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시상식을 콘서트로 만드는 아이돌✨️ (+영상)(주어 트레저💎)23일 오전어제 마마에서 또!! … 콘서트만들어 버린 트레저💎 매번 본업 잘하고 무대로 실망시키지않아 트뽕차서 긁어모아온 마마부터 여러시상식 라이브 모아왔어 어제 마마 라이브영상부터 ⬇️⬇️⬇️⬇️⬇️⬇️⬇️⬇️ 무대보고
- 전효성 근황.mp423일 오전어제 인스타
- "대표가 걸그룹 성추행 했다" 폭로…소속사 "사실무근" 공식입장23일 오전어제 JTBC '사건반장'에서 보도된 이슈 관련하여 당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분위기~23일 오전나무 한그루 한그루 조명을 칭칭 감아놨네요 ㅎㅎ 사진은 어제 저녁무렵 찍은거에요 ㄷㄷㄷ
- 주식 -5000 데미지 큰가요?23일 오전어제 술먹는데 친구 울다가 기필코 만회하겠다고 다짐하던데
- 흑인 때문에 지침 바꾼 스타벅스 근황23일 오전당장 어제 낮에 아이스카페라떼 시키고 양옆 보니 좌 뜨게질녀 우 벽돌배터리 충전남 눌러 앉아 있더라 음료나 디저트 주문한거 없이
- 오늘(어제 순삭된 내일)23일 오전
- 어제, 그리고 오늘23일 오전까마득하게 어린 남자배우와 연애 딱 요정도까지만 줄거리를 듣고 -스포가 싫어서 더이상은 안 보구요- 보고싶단 생각에, 검색 검색 검색을 하다가 -대략 중후략- 암튼 매우 오랫만에 어제
- 내년 의대 신입생은 없다.23일 오전(보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참 많이도 썼다.ㅋ) 어제 새로 선출된 의협 비대위원장이 기자회견에 나와서, 내년 의대신입생 0명으로 하자는 다소 황당한 주장을 하고 나왔다.
- 잉 레이저 처음해봤는데 망한건가요23일 오전어제 레이저받고 상처에 습윤밴드 붙인상태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갈려고 보니 밴드 떨어져있네요. 1-2주는 붙여놓는게 좋다고 했는데 아마 잠결에 상처 부분 엄청 건드렸을것같은데요 허허
- 어제 MAMA에서 아이브한테 시상한 서인국과 아기다이브인 서인국 조카23일 오전어제 MAMA 시상자로 나와서 아이브한테 시상해준 서인국 최근에 서인국 유튜브에 나온 아이브 팬이고 이서 누나가 최애라는 서인국 조카ㅋㅋ 삼촌 찬스로 싸인cd라도 받아다 주길ㅋㅋㅋㅋ
-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현실 라이브23일 오전어제 TV에서 마마 라이브를 하던데... 가족은 아무도 관심이 없는지라... 채널 돌리는 중에 그냥 했는가 보다...했죠. 로제와 브루노마스가 같이 공연했는 줄은 몰랐네요.
- 김장용 새우 엄청 비싸네요.23일 오전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김장용 새우랑 생굴 사러 노량진 수산시장 다녀왔는데요, 어제만 해도 경락시세 평균이 kg당 2만5천원 하길래 이정도 가격이면 김장철에 괜찮다 싶었는데, 오늘 가보니
- 어제 유툽에 정말 이상한글을 봤는데요. 지방 사람들.23일 오전어제 유툽에 경제 유툽인데. 울산 으로 와서 재태크를 어떻게 할까하고 인터뷰하던데요. 울산분들은 대부분 대출청산 예적금 등이 나오던데. 이영상보 달린 댓글이 ..
- 아사 오고 난방키는데 거실 온도가 26도에 안내려가요ㅠ23일 오전어제 하루종일 거실이 26도로 잡혀서 온도가 안떨어지네요.. 이게 따뜻해서 26도가 아니라 거실은 싸늘하고 바닥도 차갑습니다. … 어제 낮부터 거실이 26도이서 안떨어집니다. 거실도 24~25도로 맞추고 낮이라 26도고 밤에는 떨어지겠지 했는데 저녁에도 냉골이네요.. 궁금한 점은 1.
- 초5 아들의 뒤늦은 고백 ㄷㄷ23일 오전어제 크리스마스 얘기 나오는데 아들이 고백함.. 엄마 나 사실 산타 엄마인거 아는데 모르는척 했어~ 선물 더 받으려고!
- 원타임 노래 One Love와 without you에 숨겨진 비화...avi23일 오전Love> 中 테디 파트 가사 일부 너를 처음 만난 건 어느 추운 겨울날 무너질 듯이 외롭고 너무도 힘겨운 날 하얀 미소로 내게 다가와 따스히 감싸줬어 날아갈 듯이 행복해진 나 마치 어제처럼
- 라이즈 앤톤이 어제 MAMA 후에 올린 글...(내향인의 일기)23일 오전어제 mama 후에 위버스에 뚱쭝한 소감글 올려줌.. 내향인의 성장기 같기도 해서 공감대 형성되는 중 ㅋㅋ + 영어 원문임! & 같이 올려준 사진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굥 정권은 박근혜의 극단적 버전, 무능과 잔혹함의 끝은? '이재명 재판'에서 드러난 법치주의의 함정 등등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23일 오전총수가 얘기하자 아침부터 나를 여기까지 불러들이고ㅎㅎㅎ ㅎㅎㅎ어떻게 어제 와서 주무셨어요, 아니면 새벽 기차? 총수가 물어봅니다. 네, 어제 왔죠. … 어제 일찍 와서 여기서 주무셨어요? 총수가 다시 물어보자 어제 늦게 와서, 막차로 와서. 아, 막차로 와가지고?
- 보물중보물 보고 왓습니다23일 오전어제 금동대향로 보고 이제 갑니다 실물영접 하니 감탄이 절로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