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북 이벤트 7,777원 성공오늘 아침 10시어제 이벤트 시작이었는데 광탈하고... 오히려 기대 없이 들어간 오늘 성공했네요 기분 넘 좋아 올려봅니다😄 내일은 다른 분들도 성공 하시길!!!
역시나 백화점은 비싸요.오늘 아침 10시어제 점심시간쯤에 아무 생각없이 어느 쇼핑몰에 들어가서 겨울부츠의 가격을 보니 40% 세일을 하고 있네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습니다.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배임 고발 "뉴진스에 심각한 피해"[전문]오늘 아침 9시민희진 전 대표는 어제(25일)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 하이브 홍보실장 조성훈을 업무상배임 혐의로 용산경찰서에 고발하였습니다.- 역시나 돌직구는 ㅋ오늘 아침 9시어제 예상은 했지만 저인간 이대표무죄뉴스 안다룰거라 예상했는데 역시나네요 ㅋ 아마메인뒤에. 짜투리로 잠시 다루고 끝낼듯.. 예상을 못벗어나는 인간 ㅋ
- [단독] '6명 사상' 햄버거 가게 돌진 사고..국과수, 70대 운전자 과실 판단오늘 아침 9시MBN 취재에 따르면 국과수는 어제(25일) 70대 운전자 A 씨가 사고 당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가속한 상태에서 운전해 상가를 충돌했다는 감정 결과를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 “췌장암 父, 어머니 지인과 불륜→배다른 형제 4명” 이수근 울화통 터졌다 (물어보살)[어제TV]오늘 아침 9시11월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남성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인데 어머니 지인과 바람이 났다. 연을 끊고 싶은데 어머니가 아버지를 버린 사람으로 낙인찍힐까 봐 지역을 뜰지 말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아버지가 바람 외에도 가부장적 면모, 사치 등 여러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사연자는 아버지가 이혼 경력이 두 번 정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연자는 "아버지의 메신저를 봤는데 ‘빨리 나아서 갈게요. 여봉’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상대방은 아버지한테 '얼른 빨리 나아요' 이렇게 보냈더라.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 '상간녀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시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사연자는 70살이 넘은 아버지에게서 피임 도구와 비아그라를 발견했다며 "동네에서도 소문이 났다”라고 했다. 이어 사연자는 “상간녀는 어머니가 아는 분이고 상간녀의 딸은 어머니가 결혼 중매해 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드라마에 나올 법한 얘기 아니냐, 주말 드라마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라며 황당해했다. 사연자와 어머니가 직접적으로 분노를 표출하자 그제야 아버지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사연자는 "어머니가 전처의 장남과 약속을 하신 게 있더라. 일단 아내로서 도리는 하겠다고 한 거다. 병원비와 입원비는 어머니가 대시고 장남은 간병비만 내기로 했다. 그렇게 얘기가 마무리 됐는데 아버지가 1차 항암 수술을 받고 2차 항암 진행 결정의 순간에 경화가 좋으니 주변에서는 만류했다. 장남은 2차 항암을 강행했다. 결국 어머니가 병원비를 지불했는데 아버지 상태가 더 악화되셨다. 아버지는 현재 섬망증세가 있다. 아버지 상황이 안 좋으니 장남이 간병비를 반씩 부담하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수근은 "어머니는 뭐가 아쉬워서 병원비까지 대주냐"며 "어머니가 이렇게 아팠다면 아버지가 간병해 줬겠냐. 절대 안 그랬을 거다"며 울화통을 터뜨렸다. 서장훈은 “타이밍이 잘못됐다. 어머니랑 완전히 연을 끊을 거였으면 조금 더 빨리 끊었어야 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연자는 자신과 배다른 형제가 네 명이라고도 밝혔다. 장남 외에는 모두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서장훈은 “장남 하고 의논해서 이틀에 한 번 간병인을 쓰고 비용은 장남이 부담하는 걸로 해라. 계속 쓰자고 하는 건 장남이니까. 간병인 없이 혼자 두는 건 너도 어머니도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다"며 "동네 분들 방송 보시면 지금도 어머니와 사연자가 요양비를 모두 대고 있으니 이상한 소문 내지 마시고 안 좋은 이야기 하면 혼내주셔라. 그런 오해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 '지금 거신 전화는', 넷플릭스 전 세계 4위 랭크+31개국 '1위'오늘 아침 9시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첫 방송 이후 각종 순위 사이트와 화제성 순위 지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5일(어제)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어제 김동현 판사의 판결이 명품 판결인 이유...오늘 아침 8시김동현 판사는 본 사건의 본질을 명확이 꿰뚫어 보고 판결을 한겁니다. 김진성은 위증을 했다고 자백을 했는데 왜? 아마 김동현 판사는 김진성 본인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는 위증 자백에 의문이 있었다고 봅니다. 하여 김진성의 현 상황을 파악을 했을 것이고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몇건의 사건을 알게 되었을겁니다. 즉 역으로 위증교사를 당한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신 거 같습니다. 김진성은 본인이 위증 했다고 하니 벌금을 때린 것이라 생각 됩니다.
수면내시경은 대체뭘까요.jpg오늘 아침 8시방금 했는데 하기전 막 긴장도되고 안자야야지 오늘삼전오를까 걱정하며 제가 극도의불면증이라 거의설잠자는데 매일 생각했는데 눈떠있는데 끝나셨어요 하는데ㅡㅡ 나눈계속떴는데 30분지나있요 어제눈감은걸까요- 어제 먹은 갈치회.jpg오늘 아침 8시대구에도 파는곳이 있네요ㅎ 제주도랑은 조금은 다른맛 아마 숙성시킨듯
- 뉴스공장_11/26 김어준 생각 : 이번 판결이 정치인 이재명의 개인문제가 아니라 우리공통체의 미래가 걸린 모두의 일이라는걸 절감하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참 다행입니다.오늘 아침 8시저는 어제 판결이 한동훈 대표 사건이었어도 이거는 무죄네 했을 겁니다. 그만큼 애초부터 기소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건이었는데 물론 한동훈 대표였으면 기소가 안됐겠지, 아예. … 근데 어제 모두 무죄가 선고 됐어요. 이 양반들 전부 이정섭 검사가 때려 잡은거거든요?
어제 술기운에 누나 껴안았는데오늘 아침 8시라니스터 남매 : 아름다운 남매애 지지합니다- 거민정은 어제 있었나요? 코빼기도 안 보이네오늘 아침 8시ㄷㄷ
주차 차량 틈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오늘 아침 8시<앵커> 어제(24일)저녁 서울 금천구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이 마을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 어제저녁 7시 15분쯤 서울 금천구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A 군이 탄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어제 영화 파일럿을 봤는데오늘 아침 7시아...25년본 화이트 칙스는 완전 재미있었는데 이건 뭐.... 그나마 다행인게 이찬원 팬클럽이라서 다행... 김x중 팬클럽이었으면 영화 더 폭망했을듯
- 어제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jpg오늘 아침 7시
- 중국 몸종 구인광고 지원자격 논란오늘 아침 7시어제(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가사 서비스 회사의 에이전트는 최근 한 월급으로 약 2700만 원을 주겠다는 중국의 '몸종' 구인 … 어제(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상하이에 본사를 둔 한 가사 서비스 회사의 에이전트는 최근 한 여성의 옷을 입혀주고 벗겨주는 등 업무를 할 유모를 찾는다는
- 눈물 많은 남자..알찬대 어제 또 우심 😭오늘 아침 7시
- 김밥 준비 완료오늘 아침 7시우엉은 어제 미리 조려놓고 ㅋㅋ 다른재료들은 부지런히 만들었네요. 이제 밥을 앉히고 김밥을 싸면되네요. 안전하다고 방심할 때 발생하는 것이 안전사고다...
- 미국 전기차 보조금 ㅋㅋㅋㅋ오늘 아침 7시도람프가 잔기차 보조금 폐지하면 캘리포니아는 테슬라 빼고 주 정부 차원에서 보조금 그대로 주겠다고 발표 ㅋㅋㅋㅋ 어제ㅡ테슬라 -4% 나머지 전기차 업체들 10%이상 폭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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