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빌려온고양이 가 되.ytb6월 16일
오늘 컴백한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뮤비 비주얼.gif6월 16일벌써 둠칫냐옹 중독된 사람 나..이번 컴백 넘 좋다
오늘 컴백한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뮤비 비주얼.gif6월 16일벌써 둠칫냐옹 중독된 사람 나..이번 컴백 넘 좋다
아일릿 신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가사6월 16일
아일릿 신곡 대단하네요 ㄷ ㄷ ㄷ6월 16일긴장과 해소예요 벌스에서 독특한 진행으로 긴장을 주고 그 이후에 직관적으로 풀어내니까요 익숙해지면 중독성이 생기기도 하죠 요즘 많은 아이돌팀들이 멜론 차트에 곡을 넣는데 고전하던데 아일릿은 … 나온지 한 시간 지났는데 벌써 76위로 진입했다는 소식이네요 요즘 박민주 때문에 아일릿을 서포트했음에 매우 기쁩니다 보통 하이브같은 회사의 음악들이 퀄이 좋은 이유가 곡의 밸런스를 … 잘 잡습니다 현악의 오토메이션이나 사운드 정위감 그리고 악기의 개성들이 매우 좋네요 이번곡도 프로듀싱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진입은 성공했으니 아일릿 축하하고 이번 활동 힘내면 좋겠습니다
아일릿 타이틀 빌려온 고양이에 르세라핌 허윤진 참여6월 16일좋아요🤍
아일릿 #빌려온고양이 OUT NOW!🐱#Billyeoon_Goyangi #Do_the_Dance6월 16일
킥플립 FREEZE🧊 챌린지 with 아일릿 민주6월 16일
아일릿 신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 가사6월 16일
일본 유명 OST 샘플링·방시혁 프로듀싱…아일릿, '마그네틱' 넘는 성장 이룰까6월 16일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을 그렸다. 어색하고 긴장돼 실수를 저지르고 점점 멍해진 '나'의 상황을 '빌려 온 고양이'에 비유했다. 윤아는 "'마그네틱'을 처음 들었을 때 신선한 충격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기분 좋은 충격을 받았다"며 타이틀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법 주문처럼 들리는 프랑스어 가사와 '꿍실냐옹', '둠칫냐옹' 같이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가사가 특징이다. 그중 '둠칫냐옹'은 멤버 윤아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가사로, 윤아는 "아이디어가 채택돼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타이틀곡 작업에도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민주는 "방시혁 프로듀서님이 바쁘신 와중에 노래를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있다"며 "안무가 예쁘다고, '빌려온 고양이'의 분위기에 맞게 잘 담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방시혁 의장을 비롯한 작곡가들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스(The Five Star Stories)'의 OST '우아한 탈주'의 일부를 샘플링해 '빌려온 고양이'를 완성했다. 이와 관련해 모카는 "유명한 작품의 OST를 샘플링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곡에 녹아들면서 로맨틱한 분위기와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ILLIT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 응원법6월 16일
아일릿 노래 최근 여돌 노래중에 제일 좋네요6월 16일가사가 매우 키치해서 호불호가 있을순 있지만 사운드는 근래 여돌노래중 가장 좋네요 잘될거같습니다
ILLIT (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Official MV6월 16일
ILLIT(아일릿)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Official M/V6월 16일
멤버간 인기차이가 별로 안나는 걸그룹6월 16일뉴진스블랙핑크 르세라핌 아이들 있지 QWER 많이 나는 걸그룹은 아이브 에스파 아일릿 엔믹스 트리플에스
오늘자 너무 귀여운 아일릿 원희 기사사진6월 16일
오늘자 아일릿 민주 컴백 쇼케 기사사진6월 16일
아일릿 민주 “목에 ‘피 맛’이 날 정도로 연습...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6월 16일아일릿 민주가 연습 도중 ‘피 맛’이 났던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3집 ‘bomb’ 미디어 … 이어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색을 알리고 싶다는 열정으로 열심히 했다. …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은 ‘나’의 감정에 충실했던 지난 두 앨범에서 더 나아가 ‘너’와의 본격적인 상호작용이 시작되는 앨범으로, 오늘(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기자 쇼케하는 중인 아일릿 기사 사진.jpg6월 16일모카 민주 이로하 원희 윤아 마법소녀 된 거 넘 예쁘다 ㅜㅜ 빌려온 고양이 얼른 주세요..
아일릿 원희 “신곡 인트로 위해 프랑스어 배워...마법 주문처럼 들려”6월 16일그룹 아일릿 원희가 신곡 녹음에 앞서 프랑스어를 배웠다고 언급했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아일릿의 새 미니 3집 ‘밤(bmob)’ 발매 기념 … 현장은 아일릿을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가득했다. 이날 원희는 “타이틀곡 녹음 전 프랑스어 특별훈련을 받았다. 인트로 부분 노랫말에 프랑스어가 있다. … ‘애매한 건 확실하게, 모르겠을 땐 내 마음 가는 대로’ 움직이는 솔직하고 유쾌한 아일릿 표 정공법이 돋보인다. … 중독성 강한 훅과 비트, ‘둠칫냐옹’ 등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독특한 가사는 아일릿만의 감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보에는 ‘빌려온 고양이’를 포함해 총 5곡이 실렸다.