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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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어른 김장하>라는 다큐멘터리가 있다. 그분의 장학금으로 공부한 어린 학생 중 한 명이 바로 오늘날의 문형배 헌법재판관이다.3분 전
• 디지몬 세대면 평생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진화1시간 전아구몬 궁극체진화(한국판은 초특급진화로 번역) 수많은 궁극체 진화가 나와도 이 장면이 처음나오던 그 전율은 어른이 되어서도 잊을 수 없음
• 사실은 다들 어른인 척 애쓰는 아기일 뿐.jpg2시간 전
• '김장하'라는 어르신 정말 대단한 분이시네요.2시간 전이 분에 대한 평으로 MBC에서 제작한 '어른 김장하'라는 다큐가 있는데, 아.. 정말 사회에 이런 큰 어르신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유시민작가가 저출생에 대해 가진 생각(대담자: 정희진)오늘 오후 1시그러니까 저출산대책의 핵심은 사람이 살기 좋게 만드는 거에요 어른들이 살기 좋게. 지가 살기 좋으면 애도 많이 낳아요. 저는 그렇게 보고요. 아,죄송합니다.
• 헌재에 200억 줘서 파면됐다 주장하는 인간있네요오늘 오후 12시집안 어른이 받은건데 기가 차네요 이동호 저거 본인을 한때 북한지령을 받은 주사파출신이라며 2찍 레퍼토리 북한 이석기 민노총 이재명 연결시켜 이재명 뒤에 북한 있다고 하는 인간입니다
• 돈까스 소스는 애초에 따로 줘야지오늘 오후 12시부먹 돈까스는 어른도 극혐이야
• 진주의 김장하 어르신 . feat 문형배 재판관.오늘 오후 12시#어른김장하
• 간만에 푹 잤습니다.오늘 아침 10시자식들에게 안심하고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고요. 5.18 유공자이신 제 장인 어른께서 작년 여름에 이 장면을 못 보고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부모님의 정성 어린 카톡 메시지오늘 아침 10시어른신들에게는 쉽지 않고 시간이 필요해서 답장이 느린 편이였구나..
• 제주 백호기 인간전광판 근황.gif오늘 아침 10시어제 제주제일고와 서귀포고하고 시합때 짤인데 강제로 한다고 작년에 학생1명이 인권위에 제소했지만 오히려 MZ고딩들이 어른들보다 찬성한다고...
• 1988년 전두환이 쫓겨나던 날 우리 교실(국민학교)오늘 아침 9시저는 집안에서 어른들이 뉴스 보면서 전두환 욕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기 때문에 민주어린이였습니다.
• [박태웅 의장]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과 어른 김장하오늘 아침 8시<문형배 헌재소장 대행과 어른 김장하> 저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가난한 농부의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 #어른김장하 #문형배헌법재판소장대행 #Payitforward #Vivademocracy
• 어른김장하 그리고 문형배 재판관오늘 아침 8시어린 시절 문형배 재판관이 가난했는데 고등학교 시절 진주에서 한약방하던 '김장하'라는 분에게 장학금을 받아 공부에 뜻을 이어가며 서울대 법대에 진학하게 되고 이렇게 헌법재판관까지 되죠 넷플에도 있으니 꼭 한 번보세요 전 어제 탄핵선고 이후 이 작품이 또 생각나더군요
• 상담업 하면서 사람들 사주도 보게됐는데 인생 살아가는 방법...오늘 아침 7시성격 능력 발휘해야 제일 행복하다 힘든 운 올때는 나의 부족한 점 깎고 다듬는 시기 그래서 초년에 차라리 힘든운 오면 더 큰 그릇으로 살아가라는 하늘의 뜻일 수 있을 것 같아 가끔 어른들보면
• 교실에 울려퍼진 탄핵 선고오늘 아침 6시못배운 어른들은 지금이라도 초등학교 다시 입학 해서 저 학생들과 함께 탄핵심판 선고 장면을 시청하기를 바랍니다.
• 13년만에 kbs 가서 이영지 울린 나영석오늘 아침 6시> www.youtube.com/embed/TDyUzRK4IiM 더 시즌즈 이영지의 레인보우 마지막 회를 앞두고 영지씨를 아끼는 어른 한 분은 꼭 모셨으면 해서 나영석에게 섭외 요청한
• 복싱 우식이 퓨리 대체 어떻게 이긴거죠? ㄷㄷ오늘 새벽 1시그 어렵다는 헤비급으로 월장에다가 체격이 어른과 아이급 차이나던데 이거 두번이나 어떻게 이긴건가요 ㅎㄷㄷ
• (약혐) 아이를 키우면 안되는 사람(부모 자격이 없는 어른).gif어제 밤 11시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어른이어서 슬픈건 더는 꿈이 없다는것 같음어제 밤 11시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내가 원하는 직업 꿈 이런게 조금이라도 남아있었는데 나이먹고 지금은 그러한 일말의 꿈이라도 없는게 가장 슬프고 무력해지는거 같음 이제 나이들고 나름 사회생활 해보니 내 남은 삶은 더는 지금보다 나아질게 없고 오늘이 내일이 되고 이러한 일상이 아니 이제 점점 더 나이들어 오늘보다 내려갈 시간만 남을걸 아니까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이제 꿈을 말하기에도 어색하고 뭘해도 즐겁지 않고 즐거워도 그 순간 뿐이고 그 순간이 지나면 허무하고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