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했습니다.5월 25일투표기간 동안 매일 야근이어서 오늘 마지막날 1찍 일어나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시들아 이재명 투표 독려하자! (어르신 설득 필살법)5월 24일내가 밭갈이 당한 척하는게 더 잘 먹힌대 ➕ 주 4일제, 야근수당 공약 직장인들은 가족들한테 이재명이 주 4일제 공약 걸었다, 포괄임금제 없애고 야근하면 무조건 야근수당 챙겨준다 날
이재명의 주4일제로 증명되는 펨코 준천지들의 본질5월 24일주6일제 근무할때 주5일제는 현실성 없다던 인식수준 3. 4050이 안 짤리려고 눈치보고 야근할때 칼퇴하는 2030들이 눈치보느라 주4일을 못한다?
지금보니 진짜 현실적인 <그녀는 예뻤다>속 황정음 직장인 패션5월 23일그냥 황정음의 데일리룩 수준 이 회색 자켓은 본가 갈 때도 입고 최시원이랑 술 마실때도 입음 야근하던 날 입은 이 노란 니트는 출장가는 날 입음 몸빼바지와 회색 티셔츠의 조합은 집에
월급 공제가 엄청 늘었네요. 특히 건보료5월 23일연봉이 조금 올랐는데 실수령이 줄은 사람 야근 특근비 받았는데 실수령이 줄은 사람 등등 다들 말로는 해가갈수록 공제가 커질꺼라는건 알고 있었으나 직접 느끼는 중이라 월급쟁이들에겐 큰
5세훈이의 서울 지하철 막차 앞당기기 정책은 진짜 아닌 듯 싶네요;;5월 23일오늘 지방에서 알바마치고 23시쯤 영등포구청역 도착해서 지하철 타러 내려가는데 야근마치고 회식마치고 대학 활동 마치고 귀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던데 5세훈이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고된 야근 후 퇴근했을 때의 평범한 모습.jpg5월 22일
"막차 빨리 끊기겠네" 서울시, 지하철 시간 30분씩 앞당긴다5월 22일대신 지하철 막차 시간 또한 30분 앞당길 예정이라 야근이나 회식 때문에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불편이 예상된다.
국군에 의해 남한으로 납치당한 황해도 소년, 그리고 근황5월 22일1956년, 북한 황해도 용연군에 거주하던 19세 소년 김주삼은 집에서 동생들과 잠자고 있었고, 홀어머니는 마을 병원 식당에서 야근 중이었음.
서울 용산.. 3천원 국수집 천사 사장님5월 21일국수제공 늦은시간까지..일하는 이유도 야근하는 직장인을 위해 일부러..
"MZ 공무원 퇴사 막아라"…'초비상' 걸린 정부, 싹 바꾼다5월 20일공무원이 야근으로 인정받는 시간은 하루에 4시간까지다. … 국정감사나 부처 업무계획 보고 기간에는 밤을 새우는 날이 허다하지만, 시간당 수당이 1만5000원인 5급 사무관의 야근 수당은 6만원이 한도다.
홍대 선거유세 사진 (1)5월 20일후보님 오시기 전 계속 보시더군 군대 있을때 야시경 탐지기가 있어 몰래 만지작 거렸었다 그러나 우리 연대에는 야시경이 없었고 전역전에 판저파우스트3 용 야시경이 들어와 일도 없는데 야근계
개피곤...gif5월 20일주말 연속 출근하고 오늘도 야근 했더니 피곤하구만유~ 여하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검찰 '악마화' 심화·로펌 시장 위축…'갈 곳' 잃어가는 검사들5월 19일변호사는 "얼마 전부터 로펌에 자리가 있는지, 가게 되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등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후배들 연락이 많이 온다"며 "검사는 1~2년마다 지역을 옮기면서 일하고 야근과
프랑스에서 한국 스타일로 추가 근무하고 야근하면5월 19일출처: 더쿠 - 프랑스에서 한국 스타일로 추가 근무하고 야근하면
페미니즘 세계 1위 북유럽 근황 ㄷㄷㄷ5월 18일야근하고 심지어 생리휴가를 여자들이 반대함 ㄷㄷ 경쟁에서 뒤처질가봐 라고함.그래서없음 한국년들좀 배워라 . 이게 페미니즘이다
포괄임금제 폐지한다고요? 화제의 노동 공약 간단 정리5월 17일"포괄임금제가 장시간 노동과 무임금 야근의 원인"이라며 폐지를 찬성하는 쪽과 "기업 현실을 무시한 공약"이라며 반대하는 쪽의 입장이 팽팽한데요.
퇴근하려던 개발자 밤샘야근시키는 착한 의뢰인...5월 17일그것은 아이유....ㅎㅎㅎ 밤새수정했고, 또 개발하러 간다네요...
조희대 대법원장은 번지수 잘못 찾은 듯5월 17일고법부장 승진제 도입하먼 젏은판사들이 몸갈아서 야근할까요? 지금 그런 시대 아닙니다.
엔씨 "칼퇴근 하면 저녁밥 돈내라"...직원 복지 축소 체감.gisa5월 17일엔씨소프트가 야근을 하지 않고 구내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던 식비지원 혜택을 6월부터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