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 학교 학부모 시험감독을 하러 갔었습니다.어제 아침 8시그래서 어제 갔는데 중2 교실이었는데 키큰 남자애들 꽤나 많더군요. 왁자지껄 소란스럽기가 정말 오랜만에 해 본 경헙이었습니다. 남녀가 같이 있으니 데시벨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 등등 우리네 소싯적 풍경과 너무 똑같아서 웃음이 나더군요. ^^ 어제 경험 중 압권은 수학 시험 시작하자 마자 OMR 카드에 무슨 그림 같은거 그리고 자던 녀석이었습니다.
회사 비상문 이 부분에 베인 적 있나오?어제 아침 8시어제 점심 먹고 비상계단 올라가다가 저 문열고 나오는 순간 손가락에 베인 느낌(마찰로 인해 뜨거울 정도였음)이 있어서 보니까 피가 철철.. 도려낸 수준으로 깊게 베였네요.- 얼마 못잤는데 이상하게 개운하네요.어제 아침 8시한 이틀전엔 11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났는데도 피곤했는데 어제는 목아파서 잠 설치다가 3시쯤 잤다가 7시에 일어났는데 개운합니다.. 오후에 여파가올지
- 절박함 보다는 여유가 보여지는 어제 민주당 의총...어제 아침 8시민주당 내에서 계파질 해서 전리품이나 챙기려는 것들은 지금 꽃놀이패 들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이 상황을 최대한 즐기고 있어요. 정권도 잡았고. 국회도 장악했고. 현 시국을 지선까지 질질 끌고 가려고 일부러 이러는 거 같고요. 게다가 멧돼지 탈옥은 민주당 지선 승리에 도움됩니다. 시민들이 겁먹어야 민주당 득표에 유리하거든요. 책임은 조히대 사법부로 돌리면 되고요. 민주당은 지금 꽃놀이패이고, 너무 행복한 상황입니다. 이번 지선에 재미 보면, 아마 내후년 총선까지도 현 시국을 질질 끌 거 같고요. 근데, 지금 민주당 보면.. 진짜로 내년 지선이 아니라, 최소 다음 총선까지고, 잘 하면 다음 2030년 대선까지도 현시국을 끌고 갈 태세 아님? 왠만한 저항은 감수하는 저돌형 스타일인 이잼도 평소와 달리 나치처벌하는 식으로 죽을 때까지 하자 그러고.. 제일 당원무시하고 공천준다면 등신짓도 마다하지 않을 고인물 정, 안, 윤 3인방을 내란 청산 핵심 부처의 장으로 앉아 있는 것도 그렇고.. 위헌 시비에 내란특검법 신중히 검토하자는 것도 다 그냥 시간끌기용 핑계인 거 같고. 오히려 욕받지가 되어 줄 조히대 임기가 1년반 밖에 안남은 게 아쉬울판.. 2차 특검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하거나 졸라 지연될 겁니다. 아.. 그렇게 생각하니 신난다... 신발.. 민주당 선거에 유리하니 당원입장에서는 현 시국 질질 시간 끄는 걸 지지해야죠? 신발? 화가 나네요. 내란청산, 정당개혁 홀로 외치는 정청래..입법 전쟁중인 법사위 등 일부 의원들만 혼자 외롭겠네요. 꼭 독립운동가들과 호의호식 쫓는 친일 매.국.노들 보는 기분임.
- 흑백요리사2 더 이상 안볼듯어제 아침 8시일단 백종원때문에 흥미가 떨어진게 첫번째고 흑백요리사1에 비해서 예능적 요소가 크게 줄었고(캐락터 약화) 예능 요소가 더 많고 스피디한 냉부가 더 재밌음 어젠 걍 2화까지 보긴 했는데
도서관 붕괴사고 현장 합동감식…국토부 건설사고조사위 착수어제 아침 7시[앵커]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어제 관계 기관들의 합동 감식이 진행됐습니다.- 류중일 아들 집에 카메라 설치…전 처남 재판행어제 아침 7시(후략) ========================= MLB파크 운영하는 동아닷컴과 같은 동아미디어 계열사인 채널A의 어제 저녁 뉴스입니다.
- 박구용 교수가 민주당 내란전담재판부에 대해서 너무 비판은 하지 말자고어제 아침 7시어제 저녁 박시영 TV에 출연한 박구용 교수가 민주당이 제시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안에 대해서 지지자분들이 비판하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비판은 하지 말자고 당정협의를
- 렌탈이랑 구독료 차이가 머져?어제 아침 7시안녕하세여 어제 집들어가는 길에 삼성스토어에 들러 냉장고를 알아보다가 어찌어찌 하다가 운좋게도 구독료로 그동안 그렇게나 사고 싶었던 ai 비스포크 냉장고를 구독?
어제 김병기 원내대표 입장문 ㄷㄷ.jpg어제 아침 7시안믿으면 물어봐라 백승아 의원, 팩폭 하시네요 ㅋㅋㅋㅋㅋ.jpg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흑백요리사 시즌 2 백씨 논란중에 촬영한건가요?어제 아침 6시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제작진들이 편집으로 백씨 비중을 좀 줄인 느낌이 들더군요...
- 나스닥은 플러스로 끝났네요..어제 아침 6시어제 국장 떨어진게 미장 선물 떨어진 것 때문도 있을텐데.. 오늘 반등좀 나와주면 좋겠네요!! ㅋㅋ
여진구, 머리카락으로 하트 남기고 '카투사' 입대어제 새벽 5시입대 하루 전인 어제(14일)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입대 전 마지막 사진을 올렸습니다.- 어제먹은 점심 해물칼국수어제 새벽 5시1인분에 12,000원 총2인분 24,000원짜리 해물칼국수 입니다 맛있어요ㅎ
- 4살 우리 아이의 얼굴을 보기 무섭습니다 -2어제 새벽 5시보이니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약 한달 정도 새로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며 11일 최종 cctv확인 조사 후 12일 목포 mbc 인터넷 사건 제보를 해놓은 상태이고 12일이니 어제
- 어제 아들한테 살해당해 시신으로 발견된 영화감독어제 새벽 5시영화 , , , ,등을 만든 미국 영화감독 로브 라이너와 그의 아내 미셸 싱어 라이너가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 14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은 이날 오후 3시30분 캘리포니아주 브렌트우드에 있는 로브 라이너의 자택으로 출동했으며, 78세의 남성과 68세의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확인했다. 피해자 모두 흉기에 찔린 채 숨져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후 수사를 통해 로브 라이너와 그의 아내임을 확인했다고 밝다. ‘피플’은 복수 취재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 부부를 살해한 범인이 아들인 닉 라이너라고 보도했다. 아들 닉은 2016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10대 초반부터 시작된 약물 중독으로 수년간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중독이 악화되면서 거리 생활을 하게 됐고, 약 15세 무렵부터 재활 시설을 오갔지만 점차 가족과 멀어지며 여러 주를 떠돌며 상당 기간 노숙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유족은 “로브 라이너와 미셸 부부의 비극적인 사망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슬픔을 느낀다. 갑작스러운 상실에 가슴이 찢어지며,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힘든 시기에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로브 라이너는 감독이자 프로듀서, 배우로 1984년 감독 데뷔작 을 시작으로 (1986), (1987), (1989), (1990), (1992), (2008), (2010) 등 할리우드 영화사에 남을 작품들을 연출했다.
- ㅇㅎ) 어제 나온 AI툴로 만든 영상 ㄷㄷ....mp4어제 새벽 4시어제 나온 AI툴 알리바바 WAN 2.6 으로 만든 영상 시드니 스위니가 불페너들한테 인사하네요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단독] "수갑 들고 국회로" 체포조 지시 간부들, 1년 넘게 현직에 + 국방부 청산의지 '의문' => 총리실 지적어제 새벽 2시어케 국회의원(안규백 장관 포함) 체포지시한 간부들이 1년 넘게 걍 버팅길 수가 있었을까요ㄷㄷㄷ 어제 16명 직무대기시켜서 이제 일하나보다 했더니 알고보니 손 놓고 있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 대참사 날뻔한 에스컬레이터...mp4어제 새벽 1시어제 방글라데시 어느 대학교에서 에스컬레이터 오작동으로 대참사 일어날뻔 했네요
- 기사) 결국 내연기관 게속 생산 하겠네요어제 새벽 1시어제 16일자 기사 표처럼 조건이 붙긴한데 사실상 저 완화안 대로 될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독일 이태리는 완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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