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따라간 어머니..............11월 11일30대 초 여성이 지병끝에 병원에서 열흘전쯤인가 숨졌는데 어제 그 여성의 어머니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습니다. 두 모녀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한국제일도 연마 as 보냅니다 ㄷㄷㄷㄷ11월 11일딴지에서는 못사고 전에 홈쇼핑으로 사서 어머니 드렸는데 칼끝이 부러지고 날이 무뎌져서 배추도 잘 안썰린다고 하시더란 ㅠㅠ 찾아보니 연마서비스 있어서 일단 보내봅니다 겸사겸사 동생이
메타 퀘스트3의 하이퍼스케이프 캡쳐로 부모님댁을 공간 캡쳐해 보았습니다.11월 11일아버지는 거의 같은 자세로 누워서 TV를 시청하고 계셔서 나름 잘 나왔는데, 어머니는 화장실 다녀오시는 바람에 좀 이상하게 되었네요.- 나는 내 일을 했을 뿐인데, 누군가의 삶에 이토록 큰 의미가 되었다.11월 11일“어머니가... 며칠 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분의 어머니는 늘 휠체어를 타고 나오셨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사망 사건사고11월 11일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 (오후 5시 48분) 전남 장성군 서삼면 용흥사거리에서 신호를 위반한 4톤 화물차가 1톤 화물차 조수석 쪽을 추돌해 1톤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어머니가 … 보행자가 사망 (오전 5시 43분) 경남 통영시 무전동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물 위에서 떠 숨진 채 발견 (오전 9시 8분)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어머니가- 어머니가 대부업체에 빠지신거 같습니다ㅜ11월 11일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물어보니 고금리 상품에 투자를 좀 해야겠다고 하시길래 자세히 물어보니 대충 계산해도 연이율 34% 가 나오는데 이상해서 그게 무슨회사냐 명함하고 사업자등록증을 좀 보내달라 서칭좀 해보니 네이버나 잡코리아 같은데 등록은 되어있는데 1년도 안된 사업체고 대부업등록은 안되어 있어서 좀 쎄하고 위험해 보인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지금 3~4개월간 출퇴근하면서 진득하니 봤는데 여기 동네여자들 다모여 있고 실장들이 아주 사람좋고 믿음직하다고 지금 너도나도 1억~ 1억5천씩 투자를 해서 돈벌고 있고 이제 내 차례가 왔다. 전에 제이름 빌려서 넣어두신 6% 금리 생보사저축보험이 있는데 원금3000만원+만기950만원 이자 그거 깨서 대부업 투자 훨씬이득이니 넣자고 하시네요. 그럼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6개월 채우시면 그때 하자고 했더니 하루라도 빨리 넣어야지 시간끌면 돈날리는거라고 하십니다. 3000만원 10개월만 넣어놔도 900만원돈 수익이 생긴다 연환산 연35% 금리 가 넘는데 그게 말이 안되는거 같다. 담당 실장이 차용증도 써준다고 걱정을말라고 이제 화를 내시는데 매일 출퇴근하신더니 완전 빠지신거 같은데 저도 듣다보니 솔깃해지면서 가스라이팅 되는 느낌 들고 매일나가면 월급을 준다고 하는데 이걸 몇개월을 들으면 이렇게 되셨구나 싶어 이거 대체 무슨 시스템인지 알고싶어서 남깁니다. 이미 최면에 걸린거 같은데 어떻게 설득해드려야 하나요 ?
[중국] 의사도 포기했지만…10년간 춤춘 어머니, 혼수 딸 깨웠다11월 11일의사도 포기했지만…10년간 춤춘 어머니, 혼수 딸 깨웠다 강세훈 기자 입력 2025.11.11. 오전 1:00 수정 2025.11.11. … 의료진은 "회복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치료 중단까지 권유했지만, 어머니 샤오는 단 한순간도 딸을 포기하지 않았다. 샤오는 병원 대신 집으로 딸을 데려와 직접 재활을 시작했다.- 오늘 결혼지옥 역대급 우울하네요11월 11일부부 둘다 인성에서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4인가족에 둘째아이는 뇌병변 발달장애 아이 자해행동때문에 아동학대신고도 두번이나 당하고 코인에 사기로 빚지고 살던집(+시어머니집)까지 다팔고
- 김혜성이 욕먹는 이유11월 10일아버지랑 절연했거나 어머니랑 어렸을적 이혼해서 남남으로 살았다 이런 기사나 인터뷰나 이런 이야기라도 들렸으면 욕먹지 않았을겁니다.
- 논란) 92세 어머니와 아들11월 10일어머니도 민주당지지자 십니다. 정청래옹 좋아하십니다. 솔직히 박뿜계보고 뿜계라고 좋아하십니다.
- 한 달뒤에 광명 신축아파트로 이사합니다jpg11월 10일지금 부모님께서 살고 계시는 수원본가는 아버지 직장때문에 2월초까지는 수원에서 거주해야해서 아버지는 2월초까지 수원에서 출퇴근 하시고 어머니랑 저는 다음달부터 광명에서 출퇴근을 하기로
- 한식이 얼마나 대단한 음식인지 알려주는 통계11월 10일그럼 이런 기사를 읽은 여러분의 부인, 어머니는 바로 잔소리가 뒤따릅니다. "고기만 먹지 말고, 야채같은 것 좀 평소에 챙겨먹으라"는 잔소리 크리티컬이 따라옵니다.
- 초고도비만 아들과 팔순 노모의 동행11월 10일아들이 먼저 죽고 어머니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데뷔 쇼케에서 입은 호피가 어머니 최애 착장이라는 여돌11월 10일데뷔 쇼케이스 때 호피 착장 입은 키키 하음 어머니는 하음이가 항상 예쁘지만 무대에서 딱 처음 봤던 순간이라 제일 좋아하고 언니는 하음이 생머리를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생머리 했던 때라
어머니 제사 지내는 신입집에 찾아간 회사 직원11월 10일- 어머니가 사달라하셔서 크록스 앱으로 들어가보니..11월 10일털달린 크록스 할인하는게 있어서... 질렀네유...ㄷㄷㄷ 할인은 못 참쥬...
- 한국 아마추어 러닝씬에 홀연히 등장한 노력의 천재ㄷㄷㄷ.jpg11월 10일요즘 한국 육상계를 뒤흔드는 미친 재능러 등장 일명 낭만러너로 불리는 심진석 선수 - 아버지와 형이 장애가 있으시고 어머니는 허리가 아프셔서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고 있음 - 달리기
- .‘K 음주운전’..10명 중 7명은 만취.재범률 40% 웃돌기도11월 10일외국인들이 심야쇼핑을 주로 즐기는 관광지에서 50대 어머니는 숨졌고 30대 딸은 중상을 입었다.
- 요새 여자들중 이런 생각 가진 여자 많습니다.11월 10일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아니 우리나라도 우리 부모님 세대의 어머니들까지는 그랬습니다. 그 밑 세대들, 70년생 중후반부터 변질되었죠. … 물론 혼자살기엔 충분해도 여자와 그 부모, 주변 시어머니질 하는 사람들, SNS에서 요구하는 결혼 합격선 남자로서의 돈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요.
- [이혼숙려캠프] 상담원 이름을 꼭 묻는 아내(feat. 의사,간호사,동네주민,경찰 ㅎㅇㅌ)11월 9일또, 한방병원에 감금당했다고 함 / 시어머니가 본인한테 앙금이 있어서 애 밥을 제대로 안 먹이는거라고 주장 사진, 동영상 제대로 안 보여줬기 때문에 생사 여부 확인 안 한다며 납치로 … 시어머니와 사이는 최악. 시어머니가 아이들 아픈거보고 아내 탓 했었다고 함. 그런데 알고보니 신경섬유종이 시어머니쪽에서 온거라 갈등이 더 깊어짐.
더쿠 » 스퀘어 (2,456)
루리웹 » 유머 게시판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