폭행 무고로 고소한 여교사의 최후 ㄷㄷㄷ7월 31일1.여교사가 제자를 모텔에서 성폭행함 2.계속 불러냄,연락 피하니 학교에서 문제아라고 평판 죽이기 들어감 3.제자 자살 시도 4.부모가 사실을 알자 여고사 성폭행 무고로 제자 고소
- 제자를 성폭행 무고로 고소한 여교사의 최후 ㄷㄷㄷ7월 31일 아
- 초등 여교사 아기 유산하자 담임 교체 요구한 학부모들.gisa7월 31일 교육청에는 민원이 빗발치기 시작했다. 내용은 "유산한 교사 정신 상태 괜찮냐", "아이들 정서에 안 좋을 것 같으니 담임 교체 바란다" 등이었다. 병가를 요청했으나 교감은 "학기 초니까 안 돼"라며 거절했고 A씨는 결국 학교에 복귀했다. 그때 한 아이는 "선생님 뱃속에 아기 죽었잖아"라고 말했다. 순간 숨이 멎는 줄 알았다는 A씨는 학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가 어떻게 알게됐는지 자초지종을 물었다. 그러자 학부모는 "우리 애가 성숙해서 다 안다. 맞는 말인데 그 말 듣고 색안경 낀 건 아니죠?"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끝으로 A씨는 "내 상처는 그냥 말거리였다"며 "교사도 사람이다. 피 흘리며 웃을 순 없다"고 토로했다. 위로는 못해줄 망정
- 여교사 7월 급여 인증7월 31일
- 정규시간 이후 여교사에게 보낸 음란 메시지와 주요 부위 사진은 교권 침해 아니다…전북교육청 행정심판 청구7월 30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여교사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낸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1차 판단에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센터는 오늘(29일), "도내 A 고교 학생의 행위에 대해 피해 여교사를 대신해 행정심판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사건은 지난 6월 발생했으며, 학생이 방과 후 여교사에게 신체 주요 부위 사진 등을 보냈지만, 지역 교권보호위는 ‘교육활동과 연관이 없다’며 교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 고교생에 음란메시지 받은 여교사, 2년 전 다른 학부모에게 추행7월 29일(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지난 6월 고교생으로부터 음란 메시지를 받은 여교사가 2년 전 다른 학부모에게 추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고교생에 음란 메시지 받은 女교사, 2년전 학부모에겐 추행 당해7월 29일지난 6월 고교생으로부터 음란 메시지를 받은 여교사가 2년 전 학부모에게 추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해당 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교사에게 자신의 신체 은밀한 부분을 찍은 사진과 음란 메시지를 보냈다.
- 고교생에 음란메시지 받은 여교사, 2년 전 다른 학부모에게 추행7월 29일지난 6월 고교생으로부터 음란 메시지를 받은 여교사가 2년 전 다른 학부모에게 추행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교생이 여교사에 음란 메시지…전북교육청 행정심판 청구7월 29일학생이 여교사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져 논란이 이는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이에 대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 전북교육청 교육인권센터는 29일 "도내 A 고교 학생이 교사에게 음란 메시지를 보낸 사안에 대해 피해 여교사를 대신해 전북교육청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 피해 여교사는 '지역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 침해 범위를 지나치게 좁게 해석했다'며 상급 기관의 판단을 받아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 앞서 지난 6월 A 고교 학생이 여교사에게 방과 후에 음란 메시지를 보냈으나 해당 지역 교권보호위는 '교육활동과 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 교권 침해가 아니라는 결정을 했다.- 여교사의 복장에 격노한 학부모.7월 29일놀랍지만 항의한 학부모가 아버지라고 합니다.
-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고교생, 교권 침해 아니라는 교권보호위원회…전북교육청은 “행정심판 통해 재판단”7월 29일고등학교 남학생이 여교사에게 신체 주요 부위 사진과 함께 성희롱성 메시지를 보냈으나 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 침해가 아니다’고 판단한 사건에 대해 전북교육청이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 여교사에게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교권침해 아니다?7월 28일출처 백승아 의원
-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냈는데 “교권 침해 아냐”…이유는.jpg7월 25일
-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냈는데 무죄 ㅎㄷㄷ7월 24일방과후라 무죄 ㅎㄷㄷㄷㄷ 이런 ㅈ같은 판결이 다 있나 교사가 방과후에 개패듯이 패도 무죄주면 인정 이래도 인정이 안된다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낸 남고생... "교권 침해 아니다” 논란7월 24일23일 전북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전북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학생들과의 소통 목적으로 운영하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 익명의 계정이 보낸 메시지에는 성기 사진과 함께 성적 행위와 관련한 성희롱 발언이 담겼다. 이 메시지는 캡처가 불가능하도록 설정됐고, 열람 후 자동 삭제되는 ‘1회 표시’ 기능이 사용됐다고 한다 이후 A 교사는 학생들로부터 해당 사건을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가해 학생이 스스로 친구들에게 자신이 벌인 일이라고 얘기하고 다녔고, 그 사실이 A 교사에게까지 전달된 것이다. 그러나 지역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는 가해 학생의 행동이 A교사의 교육활동을 침해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사건이 ‘교육활동 시간 외’에 발생했다는 이유였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중대사안으로 보고하지도 않았다. 성폭력처벌법 2조 1항에서 정한 추행, 강간, 공연음란 등 ‘성폭력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북교사노조 정재석 위원장은 조선닷컴에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 결정에 따라 가해 학생은 반성문 작성 외에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게 됐다”고 했다.-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냈는데 교권 침해 아냐…이유는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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