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논리면.. 김민수와 국힘은 지금 당장 사살 해도 됩니다.13일 오전단순히 안귀령이 총든 군인들을 향해 항거 한 행위는 군사 반란세력을 위한 시민 행동이라는 법적 근거라도 있지만. 김민수와 국힘이 하는 행동은..- 극우랑 잠깐 놀아봤는데요13일 오전유리 멘탈이여서 이런거 잘 안하는데 최민희 의원 , 안귀령 부대변인 인스타 댓글에 짜증나는 버러지 몇개가 있어 놀아봤습니다. 몇번 댓글로 조롱 배틀을 해봤지요.
- [증거 제출] 안귀령 총기 탈취? 끌려가면서 결사적으로 저항한 겁니다.13일 오전아래 링크 1:33:32 전후로 보시면 됩니다 보통 우리는 안귀령 앵커가 "놓으라고!!"라 외치는 부분만 많이 봤는데... … 당시 상환 풀영상을 보면 저 특전사 대원이 양손으로 안귀령을 끌고 가며, 이에 안귀령 앵커가 저항하는 모습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겸공 12.3.1주년에 출연했던 안귀령 앵커도 동일한 증언을 했었죠. 박선원 의원 등이 안앵커더러 "팔 부러질 뻔 했다" 말했다고... … 내란의 그날 밤, 저 현장에서 안귀령 앵커는 정말 목숨을 걸고 싸웠던 거에요.
- 12.3때 나두잼TV에 잡힌 안귀령 대변인 모습13일 오전화질이 안 좋아서 직접 들어가서 1시간 33분 30초즈음 보세요. 1시간 32분경 국회문 좌측에서 계엄군 들러오고 있고 시민들이 막고 있고 (동그라미 안대변인으로 추정) 갑자기 우측에서 또다른 계엄군이 들어옴 시민들이 막다가 옥신각신 1시간 33분 30초즈음
김민수 '계엄.즉각 사살해도 돼'‥與 '제2의 노상원이냐'13일 오전김민수 "계엄군 총 흔든 안귀령 즉각 사살해도 돼" 논란‥與 "제2의 노상원이냐" MBC 10시간전 다음뉴스 .....- [링크 부탁] 안귀령은 특전사 대원에게 팔 잡혀 끌려다니면서 저항했던 거지 총기탈취하려던 게 아님13일 오전나두잼 영상이었는데, 12.3 그날 국회에서 특전사 대원이 안귀령 대변인 팔을 잡고 끌고 다니는 모습이 분명히 찍혀있었어요. … "안귀령이 총기를 탈취하려 한 것!!!!"이라는 내란당의 개소리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인지가 드러나는 영상이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알고 있는 안 대변인이 "놓으라고!!!"
오늘자 또라이들!13일 오전이 할머니 안귀령님께 고소하라고 메신저로 보냈습니다. 페북 고소는 경찰관님께서 아주 쉽게 잡아가던데... 근데 제일 웃기는건 이 할매가 중앙일보서 퍼온글...- 통일교의 반격.13일 오전안귀령 사살해도 된다는 말이 괜히 나왔는 줄 알고 남의 일이라 생각하지 말고 빨리 없애라. 윤영호 통화, 만난 사람 조사해라.
- 안귀령 사살해도 된다?13일 오전“군인에게서 총기를 뺏는다는 것은 사실상 즉각 사살해도 되는 것”이라는 김민수의 망발에 한마디 해주고 싶다. "국민들이 정말 사살하고 싶은건 바로 너같은 족속이다"
국힘 김민수 "안귀령, 계엄군 총기 탈취, 즉각 사살해도 돼" 망언12일 오후국힘 김민수 "안귀령, 계엄군 총기 탈취…즉각 사살해도 돼" 망언 : 네이트 뉴스 역시 내란당 최고위원답네요 잘한다 내란당 잘해보자 지방선거! ㅋㅋㅋ- 오늘은 안귀령으로만 글 한 100~200개는 올리는듯..12일 오후몆일전엔 조진웅 글로만 100~200개 올리더만 오늘은 지령이 안귀령이네..
- 국짐 김민수, 엄성섭 채널에 나와 "계엄군 총 흔든 안귀령 즉각 사살해도 돼"(有)12일 오후. . . 김민수는 국짐 지도부에서 절대 내려오지 말고 그 명찰 달고 내년 지선 때까지 쭈욱 개소리 떠들어주길 응원하고...ㅋㅋ 엄성섭이는 뭐 하나했더니 저러고 있었네??? ㅉㅉ 수산업자 김씨로부터 골프클럽 세트, 차량과 술자리 향응 등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언론인들에게는 벌금형이 선고됐다. 엄성섭 TV조선 보도해설위원과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전직 중앙일보 기자는 각각 벌금 1200만원, 500만원,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어 추징금 각각 831만9490원, 52만원, 150만원을 명했다. 재판부는 “이들은 언론인으로서 누구보다 먼저 사회 부조리에 대하여 고발하고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론을 형성해야 함에도 책임 의식을 망각했다”고 지적했다.
- 계엄 당시 안귀령 영상12일 오후이 각도로 찍은 영상은 처음 본 거 같은데 안귀령 대변인이 군인들과 시민들 인파에 섞여 거의 끌려다녔는데요? … 18초 정도부터 보면 안귀령이 계엄군한테 팔이 잡혀 끌려다니는게 보이네요 이런데도 화장을 고치고 보디가드 데리고 와서 연출 사진 찍었다고 하는 말이 나오다니 진짜 양심없네요 무슨 안귀령이
- 티비조선 김민수 안귀령 총살 사살발언 영상내리고 빤쓰런12일 오후이제 법이 좀 무서운가보지??
- 12.3 내란에 맞춰서 안귀령 악마화가 조직적으로 들어갔습니다.12일 오후안귀령 관련한 카테고리를 연구해보니 바로 나오네요. 김민수 발언까지 계산된 겁니다.
- 김민수사살발언분노도 물타기고 안귀령이 연출된 짓했다는12일 오후국민적 여론분노나 제대로 해소하고 김민수욕해라 개딸 ㅂㅅ들아
- 안귀령 가죽재킷 팩트체크.jpg12일 오후
- 이러면 완전 나가리인데....12일 오후하루 이틀 벌레들 충분히 ㅈㄹ했으니 이제 안귀령으로 우르르르 달려가겠지.
- 안귀령 악마화에 진심인 펨코, 일베..12일 오후내란군 영웅화에 안귀령 악마화에.. 그리고 여혐은 보너스로... 이미 작업다 쳐놨죠. 김민수 발언은 우연이 아닙니다. 12.5에 이미 분위기 작업쳐놓고 그런 발언한겁니다. … 심지어 안귀령을 그때 죽였어야 했다는 글들도 심심치않게 보입니다. 12.3 내란의 본질은 내란군과 윤두창의 합작 병신 콜라보인데 고작 꼬투리 잡을게 안귀령밖에 없는 거죠.
- 안귀령 가죽재킷 팩트체크12일 오후국짐 좀비가 안귀령 대변인 가죽재킷이 사전 연출이라고 주장하는데, 당시 겸공 시청자들은 잘 아시겠지만, 안귀령 앵커가 검소해서(나중에 김어준 공장장 증언으로는, 당시 안 앵커 수입이 … 뉴스공장 출연료밖에 없어서), 입을 옷이 몇 개 안되어, 저 가죽재킷을 자주 입고 출연했었고, 12.3 계엄 당일 아침 방송에도 저 가죽재킷을 입고 출연했었음(아래 커령단이 올린 안귀령 … 타임라인 사진 참고) 경제 사정이 여의치 못한 안귀령 대변인이 무슨 돈이 있어 개인 보디가드를 데리고 다니고, 내란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고 풀메로 치장하고 준비했다는 것인지 황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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