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o | 검색

"어제"에 대한 10,000+

충남 태안 어선 전복…2명 사망·2명 실종5일 오전 어제(4일) 오후 6시 20분쯤 충남 태안 천리포 근처 바다 위에서 선원 7명이 탄 어선이 뒤집혔습니다.
어제 서울 교통대란이났어도5일 오전 오세훈은 욕안먹어서 좋네요 기사도 없고.. 참. 언론도 조용.
어제밤 서울폭설에 재설작업 안된걸로 쌍욕날리는 운전자들...5일 오전 친한 동생들한테 연락와서 어제 운전하는데 서울시가 재설작업도 안한다고 개쌍욕퍼부음..ㅋㅋ 세후나.... 시발 좀 행정 좀 해라..
사인펜 번짐' 82건 확인…'불영어'에 "유감"5일 오전 어제(4일) 공개된 수능 채점 결과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은 전체 응시자의 3.11%로, 지난해의 반 토막 수준이자 2018년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어제 저녁 배달음식.. 역시 장사할 줄 아는 분은 다름5일 오전 회덮밥을 시켰는데 1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왔음 눈 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취소할까 생각 중인데 전화가 왔음 눈 때문에 배달이 늦어서 죄송하다고 하며 콜라와 사이다 중 하나를 서비스로 드리겠다고 1시간 반만에 도착했는데 다른 날과 다르게 회의 양도 많고 생선도 매우 양질의 회로 보냈음 그리고 콜라도 작은 캔이 아니고 500ml페트병 콜라였음 맛있고 장사도 엄청 잘되는 곳임 장사할 줄 아는 분은 역시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음 1시간 반만에 거의 9시가 다 되서 먹었지만 기분 좋게 먹었음 그리고 별 5개 드렸음
차량 돌진 후 흉기 살해…"층간소음에 격분"5일 오전 〈앵커〉 어제 낮 충남 천안에서 40대 남성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동네에 타이어 슬립 소리가 가득 하네요5일 오전 동네가 경사가 높지만 작은 언덕을 포함하고 있는 곳인데,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다들 미끄러지고 올라가지를 못해서 엔진소리와 타이어 슬립소리가 가득합니다.
윈터타이어 있으니 출퇴근이 너무 쉽네요5일 오전 윈터타이어+4륜 suv 조합인데 어제도 퇴근길 쭉쭉 밀면서 갔고 오늘 빙판도 너무 쉬워요 이미 아침엔 대부분 제설 되어 있었지만요
역시 다이어트는 힘들어요.5일 오전 퇴근하고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을 하고 어제는 쉬는날 이라서 21km를 걸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체중이 다시 61키로로 돌아 왔습니다. 체중을 되돌리는데 일주일 걸렸네요.
"7시간 도로 위 고립"'제설' 제대로 됐나 분통5일 오전 "7시간 도로 위 고립"…'제설' 제대로 됐나 분통 [앵커] 첫눈이었지만 기습적인 폭설에, 어제(4일) 저녁 퇴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속수무책으로 길에 갇혔습니다.
오늘 출근하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5일 오전 어제 퇴근길에 악마의 똥덩어리 (이 표현 바로 알아 들으시는 분? ㅎㅎ)가 쏟아지기 시작해서 '내일은 출근길 고생 좀 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나였어요.
어제 경기 허훈 스텟5일 오전 무려 34분 출전ㅋㅋ 13득 야투 5/16 34프로 3점. 2/8 25프로 자유투 1/3 33프로
에임드바이오 오늘도 상 갔으면...ㄷㄷ5일 오전 어제 공모주 투자하면서 처음 띠따따상이란걸 경험했는데요 오늘도 달려줬으면 ... ㅎㅎ 희망사항입니다
첫눈에… (Snowy Wish) - 소녀시대 ⁎⁺˳5일 오전 어쩌면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혼자 외로워했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 우리 이토록 둘이 오랜 시간동안 서로를 찾아 헤맸었나 봐 곁에 있는 줄도 모르고 바보처럼 혼자 외로워했나 봐 좀 더 가까이 와서 나를 꼭 안아줄래 그댈 향해 뛰는 내 맘을 전하고파 어제까진
어제 저녁 배달 음식 빡친 썰ㄷㄷㄷ5일 오전 참고로 눈은 6시 40분 부터왔습니다 5시 40분에 주문 6시 40분 도착 예정으로 뜸.. 7시가 다 되도록 안오길래 전화를 5~6번 매장에 했는데 안받음 주문 1시간 50분 만인 7시 30분에 기사가 픽업, 7시 40분 도착함. 기사가 픽업하기까지 매장에서 아무 응대가 없었음 하...... 조리가 늦어지면 전화를 주든가... 눈이 오는 상황에서 기사님은 10분만에 배달했는데.. 졸라 빡쳤음... 글을 잘 보셨으면 좋겠네요.. 눈오는 상황과는 상관없는 상황입니다ㄷㄷㄷ 눈오기 전 도착 예정이었고 주문하고 1시간 50분이 되어서야 기사가 픽업을 했어요 그 사이 조리가 늦어진다, 라이더가 안잡힌다 등의 안내 전화라도 하거나 제 전화를 받았으면 빡칠일이 없었을 겁니다..
퇴근 8시간반5일 오전 선릉에서 어제 19:04 R버스 승차 경기 광주 오늘 새벽 03:41 하차 내릴때 시간 기록을 위해서 일부러 하차태그 인증한 분이 계시네요.
숙모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밤샘했는데5일 오전 도우미 아주머니들이 식사량을 조절못하고 퇴근하셔서 밥국이 모자랐네요 인근 한우갈비탕집에서 15인분 사와서 대접했는데 상주 친구들이 장례식장에서 갈비탕이라니 깜놀 어제 눈이 너무와서
눈때문에 정말 난리네요~~~5일 오전 어제 출근한 와이프(공무원) 아직도 퇴근을 못하고 오늘 오후에나 퇴근한다네요 ㄷㄷㄷ 사실 덕분에...... 저녁에 기분좋게~~~~ 약주 한잔하고 잤네요(헤헤헤) ㅡㅡ;
어제 염화칼슘 미리 안뿌린 이유가5일 오전 한두시간동안 0~1cm 온다고 하니 쌓이진 않겠다 싶어 그냥 아무것도 안한거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온거고
으헤헤 어제 17키로인데 오후7:40분에 출발해서 밤 12:20분정도에 집에옴5일 오전 (물론 이곳의 성남사는 민주시민들은 절대 그런선택 안하죠) 민주당 시장인 우리동네는 제설 잘만 되어있던데 ㅋㅋㅋㅋ 히히히~~~ 다들 어제 도로위에서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ㅠㅠ 오늘은

새 창으로 링크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