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센터에 여성이 1명 뿐이라는 글을 읽고...11월 28일매일매일 야근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집에도 못갔을 연구진들 이었을텐데.. 저분들에게 어떻게 여성이 어쩌고하며 매도할 수 있는지..
남자들이 여성화되는게 아닙니다11월 27일남자들이 여자들한테 그것도 못하냐고 무시하면 신고당하기때문이죠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여자들은 야근도 안하니까 회사에서 나가주세요하면 여성차별이라고 신고당하기때문이죠 법이 남자편이 아닐뿐
오늘자 전남친 사육11월 26일아라비아따 파스타 +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냉장고 야채털이에 좋은 메뉴 ㅇㅇ (가지, 새송이, 애호박, 소세지) 깜빡하고 브로콜리랑 깍지콩을 안넣음;;; 사육글 없는 날 = 남편 야근
근무일 4.5 일제 해봐야 소용있을까 싶은 요즘입니다.11월 24일그러니 매일매일 10시 11시까지 야근... 저희 회사(중소기업)은 더합니다. … 물론 야근을 강요한다거나 그렇지는 않고 이전보다 근무시간도 많이 줄었지만, 납기일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말출근까지 불사해야하는데.... … 추석 이후로 계속 야근하고 출장에 주말도 몇번 출근하니 진짜... 일하기 너무 싫네요. 죽일놈의 책임감에 팀원까지 고생시키는 것같아서 너무 괴롭네요.
'국정원.간 尹, 폭탄주 마시고 경호원에 업혀 나와'11월 24일’ 돌려...경호원에 업혀 나왔다” [내란1주기 특별기획] MBC 22시간전 다음뉴스 - 내란 1주기 특별기획 ‘12.3 현장 속 인물들을 만나다’ 윤건영 편 - 당일 국회회관서 야근
여친이 자취방 쓸때마다 사용료를 내라고 합니다…11월 23일처음엔 제가 야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니 여친이 먼저 점심시간에 와서 눈 붙이고 가라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줬습니다.
쿠팡의 환불제도11월 23일매일 새벽같이 나가 늘 야근을 하는 저로서는 생필품이나 필요한 물품을 평일에 산다는게 어렵습니다 더 큰 이유는 쿠팡이 환불이 너무 잘된다는 점입니다 저렴한 생활용품같은건 물건환수도
공무원 연장 무단으로 찍기가 한둘일까요?11월 23일공무원들은 무단 연장찍기 진짜 수도없이 많죠 뭐 놀다가, 퇴근 했다가 잠깐 다시 구청들어가서 지문찍는거야 말 그대로 불법인거고 그거 아니라도 돈벌려고 할일없는데도 자진 야근해서 폰보고
수당루팡 공무원 적발 시, 5배 어쩌고가 나오네요11월 23일퇴근하고 친구들하고 근처에서 한잔하고 구청에 두고온게 있어서 밤 9시 였나 10시 였나 들어갔었는데 공무원 몇이 와서 컴터로 뭐 한담에 끄고 집가더라구요 저런게 간혹있었는데 다 야근
"퇴근하면 체력 0”...2030 1인가구, 집안일은 '아웃소싱'11월 20일취업 준비와 학업, 야근이 잦은 직장 생활, 부업·자기계발을 병행하는 생활 패턴이 확산되면서 청년층의 ‘시간 결핍’이 심화되고 있어서다.
혼자 사는거 최고로 안좋은거11월 20일어제 혼자 사는 친구놈 이 야근 하고 퇴근 하는데 근처 왔다고 차 한잔 하자고 해서 소소하게 사는 이야기 하는데 예전 자기 이야길 하더군요 요도결석으로 혼자 살때 진짜 고통 때문에
1인 가구가 야근하면 안되는 이유11월 19일
하이닉스 삼성전자11월 18일2020년에 산 하이닉스 오늘 야근해야겠다 실망이야
미니어처 만들기 해봤습니다.11월 17일시간 날때마다 만드는데 야근까지 할 정도로 사간이 잘 가더군요.
내란당 동혁이가 전쟁하자는데...11월 17일오늘도 야근에 나이트까지 하는 베충이들아...석식은 챙겼냐
배우자의 거짓말11월 16일어느 날 배우자 차로 과속 딱지가 날아왔는데, 그날은 회사에서 야근한다고 해서 늦게까지 일하고 온다고 했던 날이었습니다.
장모님의 나라 마지막 이야기입니다..11월 16일노는 사람이에요 노: 그럼 별로 싸울 일도 없겠네 저: 저흰 안 싸워요...서로 삐껴서 그렇지 ㅋㅋㅋㅋ 그래도 저 많이 이해해줘서 고맙죠...아니다 그냥 포기한건가 전엔 일단 매일 야근이었고 … 야근 안 하고 일찍 마치는 날은 또 맨날 술이었죠 그래도 제가 제가 술 때문에 회사 안 나간 적 없고 술 먹고 허튼짓 안 하니까 그거 때문에 말은 안 하더라구요 노: 영국엔 어떻게
아오 ㅅㅂ 사다리에서 떨어졌네요11월 16일왜 꼭 야근 끝난 날 일하면 다치는지 ㅠㅠ 하우스 비닐 보수하느라 사다리타고 올라 가는데 갑자기 사다리가 미끄지는 ㅠㅠ 발목이 퉁퉁 부었네요 당장 어찌할수가 없어서 하던일은 끝까지해놓고 … 집에왔는데 일 끝나니까 아픔 ㅠㅠ 망할 촌구석 병원 응급실이 없어서 걍 내일 병원 진료 받아야 할듯 야근 끝나면 비번이라 그때 아님 일을 못하니 하아 ...... … 맨번 야근날 낮이나 비번에 일하면 꼭 어딜 다침 오늘은 바람때문에 마음이 급하더니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어처구니없는 부상이라니 ㅠㅠ
연봉 9000->750011월 16일이고 나이가 있어(40후반) 전환은 기대도 안됨… 다만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왕복100키로..매일 출퇴근은 못할듯) 현장 배치해준다는데 야근 겁나 많다고 함….
예전 회사 인사팀장 짤렸던 썰11월 16일당시 내규로 3시간 야근하면 3만원 야근비가 나왔는데 매일 같이 8시 출근 8시 퇴근으로 1년 넘게 야근비 받아가서 회계담당 임원이 cctv 돌려봐서 본인들이 인사시스템 조작한거 알아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