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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대한 10,000+

내가 어제 파스타를 1kg나 삶았어13일 오후
변상욱 기자 되게 웃김13일 오후 대놓고 웃기는 타입은 아닌데 자학개그 아무렇지 않게 던질 때 타율이 높음 한국 교회 상황은 어제도 안 좋았고 오늘도 안 좋고 내일도 최악일 게 확정적인 상황이죠.
오늘자 전남친 사육13일 오후 삼겹살 + 가브리실 구이, 알배추, 고추부각 등등 어제는 소고기 오늘은 돼지!!! 원래 닭도리탕 하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닭사러 못나감 ㅇㅇ
어제 우리 집에서 회식(?)하고 하루 날아갔네요13일 오후 ‌집에서 사무실 직원들하고 새벽 1시까지 술 한잔 하고 오전 11시에 눈 떠서 라면 먹고 잠시 눈 붙인다는게 눈 떠보니 지금 이시간이네요 겨울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고 있고 암막커튼 쳤을 때랑 안 쳤을 때랑 확실히 차이가 있어 쌓인 피로가 한번에 터져버린듯
진짜 국가상대로 이건 사기네요13일 오후 어제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이건 사기다 했던 건요 이미 10월 국감에 문제가 많았는데 더 웃긴건 어제 업무보고에 있었던 코레일 넘들 영상에도 버젓이 나오네요ㅜ 전관으로 짜고 친건지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13일 오후 어제 초반보다가 말았는데 좀 지루하네요 ㄷㄷㄷㄷ
이 대통령 지적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나경원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13일 오후 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보고, 참 보기 민망했다”며 “공기업 사장을 세워 놓고 진짜 아전인수격 해석 죽이네여 ㅋㅋㅋ
열린공감tv가 백해룡 관련 검사 이름을 까버렸네요ㅎㄷㄷ!?[국정원장님 반드시 부를테니 기다리세요]13일 오후 어제 백해룡 경정이 검사속에 들어가면 합수단으로선 절대로 사건 증명못한다 이걸 예전부터 총수방송이나 다른 뉴스버스 이진동기자 방송에 나가서 진작 알려온 박선원 의원 이야기를 정리해서 … 드렸습니다 위에 관련 글 링크 [이사건은 국정원과 백해룡 경정이 함께 해야 풀수 있다 힌트를 계속 준 박선원] 그리고 글 답변 댓글에 다음 이야기 해드리고 싶은것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어제
안유진 오늘자 사진13일 오후 장원영은 스케줄때문에 어제 혼자 먼저 출발 했습니다 그룹 아이브(IVE)가 해외일정 참석 차 1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널브러진 전동킥보드에 '콰당' . . 누구 책임?13일 오후 어제 길거리 달리는 킥보드 3대를 봤는데 안전모를 안 쓴 킥보드: 3대 인도로 달리는 킥보드: 1대 둘이 타고 달리는 킥보드: 1대 킥라니 정말 --;
대통령 입장시 공직자들의 기본태도는 기립이 맞습니다.13일 오후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하는데 참석한 공직자중 어떤 이는 일어서고 어떤 이는 엉거추춤하고 어떤 이는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느냐?
'나래바'에서 대체 뭘 하길래… 걸그룹 소속사도 출입 막았다 "절대 가면 안 돼"13일 오후 이에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한 박나래는 8일 "여러 분들의 도움으로 어제에서야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을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김장김치에 돼지고기수육이 무조건은 아니군요13일 오후 오늘점심에, 어제 담아둔 김장김치로 언제나처럼 돼지고기 수육 삶아서 같이 먹으려다, 와이프가 소 등심이 땡긴다 하여, 사서 구워서 따끈한 상태로 다른소스 없이 밥위에 등심구이 한조각
정청래대표 욕하는 자들에게 경고한다13일 오후 어제 국정보고에서 종편 문제 거론한 대통령의 심중이, 정대표가 그런 곳에 출연 안하는 원칙과 같은 선상에 있는거다. 민주당 지도부 중 종편과 맞짱뜨는 이가 있더냐?
2년을 함께한 햄찌가 떠났네요13일 오후 불과3일전까지 먹이도 잘 먹고 활동도 잘했는데 어제갑자기 행동의 이상함을 느끼고 동물병원에 갔는데 응급처치만 받고 왔네요. 거기서도 떠나보낼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어제 수시 합격자 발표가 있었는데 ....13일 오후 아들이 가고싶던 곳 세군데 광탈하고 제가 아들이 갔으면하는 곳 최초합으로 세군데 붙었네요... 저는 기뻣는데 아들표정은 담담하네요.
관내에서 사망사건이 또 발생했네요.13일 오후 고인의 성명을 듣고보니 그분은 민원 서류 발급건으로 어제 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저와 대화를 나눈 분이어서 더욱 더 놀랐습니다. 올해 들어서면 사망사건이 세번째입니다.
내란이 진짜 성공했으면...13일 오후 어제 지인이랑 술먹다가 내란이 진짜 성공했으면 어쩔뻔 했냐라는 얘기를 했다 전쟁이 터지지 않는한 계엄령이 선포되어도 아마도 1주일을 못넘기고 진압되었을꺼라고 말했다 왜냐고 산업이 멈추고
이거 저희 가족이 너무 이기적인건가요? 아버지 유골 때문에 고민..13일 오후 만족하는데 솔직하게 조부모님은 언제돌아가실지 모르고 갈일은 우리가족이 더 많이갈텐데 그냥 속으로 개빡쳤지만 생각없다고말씀드리니까 알겠다하시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할머니랑 어머니랑 어제
광어 새꼬막13일 오후 어제 주문한 광어가 왔습니다 키로26000원 자연산 4.6키로 반마리 얼음물이 살에 직접 닿지않는 완벽한 포장.. 각 무게들... 필럿만 약1키로 해동지와 비닐무게 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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