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총 잡았던 안귀령 "나중에 엄마한테 혼났다"4일 오전진행자가 '부모님께서 영상 보고 뭐라고 하셨냐'고 묻자 그는 "어머니가 아주 크게 뭐라고 하셨다. 위험했다고"라고 전했다.-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3일 오후
계엄 때 국회 달려갔던 10.29 희생자 어머니분 사연이 ㅜㅜ3일 오후◈김희정 : 우리 딸이 이재명 대통령님 라이브를 확인을 시켜줬어요. ▶김어준 : 아, 이재명 대통령의 라이브를, 당시 대표의 라이브를 지금 라이브하고 있어 켜줬고. ◈김희정 : 네네. 켜주고 보는 당시에 느낌이 너무 다급하고 간절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무조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했고, 평상시에도 이재명 대통령님을 위해서 내가 그때 당시에 당대표님이셨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를 생각했던 상태였기 때문에 무조건 나가야지 됐는데 딸이 안 나가면 안 되냐는 얘기를 했을 때, ▶김어준 : 그렇지. ◈김희정 : 좀 사실 좀 거짓말을 하고 나왔어요. ▶김어준 : 뭐라고 하고 나오셨어요? ◈김희정 : 저는, ▶김어준 : 국회에 가는 거는 아니다? ◈김희정 : 아니요. 거기에 가는 거는 알았는데 거기에 가는 게 이제 싫은 거예요, 딸은. 그래서 안 간, ▶김어준 : 위험할 수 있으니까. ◈김희정 : 네. 이제 딸도 위험한 거를 알기 때문에 안 가면 안 되냐는 얘기를 했는데 저는 뭐 중요인물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일반 시민, 평범한 아줌마인데 별일 없을 거라는 안심을 시켜놓고 사실은 기회고 생각을 했어요. ▶김어준 : 어떤 기회라고 생각하신 거예요? ◈김희정 : 저는 신자이기 때문에 신자들은 자기 목숨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것 때문에 죽지 못 해 살고 있는데 그때가 기회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내가 스스로 갈 수 없는 용기 때문에 그냥 하루, 하루 버티는데 그날 내가 거기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죽는 거는 우리 민석이한테도 떳떳하고 할 말이 있을 것 같아서 그 생각으로 갔어요. ▶김어준 : 죽을 장소라고 생각하고 가신 거구나, 그날. ◈김희정 : 그냥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해서 갔었어요. ▶김어준 : 자, 민석 군은 만나셨어요, 그날? ◈김희정 : 그날은 못 만나고요, 그냥 꿈에서 만났고. ▶김어준 : 꿈에서. ◈김희정 : 민석이 생각은 내내 했었죠. 그날 이후부터는 계속 습관처럼 하늘을 보게 되더라고요. . . 진짜 윤거니 이것들은 곱게 가게 하면 안 됨...
언제가부터 어머니와 통화 할 때요..3일 오후언제가부터 어머니와 통화 할 때, 마지막에 '아들 시랑해.' 라고 전화를 끊으시네요 그럼 저는 '네, 저도요.' 뿐입니다 '와, 나도 어머니 사랑해요.' …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특히 어머니와의 관계가 좀 그런거 같아요. … 계속 반복..ㅠㅠ 췌장암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ㅠㅠ
50대에 아기 낳은 시어머니 ㅎㄷㄷ3일 오후티비사연입니다 사부모님이 스무살에 결혼함 아이도 낳고 오순도순 살고 그아이도 성장해서 결혼을 했답니다 아들부부는 딩크족..아이 안낳기로 했다고..ㅎㅎ 그러던 어느날 시어머니가 입덧을 … 하기시작 ㅎㄷㄷ 사아버지도 기뻐서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네요 시어머니가 떡두꺼비 같은 아이를 낳자 먀느리가 너무 아뻐서 시동생인 아기를 돌봤는데 아이기.아프거나하면 며느리기.제일먼저 … 병원데리고 갔다네오 그래서인지 아기는 엄마.아빠 라는 말다음에 형수님이란 말을 했다고..ㅎㅎ 햔쭈님 현쯔님.ㅋㄷ 그런데..몇달후 난리가 났다네요 알보고니 아이가 시어머니와 시아버지 … 아이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바람펴서 낳은아기..ㅎㄷㄷ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아기.당장 갔다 버리리고하고 ㅎㄷㄷ 시어머니는 짐싸서 몰래.야반도주...ㅎㄷㄷ 사아버지 등쌀에 머느리가 도련님을 … 그래도 시어머니의 아이이니 동생이 아니냐고 하니 남퍈은 안된다고...동생아니라고 내쫓으라고...- 부모님이 점점 나이들어가니 슬프네요3일 오후고집이 강해지고 감정적으로 나오실때가 많네여 자주 깜빡하시고 술,단거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시고 뭔가 제가 학창시절때 똑똑하시던 부모님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참고로 아버지 57년생 어머니
- 재활용 버리러갔다가3일 오후어머니께 김장김치 가져다 드리고 겸사겸사 재활용 버리러갔다가 보스에 묵직하고 멀쩡해보여 주워왔는데 충전이 5핀인거 빼고는 쓸만하네요.
참다참다못해 시어머니한테 장문의 톡을 날린 며느리3일 오후- 1세대 실비보험을 들고 있는데-3일 오후당시에 어머니 친구분께서 5천원만 내면 나머지는 다 돌려준다. 진짜 좋은 보험이다. 그래가지고 보험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감기로 병원에 가도 부담없이 진료를 받았네요.
- 미역국에 넣었더니 의외로 맛있었던 고기 ㄷㄷㄷ3일 오후보통 울집은 한우 양지를 넣는데, 저번 추석에 구워먹을려고 산 한우 채끝을 어머니가 미역국에 넣어봤는데.... 맛있습니다 ㄷㄷㄷㄷ
12.3 계엄을 막은 시민인터뷰, '죽을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했다'3일 오전군인신분으로 경험, 그이후 트라우마에 시달림) .살만큼 살았다, 젊은이들을 지키기 위해 가장 선봉에서 죽을 각오로 국회로 달려감 -김희정 님 (10.29 이태원참사때 아들을 잃은 어머니- 핫게 김치문제로 시어머니한테 카톡했다는 며느리글 보니까3일 오전우리집이랑 비슷한 상황임 결혼초부터 남편 통해서 김치 계속 보내옴. 종류도 다양함 웬만하면 김치 아까워서 안버리고 지져먹던 볶아먹던 어떻게든 해먹는데 울 시어미니 김치는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맛이 없음 남편도 맛없다고 안먹음 냉장고에 한 자리차지하고 있다가 결국은 음쓰행 남편한테 받아오지 말라고 해도 자꾸 주시는데 어떻게 안받아오냐고 그냥 받아오고 버리면 된다고 함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남편이 계속 거절해서 안받오고 있었는데.... 작년에 김치를 또 잔뜩 받아온것임 왜 또 가져왔냐고 했더니 시아버지가 니네가 먹겠다고 하고 김치 좀 가져가서 니네 아파트에 버려달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도 거부하는 김치 맛임 ㅋㅋㅋㅋ 근데 왜 그렇게 맛없는 김치를 좋류별로 그렇게 열심히 담그시는지 참
- 어머니의 주사3일 오전
- 손주 원하는 어머니에게 일침 가하는 법륜 스님.MP43일 오전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김치 문제로 시어머니한테 카톡한 며느리 ㄷㄷㄷ.jpg3일 오전챙겨주고 싶은 시어머니 마음은 이해되지만 안먹는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주는것은 강요임... 그 중에 저 얘기를 며느리가 직접하게 만든 남편이 젤 문제임 ㄷㄷㄷ
- "맙소사" 동물원 사자 우리 들어갔다가 목 물려 사망...브라질 소년 비극2일 오후제르손의 어머니는 아들이 조현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은 (사회로부터)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해 소년원과 교도소를 16번이나 다녀오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허허..
[12/2(화) 베스트모음] 배우들이 실제로 울어서 대사 못한 장면2일 오후8,244 65 9 2025-12-02 04:40 과외 학생 보다 더 흥미진진한 어머니 5,876 73 7 2025-12-02 02:59 (+ 4 건) - 딴지일보 (조회수: 178,071- 참다참다못해 시어머니한테 장문의 톡을 날린 며느리2일 오후
- 이 문자만 보면 왜이리 울컥한지2일 오후초등4학년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철 도 안들고 떼쓰던 때가 생각나서 혼술하면서 이거보고 싶어서 검색하다 또 울컥하네요 ㅎ 다들 부모님 계실때 잘하시길 저는 너무 어려서 뭘 못해드린게
-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가 보낸 사연2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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